페르몬



사랑


 

진수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거실에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 왔다. 무슨 일이지? 들어가 보니
오랜만에 많은 가족친지들이 모여 있었다. 그렇지. 오늘 외할아버지가 오신댔었잖아. 진천에 사시
는 외할아버지가 생신을 맞아 서울로 올라오신 것이었다. 매년 내려가서 생신을 모셔드렸지만, 올
해는 올라오셔서 하는 게 좋겠다고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는 것을 들었었다.
"할아버지 오셨어요?"
진수는 할아버지께 절을 드리고 이모 이모부 외숙 외숙모에게 인사를 했다.
"그래 진수, 대학생이 되더니 아주 의젓해 졌는 걸?"
외할아버지는 4남매를 두셨다. 맨 위로 삼촌과 그리고 첫째 이모, 그리고 진수의 엄마와 그리
고 아래로 이모 하나... 서울에서 돌아가면서 외할아버지의 생신을 치루어드리기로 했는데, 진수
엄마가 그 맨 첫번째를 자처하고 나섰던 것이다. 모두들 맨 먼저하겠다고 나섰지만, 워낙 전수 엄
마의 완강한 요구에 양보하고 말았었다.
인사를 하고 나서 진수는 외숙모에게 시선을 주었다. 외갓집 식구들은 모두 잘 생겼다. 삼촌도
외할아버지를 닮아 빼어난 용모를 가졌고, 이모들도 모두 미인들이다. 그래서였을까. 아들로는 단
하나뿐인 외숙의 여자인 외숙모도 아주 빼어난 미모에다가 글래머였다. 미남이 미인 부인을 얻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닌가? 키가 170은 되게 크면서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중년 부인의 매력
을 풍기는 외숙모를 볼때마다 진수는 아래가 불끈 솟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었다. 아들 하나를
낳은 외숙모는 몸매관리를 잘한 덕분인지 균형이 꽉 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녀의 아들 광연이 형은 지금 미국 유학 중이다. UCLA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데, 진수
는 그를 굉장히 좋아했다. 외숙모를 바라보며 욕정을 느끼면서도 죄책감이 들곤 하는 것은 그때
문이었다. 듣기로 외숙모는 외삼촌보다 두살이 많다고 들었다. 연상의 여인이었던 것이다. 그렇다
면 몇살이지? 진수는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다. 외삼촌보다 두살이 많다면, 외삼촌과 연년생인
큰 이모 보다 세살이 많을 것이고, 큰 이모보다 두살이 적은 진수 엄마 보다 무려 다섯살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이쿠, 진수는 속으로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흔들어댔다.
그 옆에는 큰 이모가 앉아 있었다. 큰 이모는 30대 초반에 이혼을 하고 남산 밑에서 큰 요정
을 경영하고 있었다. 부자다. 재벌 2세라고 들었던 전 남편에게 많은 위자료를 받아서 요정을 꾸
며 15년 째 경영하고 있는 것이다. 외할아버지는 조용히 살 일이지 무슨 기생짓이냐고 반대를 하
셨지만, 이모의 고집을 꺽진 못했다. 조선시대 황진이가 살아 있다면 저런 모습일까. 큰 이모는
말그대로 매력 덩어리였다. 그런 매력이 없었다면 요정이 그렇게 크게 번창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진수는 자주 큰 이모 요정에 놀러가곤 했다. 대부분 용돈이 큰 이모에게서 나오기 때문이었다. 진
수는 그곳에서 대단한 왕자였다. '넌 내 아들이야, 알겠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네꺼
고...' 이모는 그렇게 말하며 진수를 안고 볼을 부벼대곤 했었다.
큰 이모 뒤 소파 위에는 작은 이모가 앉아 있었다. 그녀는 깍쟁이였다. 외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한동안 밖에 나가 계시다가 들어와서 본 딸이었던 것이다. 늦동이인 셈이었다. 엄마보다 열
살이나 아래였다. 그녀는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두고 있다. 이
모부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어서 형제 중에 늘 허덕거리는 삶을 꾸려려 오고 있었다. 하지만 피가
어디로 샐까. 그녀 역시 아주 미인이었다. 그녀는 진수에게 함부로 하는 편이었다. '야, 진수. 이리
와서 이모 다리 좀 주물러라.' 야, 진수. 물 좀 떠 와.' 그런 식이었다. 얄미운 이모... 그런데도 이
모를 보면 아래가 일어서는 것은 웬일이지? 그녀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었다. '이모. 난 이모가 얄
미운데, 왜 이모만 보면 꼴리지?'
그리고 신선을 돌리자, 엄마. 욱! 갑자기 누군가가 뒤통수를 치는 것 같았다. 야, 임마 네 엄마
야. 하지만 뒤통수를 친대도 할 수 없다. 엄마 역시 미인이다. 순서를 매기자면 1등이 외숙모, 2등
이 큰이모, 3등이 엄마인 것이다. 하지만 그 차이는 아주 미미했다. 작은 이모는 좀 쳐지지만...(?)
진수와 경수를 낳고도 중년 매력을 물씬 풍기는 엄마. 진수의 미녀 탐닉은 객관적이다. 엄마라고
해서 점수를 더 주지도 않고, 제외하지도 않았다. 언젠가 큰이모가 집에 와서 이틀을 묵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 진수는 분명히 이모의 팬티라고 생각해서 가져다가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었다. 진
수는 그 팬티에 보지가 비벼졌던 누런 부분에 발기한 자지를 찔러대면서 사정까지 해버렸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건 엄마 팬티! 왁! 미칠뻔 했다. 그 뒤로는 절대로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뒤로 엄마를 보면 자지를 꼴리곤 했는데, 그건 또 무슨 조화였을까. 어쩌면 그
뒤로 슬그머니 엄마를 외숙모와 이모의 명단 사이에 끼워 넣었을 것이다. 엄마도 예외없이 진수
의 자지를 꼴리게 하는 여자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그 뒤론 엄마도 당당하게 진수의 여자로 입
적했다.
진수는 인사를 끝내고 2층 방으로 올라 왔다. 그리고 침대에 벌렁 누워버렸다. 누워서 그는 참
희안한 날이라고 생각했다. 아래층에 지금 비록 상상 속이긴 하지만, 진수의 여자들이 다 모여 있
는 것이다. 그런 희안한 날이 일년에 한번은 있었다. 지난 여름 휴가 때는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
동해안 바닷가에서 지냈던 것이다. 그때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진수는 문을 잠그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비밀 파일을 찾았다.
파일 이름은 <진수의 여자들1.2.3.4>...
첫번째 파일을 열자, 외숙모였다. 외숙모의 간략한 프로필과 합성 사진(동해안에서 찍어온 사
진의 얼굴을 따서 포르노 사진에 붙인)... 그동안 상상 속에서 가진 외숙모와의 섹스 횟수... 그리
고 외숙모의 물건 목록... 더욱 귀한 것은 외숙모의 음성 파일...

외숙모, 조진희(49세)
24세에 결혼,
섹스 경험 최소한 25년...
그녀의 섹스 횟수 (추정) - 1350회(닳을대로 닳았겠군)...
지금도 매주 토요일에 섹스를 하는 것으로 보임.

물건목록: 훔쳐온 팬티 세 장... 그리고 음모 3올.
나와의 섹스 횟수: 72회

큰이모, 민영경(46세)
23세 결혼, 32세 이혼.
섹스 경험 - 최소한 22년.
그녀의 섹스 횟수 (추정) - 알 수 없으나, 굉장히 많을 것.
지금도 그녀는 많은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물건 목록: 훔쳐온 팬티 두 장, 음모 2올.
나와의 섹스 횟수: 58회

엄마, 민영순(44세)
23세에 결혼
섹스 경험 - 최소한 21년
그녀의 섹스 횟수 (추정) - 1134회
매주 토요일, 육체의 향연 -- 확실히 듣고 있음.

물건 목록: 팬티 10장 정도? 음모 200올 이상.
나와의 섹스 횟수: 114회 (옆에서 자극 하니 자주 할 수 밖에...)

작은이모, 민영선(33세)
24살 결혼
섹스 경험 - 최소한 9년
그녀의 섹스 횟수 (추정) - 970회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육체의 향연 - 다소 색골... 둘다...

물건 목록: 팬티 한 장.
나와의 섹스 횟수: 10번 정도?

진수는 천천히 파일들을 열어보다 사진 파일을 들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물론 사진들은 합성
된 것들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이는 외숙모, 그리고 깊숙히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인 큰이모, 허리를 들어 올린 채로 보지를 내밀고 진수에게 빨리우고 있는 엄마, 그리고 시
커먼 개와 홀레붙고 있는 작은 이모....
진수는 꼴린 자지를 움켜 쥐고는 문갑 자물쇠를 풀고 열었다. 그러자 그 안에 들어 있던 여자
들의 팬티가 쏟아져 나왔다. 팬티마다 작은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진수는 우선 작은이모 영선의
팬티로 시작했다. 작은 이모, 내 앙징맞은 네째 부인... 귀여운 년... 발기된 자지가 작은 이모의 팬
티를 찢을듯이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가 부드럽게 자지를 감싸는 환상에 젖어
들어갔다. 한차례 짧은 쾌감에 진저리를 친 진수는 자지를 꽉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잠시 식혔
다.
이번에는 큰이모의 보지를 감쌌던 팬티였다. 큰 이모... 내 둘째 부인... 46살의 큰 이모 보지...
천천히 진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큰이모 보지는 많은 남자들의 성기를 받아들
였을 것이다. 요정에 오는 단골 손님들... 장관의 남근, 어느 관공서의 국장의 남근, 어느 재벌 회
장의 남근, 특히 근처에 있는 정보부의 국장의 남근...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의 보지에 박혀들었을
것이다. 아우, 미치겠군... 진수는 그렇게 뇌까리며 큰이모의 보지털을 집어들고는 코끝을 간지럽
히기 시작했다. 세탁기에서 훔쳐낸 큰이모 팬티에 박혀있던 털이었다. 그러므로 확실히 그녀의 털
이었다. 보짓털로 코를 간지럽히면서 또 한장의 이모 팬티를 얼굴 위에 올려 놓았다. 아직도 진한
향수가 배어 있었다. 그 팬티는 세탁기에서 훔친 것인데, 음액이 잔뜩 말라 붙어 있던 것이었다.
어쩌면 어느 놈에게 엄청난 애무를 당하고 벗어놓은 팬티일 것이었다. 그랬으니 그렇게 흠뻑 젖
었겠지.... 이 팬티를 벗은 즉시 그녀의 보지에 어느 놈의 좆이 박혀 들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울컥, 올라왔다. 진수는 다시 진저리를 치며 자지를 움켜 쥐었다. 오우, 쌀 뻔 했네...
그리고 다시 잠시 식힌 뒤, 엄마의 팬티를 집어 들었다.
엄마... 내 셋째 부인... 엄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첫째부인, 조강지처로
승격 시켜 드릴께요. 진수는 엄마의 팬티들을 모두 꺼내 알몸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몇장은
얼굴에 올려 놓았다. 바로 어제 훔친 팬티는 엄마의 살 냄새가 배어 있었다. 그러나 지린내는 나
지 않았다. 진수는 엄마의 보지가 밀착되어 있었을 부분에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었다. 아욱, 엄
마 보지... 엄마 지금부터 내가 홍콩에 보내 드릴께요... 진수는 엄마의 보지털을 묶어 붓처럼 만든
것으로 얼굴을 간지럽히며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 집에 살면서 접할 기회가 많아 보지털
수집도 아주 용이했다. 엄마가 목욕하기 전 목욕탕 청소를 깨끗히 해놓은 뒤, 목욕하고 나오면 재
빨리 들어가 하수구를 뒤졌었다. 아, 엄마... 우욱! 진수는 자지를 움켜 잡았다.
조강지처 외숙모... 아, 외숙모 보지... 외숙모가 지금 2층에서 내가 자신과 섹스하는지 알까.
아, 외숙모 보지, 지금은 제꺼예요... 진수는 순식간에 달아올라 버렸다. 이렇게 쉽게 달아오르기는
처음이었다. 오욱! 미치겠네... 글래머의 외숙모 보지.... 털 색깔은 아주 진한데? 지난 여름 엄마의
심부름으로 외숙모 집에 갔던 진수는 외숙모의 방을 뒤질 기회를 잡았다. 팬티는 그때 훔친 것이
었다. 그때 문갑 깊숙한 곳에서 모조 성기를 발견했다. 무명 천으로 싸서 둔 것으로 보아 감춰 둔
것이 분명했다. 외삼촌 모르게 외숙모가 그짓을...? 쉰 살이 다된 여자지만 아직도 강한 욕정을 가
지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뒤 진수는 외숙모를 조강지처로 삼아 버렸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자
위행위를 하는 마흔 아홉살의 여자... 보지에 모조 성기를 박아대며... 허리를 뒤틀면서... 신음소리
도 질러 대겠지? 아욱, 외숙모.... 미치겠어요. 외숙모 보지에 박아 버리고 싶어.... 진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모조 성기에 자신의 정액을 흔건히 발라 두었었다. 외숙모는 그 후 그
것을 자신의 보지에 박아댔을 거고, 그것에 흔건히 묻어 말라 있던 진수의 정액이 외숙모의 음액
에 풀려 보지 깊숙히 잠입했을 것이다. 결국 외숙모의 보지에 정액을 밀어 넣었으므로, 진수의 여
자 중 가장 먼저 진수의 정액을 받아 들인 셈이었다. 우욱! 진수는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울
컥울컥... 하지만 진수는 자지를 거머 쥐고는 나머지 세 여자의 팬티를 집어 들어 그녀들의보지
부분에 차례로 자신의 정액을 묻혀 주었다.
네 여자와의 섹스... 그후 진수는 나른하게 침대 위에 퍼져 버렸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노크 소리가 들렸다.
"얘! 진수 뭐하니? 얘가 문까지 잠궈 놓고 뭐하는 거야? 대낮에..."
작은 이모였다. 진수는 화들짝 놀라 방안을 정리하고는 문을 열었다.
"웃기는 얘네. 뭐했어, 문 잠궈 놓고... 너 혹시 딸딸이 친 거 아냐?"
이모는 늘 이런 식이다. 다소곳한 면이 없다. 딸딸이라니... 진수는 기가 막혔다. 이모의 호방한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진수는 웃어 넘겨버렸다.
"얘가 이모가 모를 줄 알고? 너 이모 오랜만에 보니까, 꼴렸지?"
"에이, 이모두...."
"다 알아. 그래서 문 잠궈 놓고.... 그랬지?"
"무슨 말이야, 그게... 점잖지 못하게..."
"이몬 못 속여. 방안에 딱 들어 오는데, 필이 오던데? 너 이모부한테 이를 거야. 이모한테 음
심 품고 있다고? 정말 얘하고 이제 한방에 있으면 안되겠네. 언제 덮칠지 모르잖아."
"염려 말아요. 자위행위를 해도 이모 생각은 안해. 무슨 매력이 있어야지."
"어머, 너 말 다했어? 너 진짜 이모부한테 이를 거야? 이모 생각 안하면 그럼 너 딸딸이 치면
서 누구 생각해?"
"있어. 이모 보다 훨씬 멋진 여자."
"연상이지?"
"이모, 누가 듣겠다. 농담이 너무 심해."
"호호호... 아우, 목말라. 아래층에 가서 이모 물 한잔만 갔다 줄래. 이모 네 방에서 조금 쉴테
니까."
"올라올때 마시고 올라오지, 씨이...."
"씨이? 너 씨이라고 했어?"
"아니, 금방 떠올께."
"그래. 착하다 우리 조카."
아래층으로 내려 오자 부엌에는 세 여자들이 음식을 장만하느라 부산하다. 큰이모가 엉거주춤
서 있는 진수를 보자 덥썩 껴안는다.
"에구구, 내 새끼." 그러면서 엄마를 흘깃 보면서 말한다.
"진수는 내 새끼다."
그러자 엄마가 눈을 하얗게 흘기면서 "안돼. 진수는... 민수, 언니 아들 하라고 했잖아. 진수는
우리집 장남인데, 왜 넘보구 그래."
"민수는 싫어. 나는 진수가 좋다. 진수가 내 양자야. 딴 소리 하지 마."
엄마가 진수를 보고 말한다.
"너, 이모 한테서 빨리 떨어져. 정말 니 이모 너한테 너무 눈독 들여서 안되겠다."
그러면서 엄마가 큰이모 품에서 진수를 뺏어다가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귀에다 대고 속삭였
다.
"넌 내 새끼야. 절대 이모한테 넘어 가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아이구. 두고 보자. 니 맘대로는 안될 거다. 니가 아무리 그래도 진수는 내꺼야. 진수 대학 졸
업하면 내가 유학 보낼 거야. 하버드로... 내가 이미 다 손써 놨어. 그리구 따라 갈거야, 미국으
로...."
"언니 사업은 어떻허구."
"얜, 사업이 문제니. 자식이 문제지."
"어머, 정말 큰일 날 여자네. 남의 새끼 강탈해 갈려구..."
그때 외숙모가 나섰다.
"아이고, 이러다가 정말 싸움 나겠다. 그만들 해 둬요. 진수, 뭐 필요한 거 있니?"
필요한 거? 그 순간 진수는 '외숙모요' 할 뻔 했다. 외숙모는 아주 매력적인 미소를 띠고 진수
를 바라보고 있었다. 달라붙은 베이지색 바지에 드러난 커다란 엉덩이, 잘록한 허리, 그리고 꽉낀
셔츠에 드러난 풍만한 유방... 긴 머리카락... 그리고 모조 성기... 욕정에 시달리고 있는 외숙모의
보지... 요즘 외삼촌이 자주 못해 주나?
진수가 엄마에게서 몸을 떼내자 큰이모가 다시 덮석 안으려 했다. 그때 진수는 큰이모를 살짝
피해 외숙모의 허리를 안고 그녀 뒤로 숨었다. 그러자 외숙모는 다정스럽게 자신의 아랫배에 온
진수의 손을 쥐었고 진수는 더욱 몸을 외숙에게 밀착 시켰다. 순간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진수의 아랫도리가 외숙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밀착되었다. 그때 큰이모가 다시 외숙모 뒤로 돌아
와 진수의 팔을 잡았다. 진수는 큰이모와 몸싸움을 하는 척 하면서 더욱 강하게 외숙모를 끌어
안았고, 그 순간 엄청나게 발기한 진수의 좆이 외숙모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밀착 되었다.
앗! 어쩌면 외숙모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 순간 아랫배에 얹힌 진수의 손을 잡은 외숙모
의 손에 힘이 들어 갔던 것이다. 마치 이모에게 진수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이... 하지만 큰이모
는 다시 힘을 주어 떼어 내려 했고, 그 바람에 진수의 손이 쑥 아래로 내려 가면서 외숙모의 비
부 쪽을 향했다.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외숙모의 아랫배 선, 굴곡들, 아랫배를 타고 세모진 곳에
다다르자 진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외숙모의 삼각주를 손안에 가득 쥐어 버린 것이었다.
순간 외숙모의 허리가 놀란듯이 퍼덕이며 엉덩이가 뒤로 쑥 밀려 나왔다. 다시 그때를 놓치지 않
고 진수는 외숙모의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힘차게 문질러 버렸다. 그리고는 이모의 품
으로 안겼다. 이모의 품에 안겨 외숙모를 보자, 외숙모의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진수를 바라보
고 있었다.
"안되겠다. 오늘 진수 우리집으로 데리고 가야지. 너 벌써 몇년 전에 약속해 놓고 딴 소리니?"
"약속은 무슨. 언니가 하도 윽박질러서 할 수 없이 그러겠다고 했지."
<페르몬과 비아그라>.2

"그만 하세요. 엄마... 다 알아 들었어. 외숙모 저 물한 잔만 주세요. 작은 이모가 물 가져 오래
요."
그러자 외숙모는 냉장고 문을 열고 물통을 꺼내서 컵에 물을 따라 내밀었다. 진수가 손을 내
밀어 물잔을 받는 순간 외숙모는 진수의 허리를 꼬집었다. 욱!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둘만의 은
밀한 의사 소통이었다. 나쁜 놈, 외숙모 한테 조금 전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진수가 그렇게 한 것
이 처음은 아니었다. 진수는 벌써 오래 전부터 계획을 가지고 조금씩 진행 시키고 있는 중이었다.
진수의 목표는 자신이 지금까지 상상 속에서 관계를 가져온 여자들을 현실 속에서 가지겠다는
것이었다. 외숙모와 큰이모, 그리고 얄밉지만 작은 이모까지... 더불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엄마
도... 미안해요, 엄마. 하지만 언젠가는 엄마도 먹고 말 거야.
진수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용의주도하게 일을 진행 시키고 있었다. 얼마전 거금을 들여 페르
몬 향수를 구하기도 했고, 외숙모 집에 가거나 큰이모 집에 갈때, 그리고 작은 이모에게도 자신의
몸에서 나는 그 향을 맡게 해 준일이 있었다. 자신이 더 이상 그녀들에게 조카로만 보이게 해서
는 안되었다. 남성으로 느끼게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페르몬 향을 물씬 물씬 풍기면서 자신의
남성성을 한껏 그녀들에게 과시해둘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진수가 페르몬 향을 풍기고 숫컷을 과시하며 그녀들에게 접근한지도 벌써 6개월 째였다. 어지
간히 뜸을 들여 놓은 셈이었다. 그리고 간간히 페르몬의 효과를 가늠해 보기도 했었다.
조금 전 큰 이모가 자신을 안았을 때 큰이모에게서 암내를 맡았었다. 조카인 자신을 안으면서
큰이모가 암내를 풍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그것은 진수에게서 맡았던 페르몬 향에 대한
기억 때문일 것이었다. 그리고 과감히 외숙모에게 몸을 비벼댈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몸을 비벼
댄 후 외숙모가 진수에게 그런 반응을 보였던 것도 다 그 페르몬의 효과일 것이었다. 그리고 작
은 이모가 농담처럼 던진 그 말들, 너 나보고 꼴렸지? 했던 것도 그저 농담이 아니었을 것이다.
더불어 엄마, 큰이모가 진수는 내꺼야, 라고 말했을때 그저 농담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에 과
민한 반응을 보였던 것도, 어쩌면 암컷으로서 자신의 숫컷을 잃고 싶지 않아서 보였던 반응이라
면 지나친 해석일까. 분명 엄마의 그 반응은 지나쳤었다. 집에서는 엄마와 단둘이 있을때만 그 향
수를 발랐다. 그 향수를 바르고 엄마 옆을 얼씬 거릴때면 좆이 아프도록 발기하곤 했었다. 정말
꼴려 미칠 지경이라고 해야겠지...
어쨌든 진수가 페르몬 향수를 뿌리고 그녀들 옆을 얼찐거리며 '나는 당신의 숫컷이야' 라고 주
술처럼 그녀들에게 인식을 시켜 왔었다. 이제 어느 정도 그녀들도 그 사실에 길들여진 것이 아닐
까. 실제로 그런 징조를 여러번 느끼기도 했었다. 진수는 이제 그 사실들을 확인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천히 계획을 실천에 옮길 때가 된 것이다.
페르몬 향수와 더불어 또 하나 거금을 들여 구입해 놓은 것이 있었다. 비밀 병기, 중국산 최음
제였다. 진시황의 채홍사가 인도에서 그 비기를 구해 왔다는 정용제였다. 작은 초록색 병에 들어
있었는데, 그것을 한방울만 물에 타 여자에게 마시게 하면 여자를 완전히 동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걸 옆집 아줌마에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한 선배로부터 그 효과에 대해 익히 들었
었다.
그 선배는 한마디로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가 되어 버리더라고 했다. 그것을 커피에 타서 마시
게 하고는 한 시간 쯤 두었더니, 온몸을 꼬며 교태를 부리더라고... 그래서 팬티를 벗겨 보았더니,
팬티가 완전히 젖어 물에 적셔 놓은 것 같았다나... 조금 허풍이 들어 갔겠지... 어쨌든 그녀의 보
지를 벌려 본 즉,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질전정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고, 너무 꼴린 나머지 그녀
의 질은 엄청난 수축운동을 해 보였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축으로 보지가 벌렁일때마다 질안
쪽으로부터 공알이 탱자처럼 부풀어 올라 쑥쑥 밀려 나오더라고 했다.
"절대 니 엄마한테는 먹이지 마라, 히히히..."
선배는 농담처럼 그렇게 말했다.
페르몬 향수와 최음제... 그리고 비아그라와 칙칙이... 그 네 가지는 진수가 네 여자를 공략하기
위한 비밀 병기였다.
진수는 물을 가지고 2층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작은 이모는 진수의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있었다. 물잔을 책상 위에 내려 놓으며 진수가 말했다.
"이모, 여기 이렇게 오래 있어도 되는 거야? 이모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
"어머머, 이 녀석이... 이모부가 그렇게 속 좁은 남잔 줄 아니?"
"속 좁은 남자 아니래두 그렇지. 이미 알 것 다 알고, 경험 할 것 다 해본 조카 침대 위에 그
렇게 벌렁 누워 있는 걸 보면 기분 좋겠어?"
"니가 뭘 아는데, 그리고 뭘 경험해 봤고?"
"다 알지. 여자에 관해서... 섹스 경험도 이미 풍부하고...."
"오모모... 너 정말이야? 풍부하기까지 해?"
"그럼. 대학 후배에서 부터 이모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까지 다양해."
"어머, 이 녀석이? 증말이야?"
"나 거짓말 안해."
목마르다는 사람이 책상 위에 놓인 컵은 들어볼 생각도 안했다. 진수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슬쩍 이모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이모는 그저 놀란 눈으로 진수를 바라볼뿐 손을 치
우지 않았다. 진수는 재빠르게 이모의 음부를 손으로 움켜 쥐었다.
"오맛!"
이모는 진저리를 내며 진수의 손을 뿌리쳤다.
"너 정말 이모부한테 이를 거야."
"일러 그럼 이모부가 나를 때려 죽이려 하겠지. 정말 죽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이모 원망하
지 않을 거야. 내 이모니까."
"으이구, 말이나 못하면..."
진수는 일어서 책상 앞으로 가 앉으며 이모에게 스포츠 신문을 집어 던졌다.
"신문이나 보슈. 이모 운세 보는 거 좋아 하잖아."
"오늘 거니?"
"오면서 사온 거야."
이모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며 진수는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는 비밀 병기를 꺼냈다. 페르몬
향수였다. 진수는 그걸 슬쩍 몸에 뿌렸다. 향수병을 서랍에 집어 넣은 후, 잠시 망설이던 진수는
에라 될데로 되라, 중얼거리며 최음제 병을 꺼냈다. 비교적 위험부담이 적은 작은 이모에게 실험
을 해 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병마개를 열고 책상 위 물잔에 한방울을 떨어뜨렸다. 무
색의 액체였지만, 밀도가 높아 물과 섞이는 게 보일 정도였다. 최음제는 천천히 물과 섞이며 풀어
져 갔다. 그리고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다리를 꼬고 반듯하게 누운 이모는 연신 발을 비벼대고 있
었다. 맨발이었다. 아주 작고 예쁜 발이었다. 귀엽네. 발처럼만 말하고 행동하면 얼마나 섹시할까.
긴 치마 아래로 드러난 맨발이 진수에게는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치마 아래로 드러난 종아리와
허벅지... 진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이모 발 씻었어?"
"발은 왜?"
"씻었으면 내가 마사지해 주려고..."
"그래. 씻었어. 마사지 해줄래?"
"아참, 물 가져왔는데. 물 안마셔?"
"내 정신 좀 봐. 이리 줘."
진수가 책상 위에 있던 물잔을 집어 주자 반쯤 몸을 일으킨 이모는 그것을 벌컥벌컥 들이켜
버렸다. 맙소사...
"너 쓰는 향수, 그게 뭐야?"
"햐, 향수? 으응.... 이거 친구가 선물한 거야. 왜?"
"냄새 좋다."
"그뿐이야? 향이 섹시 하잖아?"
"그건 모르겠고... 그런가?"
이모는 다시 벌렁 드러누워 버렸다. 이거 아무 효과도 없는 건가? 그러면 큰일 아니야. 진수는
침대 위로 올라가 이모의 다리를 자신의 무릅 위에 올려 놓고 발을 만지기 시작했다. 발바닥을
꾹꾹 눌러 주었다. 그리고 발가락 하나하나를 잡아 빼듯이 자극해 주었다. 그러는 동안 진수의 자
지는 그득하게 바지 섶을 들추고 일어섰다. 이모는 열심히 스포츠 신문에 시선을 주고 있었다. 신
문에 가려 이모의 표정을 볼 수 없는 것이 좀 답답했다.
"이모, 이모부랑 섹스 자주 해?"
"섹스? 글쎄... 얼마나 하는 게 자주지?"
"다 다르지, 사람마다..."
"신혼 때는 거의 매일 했는데, 한 육 개월 그렇게 열심히 하더라, 그러더니 그후로는 일주일에
세번...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쯤 해."
"보통이네, 뭐. 언제 해?"
"밤에 하지, 얘는. 발이나 주물러, 딴 소리하지 말고."
"아니, 그게 아니고. 무슨 요일에 하느냐고?"
"수, 토. 우린 정해 놨어. 그날 못하면 다음날 하고..."
"그럼 어제 했겠네?"
"했지."
"이모 할때마다 오르가즘 느껴?"
"느끼지. 내 나이가 몇이니? 한참 느낄땐데..."
"몇분이나 해?"
"한 삽십 분?"
"삽입하고?"
"삽입하고는 한 15분?"
"에게...."
"왜?"
"15분 정도면 짧은 편이네. 보통 20분 정도는 한다던데. 나는 30분은 해야 사정하던데?"
"30분? 삽입하고?"
"그럼 삽입하고... 여자가 예쁘면 조정해서 한 시간도 해."
"정말?"
이모는 신문을 내렸다. 그리고는 놀란 눈으로 진수를 바라 보았다.
"이모부 거기 커?"
"작은 편은 아닌데, 아주 크지도 않고... 보통이야."
"보통인 거 아는 거 보니까, 이모 다른 남자와도 해 봤구나?"
"너어? 그럼 요즘 여자가 처녀몸으로 시집가는 여자 봤어?"
"하긴... 몇명이나 해 봤어?"
"몰라."
"셀수도 없는 모양이네."
"뭐야? 너 정말..."
그때 진수는 슬쩍 이모의 발을 자신의 고간에 대고 문질렀다. 발기한 자지가 물컹 이모의 발
에 비벼졌다.
"오머, 너 뭐하는 거야?"
"히히, 놀랐지?"
"까불고 있어, 기냥."
"미안. 이모 궁금할까 봐."
"뭐가."
"내 거기, 크기."
"안 궁금해."
"보여 줄까?"
그러면서 진수는 반바지를 쑥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팬티까지 같이 미끌어져 내려가는 바람
에 천정을 향해 치솟은 좆이 단번에 드러나 버렸다.
"너 변태니? 노출증 있구나?"
엄청나게 큰 대물이 꺼떡이며 천정을 향해 솟아 오른 것이 시커먼 기둥 같아 보였다. 이모는
진저리를 치며 물러 앉더니, 잠시 진수를 노려보고는 일어나 나가 버렸다.
"이거 뭐 이래? 말짱 헛거 아니야."
"최음제, 돈이 얼마짜린데... 사기 쳤군. 그 자식을 그냥!"
30분쯤 후, 아래층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내려와, 밥 먹어."
엄마 목소리였다. 낭패였다. 이럴 줄 알았다면 강제로라도 먹는 건데. 설 건드려 놨으니, 정말
이모부에게 이르기라도 하는 날이며, 난 완전히 집안에서 추방이다. 진수는 낭패감에 젖어 도살장
에 끌려가는 소가 된 심정으로 내려 갔다.
거실에 커다란 상이 펴져 있었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막 식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큰 이모는
진수를 보자 냉큼 자기 옆으로 끌어다 앉혔다. 민수는 수학여행 중이었다. 민수가 없어서 더욱 큰
이모가 눈치 볼 것이 없었을 것이다. 민순 싫어, 진수여야만 해, 라고 말하는데 민수가 있다면 곤
란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작은 이모가 보이지가 않았다.
"작은 이모는?"
"몰라. 갑자기 아프덴다. 2층에 올라 갔는데 못 봤니? 민수 방으로 갔나?"
슬쩍 작은 이모부를 보니, 그는 아주 유쾌하게 외삼촌과 떠들며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큰이모
는 연신 진수의 밥 위에 생선 가시를 발라 올려 주고 있었고, 건너편의 엄마는 못마땅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진수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눈을 찡긋해 보였다. 그러자 엄마는 속 상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니 엄마 보지 마. 오늘 부터 니 엄마는 나니까."
이모는 옆통수에도 눈이 달린 것 처럼 말했다.
"아참, 잊어버리기 전에 식구들 모였을 때 말해야 겠네. 저기요. 내일 진수 우리 집으로 갑니
다. 일주일간 우리 집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음 일주일은 여기 동생네 와 있을 거구. 또 다음
일주일은 우리집에 번갈라 가면서 살 거예요. 당분간..."
"당분간이라니, 언니. 얼마나 당분간 그렇게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우리집에 적응할때까지."

<페르몬과 비아그라>.3

"적응하면?"
"그럼 죽 우리집에서 생활하는 거지, 뭐."
"아우, 안돼, 그건. 말도 안돼."
"또 또 시작이다."
할머니가 나섰다.
그러는 동안 진수는 부지런히 밥그릇을 비우고 일어섰다. 2층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었던 것
이다. 조금 전까지 멀쩡하던 작은 이모가 아프다니... 최음제에 부작용있는 거 아니야? 설마 죽는
건 아니겠지.
진수는 어수선한 틈을 타서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계단참을 돌아서는 순간 "으음..."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민수의 방이었다. 진수는 옥상으로 나갔다. 민수의 방 창문이 옥상 쪽에 있었
다.
창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아 음.... 어흑!... 질쩍 질쩍 질쩍..."
진수는 살그머니 고개를 내밀었다. 맙소사. 이모는 민수의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린 채 부지런
히 사타구니로 무엇인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커다란 가지였다.
"어후, 어후, 어후, 어헉!"
고간에 가지를 밀어 넣는 솜씨가 아주 능숙해 보였다. 많이 해본 솜씨군. 요즘 여자들, 남편
하나론 만족 못하나 보지? 외숙모도 자위행위를 하고... 혹시 엄마도? 모르지. 우리 학교 간 사이
에 혼자 침대에 누워... 가지를 빼낼때마다 가지에 묻어나는 이모의 음액... 음액도 아주 풍부한 편
이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는 품세도... 쓸만하군. 꼴깍! 아후, 저걸 그냥... 정말 한번 먹었으면
원이 없겠네.
진수는 무섭게 굳어져 오는 아래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자세를 바로 하려는 순간 옆에 서 있
던 화분 하나가 넘어져 버렸다. 그 순간 방안의 기척이 멈췄다. 진수는 화들짝 놀라 옥상을 빠져
나왔다. 방으로 돌아온지 1분쯤 되었을까. 방문이 열렸다. 문밖에 한눈에 보아도 욕정에 사로잡힌
여인 하나가 서 있었다. 머리는 산발을 한 채, 눈은 개개 풀어져 있었고 얼굴은 붉게 달아 올라
있었다. 달아 오른 건 얼굴 뿐만이 아닐 것이었다.
"이, 이모. 어디 아파?"
"아니. 들어가도 되니?"
"이모두 참. 언제 이모가 물어 보고 내방에 들어 왔어? 별일이네. 들어와."
진수가 누워 있는 침대 위로 이모는 무너지듯 쓰러졌다. 그리고는 한다름에 진수를 껴안았다.
껴 안은 채로 진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진수야, 내려가서 조용히 이모부 좀 올라 오라구 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알겠지?"
"이모분 왜?"
"글쎄. 조용히 그렇게 말하고 와."
"싫어. 이모가 갔다 와."
"말 안들을 래?"
"이모부는 왜 오라는 건데?"
"갑자기 보구 싶어서..."
"말도 안돼. 보고 싶으면 이모가 내려가서 보면 되잖아. 지금 아래층서에는 자기네끼리 정신
없다구. 이모부도 외삼촌하고 사업 얘기 하시구."
그러자 이모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쥐고는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우, 미치겠어..."
"왜 그래, 이모?"
"지금 아래층 뭐해?"
"말했잖아. 얘기하느라 정신 없다구."
이모는 완전히 넋이 나간 것 같았다. 횡설수설... 진수는 손을 뻗어 이모의 고간을 쥐었다. 그
러자 이모는 몸을 뒤틀었을 뿐 진수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손을 더욱 깊숙히 팬티 안까지 밀
어 넣었다. 미끄덩... 팬티 안은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었다. 오줌을 싼 것 처럼 온통 젖어 있었던
것이다. 맙소사... 그 말이 맞구나. 끈적끈적한 음액으로 온통 젖어 있는 것이었다. 진수가 만나 섹
스를 해온 여자들 중에 이렇게 많은 음액을 쏟아내는 여자는 하나도 없었다. 드디어 최음제가 이
모를 잡았군. 진수는 느긋한 마음이 되어 바로 누웠다. 그러자 이모는 진수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
냈다. 그리고는 부릉 튀어 나온 좆을 움켜 쥐었다.
"진수야, 이모 좀 어떻게 해줘. 미칠 것 같애."
"섹스 하고 싶어?"
"하고 싶어. 미치겠어... 아님... 이모부 좀 올라 오라고 하든지."
"이모부 올라오라고 하면, 이모부하고 지금 하게?"
"미치겠어, 나. 돌아 버릴 것 같애. 지금 안하면 정말 그럴 거야."
"안돼. 내 방에선 이모부하고 섹스 못해."
"그럼 니가 해, 이모부 대신..."
진수는 말없이 이모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겨 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굉장히 무
성한 편이었다. 숲을 헤치자 붉게 달아오른 샘이 나왔다. 선배가 말한 그대로였다. 살짝 소음순을
잡아 당기자 붉게 충혈된 질전정이 나타났고, 질구가 끊임없이 벌렁이는 것이 보였다. 발정난 암
캐, 말 그대로였다. 진수는 보지 밖으로 튀어 나오려는 듯이 벌렁일때마다 밀려나오는 공알을 손
가락으로 쑥 밀어 넣었다. 그러자 이모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더이상의 애무는 아무 의미
도 없을 것 같았다. 진수는 이모의 몸 위로 올라 탔다. 그러자 이모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진수
의 아랫도리를 감아 죄었다. 거대하게 발기한 남근을 이모의 질구에 가져다 대자 이모의 엉덩이
가 쑥 밀고 올라 왔다. 순간 쑤욱, 남근이 이모의 보지 안으로 잠겨 들었다.
"아욱!"
이모는 입술을 즈려 물며 허리를 뒤틀었다.
"이, 이모... 난 아무 책임도 없어. 난 그냥 대고 있는데, 이모가 엉덩이 올려서 잡어 넣은 거
야. 이모, 이거 분명히 해야 돼?"
"아우, 알았어... 어서 하기나 해."
격렬한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아래층에서는 요란한 웃음소리가 올라왔다.
"어머, 미치겠어.... 아우... 아우... 아우..."
질쩍 질쩍 질쩍... 퍽 퍽 퍽...
"아우, 여보... 여보... 죽겠어..."
"이모... 나야... 나... 여보 아냐..."
"몰라... 아우, 몰라..."
"이모 인제 내말 잘 들을 거지?"
"아욱, 그래...."
"아오!... 어머, 미쳐! 아우....."
진수는 위기가 올때마다 잘 참아 내었다. 이모가 다섯번째 오르가즘에 올랐을때, 죽는다고, 이
제 제발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피스톤질을 하던 진수는 이모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울컥울
컥 정액을 이모의 질 깊숙히 쏟아 넣은 진수는 나른하게 이모의 몸위로 퍼져 버렸다.
한 시간 쯤 잤을까. 눈을 떠보니, 이모가 보이지 않았다. 어디 갔지? 잠시 후, 목이 말라 아래
층으로 내려온 진수는 이모가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거실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아주 다정스
럽게 소파에 앉은 이모부의 다리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진수가 내려 갔으나 그녀는 진수를 쳐
다보지도 않았다. 다정스럽게 남편의 무릎을 만지며 간혹 예쁜 미소를 띠며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한 시간 전 다른 남자와 질탕한 섹스를 한 여자의 표정치고는 징그러울 정도의 여우짓이었다.

금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온 진수는 간단한 짐을 챙겼다. 큰 이모가 엄마와 싸워 협상 끝에 얻
어낸 주말 하루였다.
"좋아, 그럼 주말 하루는 우리 집에 와서 있게 해."
"그건... 그러세요. 일주일에 단 이틀예요? 월요일은 틀림없이 학교에서 우리집으로 와야해요."
"알았어. 아이구, 무섭다 무서워. 그런데 이번 주는 금요일부터 쉰다며? 그럼 금요일에 보내."
금요일에서 다음 월요일. 3박3일인 셈이었다.
챙긴 것은 갈아 입을 옷 한벌과 속옷, 그리고 책 두권, 노트북 PC, 더불어 빼놓을 없는 비밀병
기였다. 이모의 후각을 사로잡을 페르몬 향수와 그녀를 발정나게할 최음제, 그리고 추가로 구입한
비아그라 몇알, 2시간이 넘게 사정을 지연 시킬 수 있는 독일산 칙칙이... 이모와 섹스를 하게 된
다면 첫섹스를 인상적이게 할 필요가 있었다. 이모와의 첫날밤, 이모를 재우지 않을 작정이었다.
밤새도록 46살의 농익은 육체를 미치게 만들어 놓으리라. 단 하루밤의 섹스로 이모를 완전히 사
로잡아버리겠다는 야심이었다. 요정을 하면서 수많은 남자를 상대했을 것이었다. 그 중에는 정말
강적인 변강쇠도 있을 것이었다. 하지만 비밀병기를 적절히 잘 사용하기만하면 중년의 이모 몸을
녹여놓은 일은 그닥 어려울 것 같지 않았다. 이모는 자신을 아들이라고 말했지만, 진수는 이모의
남편이 되고 싶었다. '여보. 나 곧 갈게. 조금만 기다려.'
"월요일엔 곧바로 집으로 와. 엄마 너 안오면 저녁 안먹고 계속 기다릴 거야. 아침까지..."
"알았어요, 엄마."
진수는 현관에서 전송하는 엄마를 돌려 뒤로 안았다.
"엄마 젖만지고 싶어서 어떻게 참지?"
그렇게 말하며 진수는 민영순 여사의 풍만 유방을 물컹 손아귀에 쥐었다. 그리고는 발끈 일어
선 남근을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 문질러 버렸다. 하지만 민여사는 그저 귀여운지 빙그레 웃을 뿐
거부하지는 않았다. 순간 진수는 '이걸 확 지금 먹어 버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꾹 눌러 참았
다. 지금은 이모를 위해 몸을 아껴야 할 때인 것이다. 엄마는 언제든지 기회가 있었다. 작은 이모
에 이어 큰 이모, 그리고 외숙모까지 자신의 여자로 만든 다음, 충분한 노하우를 가지고 하고 싶
었다. 나이 든 여자들 몸의 성감대와 황홀한 천국으로 보낼 충분한 기교를 익힌 다음, 엄마를 아
버지로부터 뺐을 작정이었다.
"우리 엄마 그동안 체중이 늘었나?"
"그대로야."
"들어 봐도 되요?"
"들어 봐."
그러자 진수는 왼손을 그녀의 가슴, 오른 손을 말릴 틈도 없이 그녀의 고간 사이에 끼우고 번
쩍 들어 올렸다. 오른손에 물컹 그녀의 풍부한 보지 살집이 그대로 잡혔다.
"오맛!"
그녀가 허공에 들려 발버버둥을 치는 동안 진수는 여러차례 엄마의 보지를 주물러 버렸다. 그
녀는 눈을 감은 채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입술을 즈려 물었다.
"아우, 이 장난꾸러기... 넌 초등학교 다닐때 하던 장난을 지금껏 하니?"
허공에서 내려 놓자 그녀는 진수의 가슴을 소리나게 쳤다.
"다녀 올께요."
"그래."
집을 나서는데 아직도 오른 손에는 엄마의 그곳에서 느꼈던 물컹한 느낌이 남아 있었다. 그
정도 진행 시켰으면 충분히 먹을 수도 있었는데, 아깝다.
충무로 역에서 내려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갔다. 요정은 무슨 성채처럼 보
였다. 천평 가까이 되는 너른 평수에 여러채의 한옥 건물들이 들어 서 있었다. 잘 가꾸어진 정원,
그안의 분수대와 연못,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작은 나무들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었다. 진수가 들
어서자 이미 안면을 익힌 수위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안채에 사장님이 계세요."
"고맙습니다."
진수는 공손히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 섰다. 그러자 집사 아줌마가 나와 진수를 보고 반색
을 한다.
"아이구, 우리 도련님. 어서 오세요."
요정의 금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때였다. 금요일에 가장 많은 고객들이 찾기 때문이었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아주머니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간혹 젊은 호스티스들이 속치마 바람으
로 오가며 몸치장에 바빴다. 안채 쪽으로 다가가자 사무장이 나왔다. 사무장 박여사는 이모와 비
슷한 나이인 것 같았다. 이모 다음으로 이 요정의 2인자였다.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용모도 수려
했고, 풍만한 중년 부인으로서 매력을 한몸에 지니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지적인데가 있어 보
이기도 하면서 어떤 때는 요염한 모습도 보이는 요정의 2인자로서 손색이 없을 여자였다.
"어서와요, 진수."
그녀는 상냥하게 웃으며 진수를 안채로 안내했다.
"지금 사장님 결재 중이시거든요. 응접실에 앉아 조그만 기다리세요."
안채는 100평은 족히 되어 보이는 한옥이었다. 하지만 겉만 그럴 뿐 안은 완전히 양식이었다.
현관을 들어서면 서재가 있고, 그 앞쪽에 너른 응접실이 있었다. 대리석 바닥과 고급 가죽 소파,
이태리에서 수입한 상드리에, 대리석을 조각한 탁자들, 그 위에 아름답게 꼽힌 꽃... 진수는 일하
는 여자가 가져온 음료수를 마시며 이모를 기다렸다. 내가 너무 일찍 왔나? 진수는 창밖의 무성
한 나무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이모에게는 저녁 무렵 오겠다고 말했던 것이다. 하지만
조급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약속 시간보다 2시간이나 먼저 출발 한 것이었다.
앉아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화장실은 입구에도 있지만, 진수는 언제나
안쪽에 있는 화장실을 썼다. 세개의 화장실이 있었는데, 바깥쪽 것은 손님용, 안쪽 것은 가족용,
안방에 붙어 있는 것은 이모 혼자서 쓰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진수에게는 항상 안쪽 화장실을
쓰도록 했던 것이다. 진수는 복도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복도 중간쯤 이르렀을 때였다.
"오머... 어흑!"
신음소리였다.
"아우, 미스터 서..."
이모의 목소리였다. 순간 진수는 온몸이 사그라드는 듯한 충격에 사로잡혀 버렸다. 결재 중이
라더니, 그래서 접근을 못하게 한 거로구나. 소리는 안방에서 들려오는 것이었다. 안방에는 방이
세개였다. 들어가면 이모가 화장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을
맞는 방이 있고, 그 옆쪽에는 옷방이 있고, 옷방 옆에 이모의 침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소리는
침실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니었다. 첫번째 방이었다. 온돌에 보료가 깔려 있는... 아마 그 보료 위
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어헉... 그만, 그만해... 어후, 미치겠어... 그만, 그만... 아우, 돌아버리겠어.... 그만해, 제발..."
"......"
"아우, 죽을 뻔 했네. 미스터 서, 혀 놀림이 아주 좋은데... 아래가 다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
네. 후훗... 자, 이리와. 그만큼 서비스를 했으면 미스터 서도 재미를 봐야지. 난 입으론 못해줘. 알
지? ......... 어우, 크다. 되게 커. 볼때마다 놀래, 난. 이렇게 큰 물건 나 못 봤어."
"죄, 죄송합니다. 사장님... 다 사장님 덕분이죠."
"수술 후유증은 없는 거지? 그 비뇨기과 의사 솜씨가 아주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 나두 작년
에 우리 박여사하고 수술했는데, 정말 감쪽 같이 해주더라구."
"후유증 같은 건 없어요, 전혀."
"아우, 되게 커졌다. 두배는 커진 거 같애. 이 정도는 돼야 내가 만족하지. 미스터 서 너무 잘
생긴 미남이라 내게 채용했는데, 고추가 그게 뭐야. 그런데 수술하고는 이렇게 대물이 됐어."
"죄송합니다."
"호호호... 뭐가 죄송해. 어서 올라와. 오늘은 칙칙이 뿌렸어?"
"뿌리긴 했는데... 그것하고는 상관 없는 것 같애요."
"왜애?"
"글쎄요... 다른 여자들하고 할때는 잘 참고 하는데, 사장님하고 하면... 못 참겠어요."
"호호호..."
"너무 흥분해서 그러는 모양이예요. 콘돔을 쓰면 조금 낫다고 하던데..."
"싫어, 난. 콘돔 쓰는 거. 무슨 재미야. 직접 살이 닿아야 맛이 나지. 남녀가 살 섞는다는 게
뭐야? 맨속살을 비벼야 하는 맛이 나지. 미스터는 지금 나하고 살을 섞는 거야. 그것도 가장 깊이
있는 속살을... 자, 어서 올라 와. 차츰 나아 지겠지, 뭐."
잠시 부시럭거리는 소리.
"참, 나하고 할때 규칙 알지? 키스는 안돼. 저번에 절정에 오르니까, 막하려고 하던데, 다시 그
러면 용서 안할 거야."
"예 알겠습니다, 사장님."
"자, 됐어. 허리 꺾어......"
"뿌직!"
"아옥! 어머... 커.... 아우.... 정말 크긴 크다. 아오..."
순간 진수는 자진하듯 무너져 앉았다. 참고 있던 오줌이 나올 것만 같았다. 자신이 먹으러 온
이모를 다른 녀석이 먼저 차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욕지기가 튀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아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볼까? 아니... 그랬다간 산통 다 깨질지도 모른다.
"질퍽 질퍽 푸쉭, 푸쉭... 질퍽 질퍽... 쫄떡 쫄떡... 뿌직..."
"아우.... 어머.... 아.... 음....."
본격적인 방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진수는 더 이상 듣고 있기가 괴로웠다. 진수는 슬그머니 화
장실로 들어갔다. 오줌을 누고 잠시 변기 위에 걸터 앉아 있다가 세수를 했다. 열기를 좀 식히고
싶었다. 그런채로 한 10분쯤 화장실에 머물렀을까. 그리고 나와보니, 게임은 막바지에 이르러 있
었다.
"아우, 미스터 서... 미안, 미안... 조금만 더...."
"아, 안되겠어요, 사장님...."
이미 미스터 서는 끝이 났고, 이모는 아직인 상태였다. 아우, 병신. 진수는 문을 열고 들어가
녀석을 밀어내고 자신이 대신 이모의 미진한 정욕을 채워주고 싶다는 욕구가 불쑥 들었다.
"죄송해요...."
"죄송하긴... 나도 어지간히 느꼈어. 저번 보다는 오래 한 것 같은데? 그리고 처음에 미스터 서
가 워낙 잘 해주니까, 괜찮아. 용기 갖어..."
"고맙습니다. 사장님...."
진수는 그쯤에서 물러나 응접실로 되돌아 왔다. 음료수 잔을 들고 두 모금째 마셨을까. 그때
안방 문이 열리며 사내가 나왔다. 사내는 응접실을 지나치며 흘깃 진수를 보았다. 새로온 이모의
비서였다. 이모는 항상 남자 비서를 곁에 두고 있었다. 자주 바뀌는 편이었지만, 어느때는 일년
넘게 있는 경우도 많았다. 그제야 지수는 이모의 비서가 자주 바뀌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모
의 욕정을 제대로 채워주지 못할때 이모는 비서를 갈아 치우는 것이다. 틀림 없었다. 그럼 혹시
운전 기사도? 이모의 운전기사를 진수는 잘알고 있었다. 30대 후반의 그는 지금 3년째 이모의 운
전기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전에는 간혹 바뀌었었다.
사내는 20대 후반쯤 되어 보였다. 후리후리한 몸매에 미남형이었다. 체격도 큰편이고... 이모가
집에 왔을때 '무술 유단자야. 경호용역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것을 스타웃 해왔지. 미남이지?' 그렇
게 말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났다.
잠시 그렇게 앉아 있는데, 갑자기 안방 문이 열리며 호들갑스러운 이모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오머, 오머... 우리 진수.... 아이구, 내 새끼 왔구나..."
아마 방에서 인터폰으로 연락을 받은 모양이었다. 한다름에 긴 복도를 달려온 이모는 일어선
진수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연신 볼에 키스를 퍼부었다. 귓가에 뿌려둔 페르몬 향수... 잘한 짓이
었다.
"아우, 내 새끼..."
이모는 지금 성적으로 고조된 상태다. 남성의 체취에 굉장히 예민해 있을 때... 이때 진수의 몸
에서 페르몬 향을 맡는 것은 여러모로 진수에게 유리했다. 진수도 이모를 꽉 끌어 안았다. 이모의
몸에서 진한 살냄새가 훅 끼쳐 왔다. 몸이 뜨거워져 있어서 그럴 것이었다. 조금 전 사내와 한덩
어리로 엉켜 있었던 이모... 이모의 보지에는 아직 사내의 정액이 남아 있을 것이었다.
"안녕하셨어요, 이모."
"그래, 내 새끼... 아우, 기운도 세고... 이제 어엿한 남자 다 됐구나."
남자라고? 햐, 이거...
"음료수 좀 마시고 있어. 이모 샤워 좀 하고 조금만 일 보면 되니까. 한 시간쯤만 기다려. 그
리고 참 이리 와봐. 가방 가지고..."
이모는 가방을 든 진수를 끌고 복도를 따라 들어 갔다. 그리고는 안방 맞은 편에 있는 방문을
열었다.
"자, 여기가 이제 니 방이야."
방은 이미 잘 정돈 되어 있었다. 가구를 새로 들여 놓은 것 같았다. 커다란 방에 침대와 그리
고 옷장, 고급 가죽 소파와 탁자... 냉장고... TV와 오디오... 탁자 위에는 꽃이 꼽혀 있었다. 이모
는 성큼 성큼 안으로 들어가더니 옷장을 열었다.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 이모가 오늘 오전에 나가서 잠옷이랑, 니 속옷, 그리고 입을만한 옷들
좀 샀어. 여기 두고 입어. 알았지?"
"예. 고마워요, 이모..."
"고맙긴... 넌 이모 새끼야. 여긴 너희 집이고... 이모가 돈 열심히 버는 것도 다 너를 위한 거
야. 너 대학 졸업하면 유학보내서 경영학 하게 할 거야. 그리고 재벌기업에서 몇해 일 좀 배운 다
음에 이모 벌어 놓은 돈으로 사업하는 거야. 넌 분명히 성공할 거야. 이몬 알아."
"이모두 참..."
"자, 여기서 좀 쉬고 있어. 목욕하고 싶으면 목욕하고..."
"예."
진수는 침대 위에 벌렁 누워 버렸다. 진수네 집도 누릴만큼 누리는 집이지만, 이 정도는 아니
었다. 갑자기 왕자가 된 기분... 한 2십분 그렇게 누워 있는데, 다시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
렸다.

<페르몬과 비아그라>.4

막 샤워를 끝낸 이모였다. 사내와 엉겨서 흘렸던 땀을 씻어낸 이모는 한층 더 젊어 보였다.
"누워 있어. 이모 잠시 일좀 보고 올께 30분도 안 걸릴 거야. 그리고 같이 저녁 먹자. 이모가
널 위해서 음식 좀 준비했어."
"일 보고 오세요."
"그래."
문이 닫혔다. 이모의 발걸음이 복도를 따라 멀어졌고, 잠시 후 현관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안채에는 이제 정막이 감돌았다. 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맞은 편 안방...
슬그머니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미처 환기를 시킬 틈이 없어선가. 훅, 밤꽃냄새가 까쳐 왔다. 정
액냄새... 그리고 땀냄새... 살 냄새... 조금 전 이모와 사내가 뒤엉켜 풍겨낸 체취, 욕정의 냄새였
다. 진수는 안방으로 들어 섰다. 방안은 정돈이 되지 않은 채 어지러져 있었다. 진수는 안쪽으로
다가가 보료 위를 살펴 보았다. 역시... 보료 위에는 시트 한장이 깔려 있었는데, 그 중앙에 커다
랗게 마르지않은 얼룩이 있었다.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 그리고 사내의 정액이었다. 그
것을 보는 순간 아래가 맹렬하게 솟구쳤다. 휴지통을 열어 보았다. 그러자 사내와 이모가 사용한
휴기가 나왔다. 물씬 정액냄새를 풍기며... 미칠 것 같은 흥분, 질투심이 끓어 올랐다. 그것을 다시
휴지통에 집어 던지고 목욕탕 쪽으로 가자 짐작했던대로 그 앞에 이모의 속옷이 떨어져 있었다.
팬티와 브래지어, 스미즈... 스타킹...
진수는 이모의 팬티를 집어 들었다. 보지가 닿아 있었던 부분을 펼치자 그곳이 흔건히 젖어
있었다. 아마 이모는 섹스 전 팬티를 입은채로 애무를 당했을 것이다. 그때 흘러나온 음액이었다.
끈적끈적한 점액질의 음액... 끈끈한 점액질이라 면 팬티에 아직 스며들지 못하고 남아 있었다. 상
당히 많은 양이었다. 48세의 중년 여체가 흥분해 보지에서 토해낸 음액... 진수는 코로 가져가 그
것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이모의 강한 살 내음이 풍겨왔다. 견딜 수가
없었다. 진수는 단숨에 아랫도리를 벗어버리고는 부릉 튀어 나온 좆을 이모의 음액에 대고 문질
렀다. 그리고는 곧 발기한 좆을 팬티로 감싸 쥐었다. 그리고는 보료 위에 비스듬히 몸을 기댄체로
격렬하게 손을 움직였다. 손을 움직일 적 마다 이모의 보지 부분이 찢어질듯 솟아 올랐다.
"아, 이모... 이모 먹는 중이에요... 아, 이모... 이모 보지..."
하지만 너무 흥분해서일까. 바로 클라이막스에 이르지는 못했다. 미끌미끌한 이모의 점액질 음
액으로 자지 끝이 미끌거리며 희안한 감촉을 주었다. 마치 이모의 보지에 결합한 느낌이었다.
"아, 이모... 욱!"
그때였다. 진수가 사정을 하는 순간 문이 벌컥 열린 것이다.
"오맛!"
이모였다. 이모는 얼굴을 가리고 얼른 돌아 섰다. 진수는 낭패감에 온몸에 쥐가 나는 것 같았
다. 아, 이게 무슨 꼴이람. 고개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보니,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짓이었다. 아
랫도리를 벌거벗은 채로 보료 위에 누워 발기한 자지를 이모의 팬티로 감싸 쥐고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이미 다 들켜 버렸는 걸.
진수는 침착하게 일어나 옷을 입었고, 보료 위를 정돈했다. 그리고는 이모 뒤로 다가가서 말했
다.
"죄송해요, 이모."
"너, 너... 옷, 옷 다 입었니?"
이모는 굉장히 놀란 것 같았다. 놀랄 수 밖에... 조카가 자신이 조금 사내와 엉켜 있던 보료 위
에 누워 자신이 벗어 놓은 팬티로 좆을 감싸 쥐고 자위행위를 할고 있을 줄 알았겠는가.
"예... 이모 팬티를 보고 그만..."
그제사 비로소 이모는 돌아서며 진수를 안아 주었다.
"괜찮아, 이 녀석아... 이모가 놀라서... 놀랄 수 밖에 없잖니. 아우, 정말 놀랬네."
"죄송해요."
"괜찮아. 이제 그만해. 자, 이제 가서 밥 먹자."
이모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진수를 먼저 내보내더니, 잠시 방안을 정돈하는 것 같았다.
아차, 이모 팬티... 그래봤자, 이미 늦은 일이었다. 자위행위를 하고 훔쳐내올 생각이었는데, 이모
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엉겁결에 그만 방바닥에 내려 놓고 나온 것이었다.
민영경 여사(46세)는 방바닥에 떨어져 있던 자신의 팬티를 주어 올렸다. 팬티는 이미 진수의
정액으로 흔건히 젖어 있었다. 그것도 정확히 자신의 보지 부분이었다. 순간 민여사는 아래가 찌
릿하는 자극을 받았다. 마치 그곳에 사내의 그것이 밀고 들어오기라도 하는 느낌이었다. 민여사는
그것을 얼굴로 가져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정말 아찔한 밤꽃냄새, 영글대로 영근 사내의 냄새였
다. 민여사는 혀를 내밀어 살짝 혀끝에 대 보았다. 미끈한 촉감과 함께 밤꽃냄새가 확 입안으로
밀려 들었다. 후훗... 이 당황할 일을 두고 가슴은 왜 이리도 뿌듯할까. 민여사는 슬며시 홍소를
띠었다.
"저 녀석이 내 팬티에? 아우, 이걸 어째?"
그냥 충동적이었겠지? 그래도 어쨌든 내 팬티잖아... 민여사는 팬티를 접어 장롱 깊숙히 넣어
두었다.
"기념이다. 우리 새끼 용잿물..."

진수와 민여사가 식당채로 내려가자 제일 안쪽 방에 상이 차려져 있었다. 진수성찬이었다. 전
통 한국식 요리들이었다. 가운데 신선로까지 놓이고 각종 생선회와 함께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
은 반찬들이 놓여 있었다.
"자, 먹자. 이 생선회는 특별이 이모가 동해안에서 공수해온 거야. 오늘 오후에..."
이모는 맞은 편에 앉아 있다가 정작 식사가 시작되자 진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이것두 좀 먹어 봐. 남자들에게 좋댄다."
이모는 연어알을 진수의 밥 위에 올려 놓아 주며 웃었다. 그러면서 생각난 것이 있다는 듯이
붉게 얼굴을 붉혔다.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해져요."
진수가 맞받아쳤다.
"호호... 녀석두... 괜찮아, 이모 팬티 많으니까...."
"예?"
"이모한테 말로 당할 생각 안하는 게 좋을 걸?"
진수는 당했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주었다.
"남자라면... 특히 너만할때 남자라면 이것저것 못가릴 나이지. 이모 잘 알아. 그러니까 행여
죄책감 같은 거 가질 필요 없어. 어때? 가끔 그런 충동 느끼니?"
"가끔이 아니에요. 정말 미치겠어요. 시도때도 없이 충동이 일어나는 게..."
"그럴 나이야. 경험도 있니?"
"제 나이가 몇인데요. 요즘 얘들은 거의 고등학교때 첫경험하는데요, 뭐."
"그래? 너두?"
"저두 그랬어요. 미아리에서..."
"그런데 가지 마. 병이라도 옮아오면 어쩔려구. 앞으론 그런데 가지말고 여기루 와. 이제 충분
히 여자 즐길 나이 됐어. 니네 엄마는 이해 못해도 이몬 이해해. 이해 하고 말고... 그러니까 생각
나면... 우리집 아이들 괜찮은 아이들 많으니까 여기로 와. 이모가 널 믿으니까 이런 소리도 하는
거야. 여색을 즐기지 못하면 사내대장부도 아니야. 하지만 즐기면서도 할 건 해야지. 넌 잘할 거
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기로 와. 이모가 얼마든지 허락할 테니까."
"에이..."
"농담 아니야.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이 몇인줄 아니? 전부 대학나온 아이들이야. 집안이 어려
워서 그렇지, 다들 엘리트들이라구. 지금 23명이 있어. 아마 걔들 니가 상대하려 드는 줄 알면 줄
설거다. 내 아들인데, 침 안흘리겠어?"
"그런데 전 사실 관심없어요. 저하고 비슷한 나이 젊은 여자들에게는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
요."
"그럼?"
"중년 부인들요. 중년 부인들이 좋아요."
"어머, 너? 얼마나 중년? 중년도 중년 나름 아니니?"
"40대 중반... 적어도 40대요. 엄마 나이 또래가 제일 좋아요. 조금 많아도 상관 없고..."
"어머, 넌 엄마 사랑을 그렇게 받고 자란 아이가 왜 그래? 대부분 엄마 사랑을 못받고 자란
남자들이 엄마 또래 연상에 환상을 품는다는데, 모성애가 그리워서..."
"모르겠어요."
진수성찬을 차려놓았지만, 그런 얘기들이 나오자 먹는둥 마는둥 그랬다. 우선 한그릇을 비우고
나니, 그곳에 더 있기도 싫을 정도였다.
"이모 잘먹었어요. 이모가 정말 날 사랑하시는구나, 저 아주 잘 알고 있어요."
"후훗... 그래? 알긴 아는 구나. 그래 후식은 안에 들어가서 먹자."

진수와 민여사는 다시 안채로 돌아왔다. 다른때 같았으면 안방으로 불러 들였겠지만, 미스터
서와의 방사에다가 진수가 그곳에서 저질러놓은 분위기때문에 안방으로 들어가자는 소리가 선듯
나오지 않았다. 대신 민여사는 안채 은밀한 곳에 꾸며놓은 주연실로 진수를 안내했다.
"오늘은 이모하고 술 한잔 하자. 진수 술 좀 하지?"
"예."
화려하게 꾸며진 방이었다. 조명도 탁하지 않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창쪽으로는 키낮은 병
풍이 서 있었지만, 소파를 놓아 양실로 꾸민 방이었다. 푹신한 고급 양탄자가 발목이 푹푹 빠지는
기분이었다. 한쪽에는 고급 오디오 세트가 놓여 있었다. 이모는 들어서자마자 오디오를 켜더니,
인터폰을 집어 들었다.
"우리 안채 주연실에 있어. 후식하고 술 좀 가져와."
"너 꼬냑 괜찮니?"
"예."
"꼬냑으로 가져와. 얼마전 프랑스에서 내가 사온 거 있지? 그래. 사무장에게 물어 보면 알 거
야. 창고에 있어. 그래."
이모는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 놓으며 진수를 바라보았다.
"진수하고 이렇게 마주 앉아 술을 다 마시다니. 이모 아주 든든한데?"
"후훗... 저두요. 기분 좋은데요. 어른 대접 받는 거 같아서."
"당연히 어른이지. 오늘 확실하게 이모 팬티에 증거를 보여 줬잖아."
"옷!"
진수는 다시 당했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모르고 입었다가 이모 임신이라도 하면 어쩔려구 그랬어?"
"에이... 이모두..."
"왜, 전번에 무슨 영화 보니까, 남자가 여자 거기에 사정하니까, 정자들이 막 헤엄쳐서 자궁
깊이 난자를 향해 막 올라가드라야. 혹시 알아 이모가 그 팬티를 입으면 진수 정자들이 막 헤엄
쳐서 이모 거기로 들어 올지. 그럼 이몬 임신하고 진수 부인 되는 건데."
"에이, 이모두..."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주안상이 들어 왔다. 탁자 위에 여러가지 안주가 놓이고 술잔이 놓였다.
후식으로 만든 과일 샐러드와 음료도 함께 들여 왔다. 두 여자가 들고 들어 왔는데, 한쪽은 아주
젊어보였고, 한쪽은 30대 초반쯤 되어 보였다. 둘다 아주 잘생겨 보였다.
"이 과장. 우리 아들 좀 봐. 어때 우리 아들, 멋있지?"
30대의 여인이 미소를 띠며 진수를 바라보았다.
"멋있게 생기셨네요. 사장님 닮은 거 같애요."
"그래. 나 닮았어. 지 애비는 조금 닮구. 지금 우리 아들 본격적인 성인식 하고 있는 중이야.
이제 어른이니까, 우리 아들이 와서 여자애들 찾으면 언제든지 내 허락 없이도 방에 넣어 줘. 난
아들녀석 꽁생원으로 기르기 싫으니까. 사내가 여자도 알아야지, 안그래 이 과장."
"후훗... 그게 사장님 지론이시잖아요."
"그래. 난 사내대장부라면 그렇게 자라야한다고 생각해. 여자들 들여 보내줘, 알았지?"
"예. 분부대로 할께요."
"혹시 이 과장 찾으면 어쩔래?"
"저요? 저는 한참 연상인데요?"
"그래두 상관없어. 어쩔테야? 우리 아들이 이 과장 더러 들어오라고 하면."
그러자 이 과장이라는 여인의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상당히 순진해 보이는 여자였다.
"에이 이모두..."
"어쩔 거야?"
"기꺼이 들어 가죠."'
"들어가서, 들어가서 어쩔테야."
"우리 진수 서방님 잘 모셔야죠."
"좋았어. 이 과장 맘에 들었어."
그렇게 말하며 민여사는 이 과장의 엉덩이를 툭 쳐주었다. 상 차림이 끝난 뒤 나가면서 이 과
장이라는 여자는 잠시 진수에게 눈길을 주었다. 조신하면서 속정이 깊어 은근히 유혹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여우형 여자였다. 진수는 그런 여자일수록 남색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진수
는 그런 여자들을 보면 언제나 엄마가 생각이 났다. 외숙모도... 엄마나 외숙모는 그런 부류의 여
자였다. 은근하면서 찰진... 어쩌면 섹스에서도 그럴 것이었다. 성기도 그러지 않을까. 찰진 보지...
쫄깃쫄깃하면서도 깊은... 진수는 다시 아래가 그득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중년여자에게서 충동을 느낀다니... 그게 어느 정도니? 그러니까..."
"충동을 느낄때는 정말 돌아 버릴 것 같애요. 눈에 뵈는 것이 없어요."
"엄마한테도?"
"맙소사... 제가 별 얘기를 다하네요. 하지만 사실이에요."
"엄마 팬티에 그런 적 있니?"
진수는 연거푸 몇잔을 들이킨 후였다. 얼큰하게 취기가 올라 왔다.
"그런 적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빈번하죠."
그러자 이모의 표정이 심각하게 변했다.
"그럼 엄마에게 그런 걸 느껴? 그러니까, 욕정 같은 거."
"어쩔땐 정말 못견디게요. 학교 다녀와서 엄마랑 단둘이 있을 때는..."
"어머, 너 정말... 안돼, 그러면..."
"알아요. 그런 생각만 든다는 거죠.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래. 진수는 그런 자제심이 있는 사람이야. 이몬 믿어. 이제 엄마 팬티에 그러지 마. 알았
지?"
"예."
"그러고 싶으면 여기로 와. 차라리 이모 팬티에 해. 이모는 엄만 아니잖니. 너 정말 큰일 난다.
니네 엄마는 고지식해서 그런 거 이해 못해."
"염려하지 마세요. 훗, 제가 취했나 봐요. 이런 얘길 다 하고..."
"여긴 20대 초반의 젊은 여자들 부터 50대까지 있어. 40대도 서너명 있고... 아무나 건드리는
건 이모가 허락해 줄 순 없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그래도 얼마든지 니가 해소할
여자들은 있으니까. 여기로 와. 알았지?"
"예."
"이모는 남자를 잘 알아. 이곳에 오는 남자들 대부분 지긋한 신사들이지만, 어떨때는 재벌 2세
3세들까지 드나드니까. 아주 새파란 20대도 있어. 가끔 너 처럼 40대 여자 원하기도 해. 그래서
알지. 이해도 하고..."
민여사는 앞에 놓여있던 술잔을 비워 진수에게 건넸다.
"이모는 십수년 요정을 경영하면서 많은 남자를 만났어. 이모만큼 남자를 잘 아는 여자도 세
상엔 드물 거야. 이모가 경험한 남자들... 장관도 있고, 정보부 차장도 있고, 대통령 비서실장도 있
고, 재벌 회장도 있고, 그리고 아주 젊은 사내도 있어... 셀수도 없지... 판사 변호사 의사... 거의
혼자 자는 날이 없었으니까. 이모부하고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도 결혼해서 사는 여자들 몇배는
즐기며 살았을 거야. 그래서 이해해. 어떤 날은 아랫 채에 한 명, 안채에 한 명, 왔다 갔다하면서
도 해봤으니까. 그래도 이모는 그걸 즐겼어. 여자면 당연히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고, 남자면
당연히 여자를 좋아 해야 정상이야. O.K. 됐어. 이모 이제 잘 알았어."
그렇게 말하고는 빤히 바라보던 이모는 진수 옆으로 다가와 진수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고
입술을 겹쳤다. 혀까지 밀어 넣은 진한 키스는 아니었지만, 제법 강렬한 키스였다.
"호호... 어때? 이모하고 키스하는 맛."
"좋아요."
"자, 오늘은 이모가 진수 술자리 파트너야. 이모 팬티에 사정까지 할 정도니, 아주 괜찮은 파
트너지? 몸매도 아직 괜찮고..."
그러면서 이모는 자신의 치마를 훌렁 걷어 올렸다. 허벅지를 요염하게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는 척 진수의 손을 붙잡아다 자신의 허벅지 위에 놓아 주었다.
"술자리 파트너는 이모가 해줄게. 다른건 몰라도... 이모가 진수 잠자리에 들 수는 없잖아?"
"후훗... 안될 건 뭐있어."
"그래두. 사내 녀석이 재미도 봐야지."
이모하고 재미 보면 되잖아,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치솟았다. 이모는 진수의 술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진수는 이모의 허벅지를 쓸듯이 만져 보았다. 이모는 모른척 내버려 두었다.
"이모는 이모와 잠자리를 하는 남자, 아무나하고는 안해. 고르지. 까다로울 만큼. 이모하고 한
번 자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도 이모가 싫으면 그만이야. 그런데 한번 이모하고 잠자릴 하면
그 남자는 이모 남자야. 그 남자는 우리집에 와서 다른 여자하고는 못자. 용납 못해."
이게 무슨 말이야? 지금 내게 하는 말인가? 그건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이제 사내 녀석이 청승맞게 여자 팬티 들고 자위행위 같은 거 하지 말고, 여기로 와. 알았
지?"

<페르몬과 비아그라>.5

"알았어요."
진수는 그렇게 말하며 쑥 이모의 고간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물컹 이모의 보지 살
집이 잡혔다. 순간 이모가 진수의 손을 탁 쳤다.
"이 양반이 왜 이래? 엉큼하게..."
하지만 아주 손을 내치지는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오므려 손을 고간 사이에 꽉 끼워 주었다.
진수는 천천히 이모의 보지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문득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그제야 이모는 진수의 손을 잡아 뺐다. 손끝이 음액에 흔건히 젖어 나왔다. 손가락이 이모
의 질구를 살짝 밀고 들어 갔다가 나온 것이다. 이모도 흥분해 있구나. 이모의 시선이 자신의 손
가락에 머무는 것을 보고 진수는 그것을 입으로 가져가 쪽하고 빨아 먹어 버렸다.
"오머!"
이모는 짧게 비명을 질렀다.
"안되겠다, 너. 오늘밤 혼자 못자겠구나?"
"후훗..."
"가만 있자."
이모는 잠시 생각하더니, 인터폰을 들었다.
"응 난데. 이 과장 있어? .... 뭐? 응... 손님방에 들어 갔어. 그럼 사무장 좀 바꿔 줘."
사무장 박여사. 아까 만났었다. 그녀의 풍만한 몸매가 눈앞에 그려졌다. 나이가 얼마쯤 되었을
까?
"응, 박여사? 그래, 난데. 박여사 바람 좀 피워라. ..... 응..... 아주 젊은 남잔데, 중년 부인이 좋
대. 응? 아주 젊어. ..... 몇살인건 알아 뭣해. 대학생이야. 준비하고 이리 와. ...... 눈치 한번 빠르
네. 그래 내 아들이야. ........ 안되긴 뭐가 안돼? 젊은 애 경험 안해본 사람도 아니면서... ........ 물
론 대학생은 아니었지. 알아. ....... 나 좀 봐줘. 이 녀석 성교육 좀 시킬려구 그래. 여잘 잘 모르니
까, 나이 든 여자가 교육을 잘 시켜야지. ....... 아들같은 남자면 어때. ........ 그래. 이 아인 박여사가
좋대. 그러니까 안심하고 와. ........ 박여사 몇 번 봤잖아. 그래, 고마워. 기다릴께."
이모는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 놓으며 진수에게 물었다.
"박여사 괜찮지?"
"뭐가요?"
"이 녀석 능청스럽기는... 오늘 밤 잠자리 파트너. 중년 여자가 좋다고 했잖아. 아주 괜찮은 여
자야. 남편이 대학교수였는데, 오래 전에 죽었어. 딸 아이 하고 아들이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
는데, 내가 도와주고 있어. 1972년도 미스코리아 경기 진이었대.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이고... 영얼
아주 잘해. 아주 미인이잖아."
"이건 도와 주는 거 아닌 것 같은데....?"
"이 녀석... 도와 주는 거야. 여자 나이 40대면 몸이 온통 욕정 덩어리야. 돈으로만 도와주니.
이런 것으로도 도와 주는 거지. 그러니까, 잘해 드려. 너만 느끼고 뽀르르 내려오지 말고... 여자
충분히 느끼게 하는 기술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글쎄요."
"이 아줌마 아주 능숙한 사람이니까, 잘해 줄거야. 한번 자본 남자들은 떨어질 줄을 몰라. 아
주 잠자리 기교가 대단한가 봐. 겉으로 봐선 아주 지적이고 점잖아 보이지만, 잠자리에선 아주 여
우가 되나 봐. 아주 노골적인 얘기도 막 하고... 전혀 달라진대. 너는 아직 몰라서 그렇지, 그런 여
자 드물다? 잠자리에서도 끝까지 점잖 떨어서 남자 기죽이는 여자가 한둘인 줄 아니? 너 오늘 횡
재한 거야. 그러니까 너도 오늘밤에 아줌마 녹여준다 생각하고 잘 해봐. 또 아니, 내일 아침에 아
줌마가 용돈 줄지."
"풋."
"아줌마 재산도 좀 있어. 이런데 나오는 거 취미생활이고... 집에만 있기 답답하니까."
진수 술잔에 다시 술을 따뤘다. 벌써 시간이 자정이 가까워져 가고 있었다.
"자, 이것이 마지막 잔. 이제 그만 마셔. 너무 마시면 아무것도 못할 테니까."
진수가 술잔을 들자 이모는 걷어 올렸던 치마를 내리고 맞은 편으로 돌아 갔다. 진수는 술잔
을 비우고 다시 이모에게 내밀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리고 박여사가 들어 섰다.
"오우, 박여사 어서 와요. 아주 멋진데, 그렇게 차려 입으니까."
흰색 투피스... 화려한 양장이었다. 짧은 스커트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일만큼 그녀의 다리선은
훌륭했다. 머리는 짧은 커트. 화사하게 화장을 해서인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박여사도 한잔해요. 시어머니가 한잔 줄테니까."
"풋."
"오늘밤은 내 며느리야. 내 아들과 자니까."
박여사는 얼굴도 붉히지 않았다. 그냥 화사하게 웃을 뿐이었다. 역시 매력적인 여자야.
"마시고 진수하고 합환주 한잔 해. 큰 잔에다가."
그러자 박여사는 단숨에 마시고는 진수에게 큰잔을 내밀었다. 하지만 진수를 똑바로 바라보지
는 않았다. 술을 따라 진수에게 먼저 내밀었다.
"합환주에요, 진수씨. 반만 마시고 저 주세요."
진수는 반을 마시고 잔을 그녀에게 내밀며 이게 무슨 장난인가 싶었다. 그냥 해보는 장난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말로만 즐기고 정작 자야할 시간에는 따로 가버릴 것 같은...
박여사가 술잔을 비우자 이모는 일어섰다.
"그럼 나 먼저 일어설께. 둘이서 조금 더 시간 보내. 막상은 서먹서먹 할테니까. 여기서 푹 익
혀가지고 방에 들어가면 한결 쉽겠지? 진수 잘 자라."
"예. 들어 가세요."
"아줌마 너무 괴롭히지 말고... 점잖게... 공손하게... 알았지?"
"알았어요."
이모가 나간 뒤, 진수는 박여사를 똑 바로 바라 보았다. 미인이다. 미스 경기 진이었다고? 그
럴만 하다. 딸과 아들이 대학생이라면 엄마보다 나이가 많을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자
세히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정숙한 중년 부인...
"몇가지 물어 봐도 되요? 짖궂은 질문인데..."
"해봐요. 대답할만 하면 할테니..."
박여사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연세는?"
"마흔 여덟. 좀 많지?"
"우리 엄마보다 4살 더 많으신데요."
"그럼 어쩌나? 그래두 뭐. 찔러 넣는데 안들어 가나? 더 잘 들어 가겠지, 뭐."
역시 밤 여우였다. 낮에 점잖았던 허울을 훌훌 벗어버리고 있었다. 역시 마음에 들었다.
"후훗, 그래요. 지금 입고 있는 팬티 색깔은?"
"음... 흰색 망사팬티."
"앞이 망사? 그럼..."
"보이지, 거기 털..."
"무성한 편이에요."
"무성해. 아주..."
"선호하는 섹스 시간은?"
"전희는 길면 길 수록 좋고... 결합하고도 길면 길 수록 좋지. 그래도 15분 쯤이면 충분하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
"오르가즘 느끼면서 신음소리 많이 내요?"
"난 좀 강하게 느끼는 편이라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이야. 허리도 많이 쓰고..."
"지금까지 상대한 남자 중 가장 젊은 남자는 몇살?"
"20대 후반? 하지만 대학생은 없었어."
"선호하는 성기는?"
"길이?"
"길이 굵기 모두..."
"아줌마에게 그런 거 물어 보니까, 순전히 초보자구나, 진수?"
"왜요?"
"아줌마들은 애를 낳은 여자들이야. 애기보다 더 큰 성기는 없잖아. 당연히 크면 클수록 좋지.
길이두... 하지만 작아도 괜찮아. 여자가 엉덩이를 많이 돌려 주면 작아도 구석구석 자극이 되니
깐. 언젠가 아주 작은 고추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난 느꼈거든. 기교 문제지, 뭐."
"다음 질문. 인간 외에 동물과 섹스한 경험은?"
"음.... 노 코멘트."
갑자기 그녀의 얼굴이 붉어졌다. 거짓말은 못하는 체질인 것 같았다.
"대답해 주세요."
"곤란한데... 음... 한때..."
"한때라?"
"남편 죽고 난 후, 한 3년간..."
"정말요?"
"그래. 남편이 남기고간 애견이 있었어. 덩치가 큰 독일산 도벨만이었는데... 목욕을 시킬려고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 갔는데, 물이 튀길까 봐, 나도 옷을 벗고... 그런데 자꾸 덤벼서... 그래서 아
래를 보니까, 잔뜩 발기해 있었어. 처음엔 영 기분이 안좋아. 그냥 내보낼까 했는데... 자꾸 핥드라
구..."
"어딜요?"
"처음엔 허벅지... 그리곤 안쪽 거기... 아하, 이거구나. 수간(獸姦)하는 여자들 얘기 가끔 들었
었거든."
"얘기 좀 해 주실래요?"
"듣고 싶어?"
"예."
"당연히 그러겠지. 좋아 해주지, 뭐. 어차피 오늘밤 한몸이 될텐데, 비밀 따위에 신경 쓸거 없
잖아. 얘들 학교가고 난 다음이라서 집안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었어. 베스가 핥
길래 나도 모르게 욕조에 걸터 앉아서 다릴 벌려 주었어. 혀가 안쪽 까지 밀려드는데, 이성을 잃
었나 봐. 까실까실한 개의 혀가 안에 까지 쑥쑥 박혀드는데, 정말 미칠뻔 했어. 한참을 그렇게 핥
더니 훌쩍 올라 타는 거야. 올라타서 내 거기에 대고 막 허리질을 하는데, 처음엔 조금 당황 되드
라구. 그런데 내 거기를 한동안 격렬하게 찔러대는데, 제법 느낌이 오드라구. 그래서 그걸 잡아
내 거기에 대 줬지. 쑥! 단번에 들어 오대. 그렇게 시작했어."
"개 성기는 작죠?"
"처음엔 작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무섭게 굵어져. 그래서 질을 가득 채워버리지."
"얼마나 커요?"
"커지면 보통 남자 성기 보다 조금 크지. 남편 꺼 보다 컸어."
"오르가즘 느꼈어요."
"그럼, 느꼈지. 그러니까, 3년 넘게 계속했지. 별 얘기 다하네."
"좋아요. 다른 얘기 하죠. 보통 섹스 중에 오르가즘은 몇번이나?"
"짧으면 못 느낄 때도 있고 최고 많이 느껴본 건 3번, 4번?"
"보통 일주일에 몇번 하죠?"
"두번에서 세번?"
"지금까지 섹스 횟수를 모두 합한다면?"
"그걸 어떻게 기억해?"
"대략."
"남편이 살아 있을 때는 신혼때는 거의 매일 했고, 결혼 5년때까지는 일주일에 세번, 그 뒤로
두번, 죽기 1년 전 부터는 한번꼴... 어떻게 계산해야 하지?"
"언제 돌아가셨죠?"
"10년 쯤 됐으니까, 어디... 한 천2백 회 정도?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남편 죽고 1개월째 되던 날 베스와 시작했지. 거의 매일 했어. 어떤 날은 두번도 하고... 허전
해서 그랬을 거야. 허전해서 미칠 것 같았지. 남편은 죽었는데, 욕정은 왜 그리도 강해지던지... 베
스 맛을 아니까, 못 견디겠드라구. 섹스 중독증에 걸린 것 같았어. 얘들 학교 간 다음에 대충 집
정리하고 베스를 집안에 끌어 들여 한번 하고, 그리고 늘어지게 한 숨 자고 나면 슬그머니 다시
욕정이 생겨. 그러면 오후에 또 한번 하고... 한 3년 반 정도 그렇게 했을 거야. 어쩌면 나하고 그
렇게 자주 해서 죽었는지도 몰라. 진이 빠져서... 낮거리를 하루에 두번씩 해댔으니...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집안에서 옷벗고 베스하고 살았으니까. 전에 남편은 생리 때는 안해줬지만, 사실 나는
생리 때가 되면 이상하게 욕구가 강해져. 베스와 관계를 가지면서는 생리 때 생리대도 안썼어. 침
대 위에 알몸으로 누워 있으면 하루 종일 베스가 옆에 앉아 핥고 그랬으니까. 그럴 때는 하루에
세번 네번도 했어. 자주도 했지..."
"몇번이나?"
"베스하고? 그걸 또 어떻게 계산 해. 어디... 그러니까 3년 반... 2천5백번 이상... 그래, 그렇게
했을 거야. 그러고 보니까, 남편하고 10년을 한 것보다 베스하고 3년 반 살면서 두배도 더 했네.
결합 시간으로 따진다면 몇 곱절은 될 거고... 개 교미하는 거 봤어?"
"봤어요."
"한번 결합하면 안떨어지잖아. 사정을 다 할때까지... 그건 삽입된 상태에서 질에서 빠지지 않
도록 음경이 부풀어 올라서 그래. 그래서 잘 안빠지지. 암캐의 질이 작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
렇기도 하겠지만, 정말 굉장히 부풀어 올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내 거기가 암캐 보다는 넓겠
지? 그런데도 안빠져, 절대루. 한번 할때마다 보통 한시간 반은 결합하고 있었을 거야. 너무 자주
하니까, 나중엔 한 시간 정도로 짧아지대. 그래도 하루에 꼬박 두 시간 이상은 베스와 결합해 있
었을 거야. 언젠가는 오후 늦게 시작했다가 아들이 올 시간인데, 안빠져서 혼난 적도 있어. 벨소
리가 들려 놀래서 결합한 채로 얼른 목욕탕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지. 아들이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 와서는 엄마를 찾는데, 빠져야 말이지. 쥐 죽은 듯이 있다가, 나중에 나와서 베스 목욕 시키
느라 벨소리도 못들었다고 변명을 했지. 정말 큰일날 뻔했어."
"후훗..."
"내가 미쳤나 봐. 이런 얘기까지 다 하고..."
박여사는 조금 취해 보였다.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속엔말까지 그녀는 숨기지 않았
다.
"그리고 죽었어요?"
"후, 그래. 생각해 보면 참 불쌍해. 남편 죽고 난뒤 곧바로 시작해서 3년 반을 나하고 섹스만
하다가 갔어. 베스가 죽던 날 오전에도 했었거든. 아픈 줄은 알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가지
고... 억지로 세워 가지고 결합했는데... 그날은 사정도 못하드라구... 정말 색골여자만나 고생만 하
다 갔어. 그렇게 일년 열두달 씨를 뿌렸는데도, 지 새끼 하나 못 보고... 베스가 내 몸에 사정한
정액으로 새끼를 낳으면 수 백마리도 더 낳았겠지? 후훗..."
"베스 죽은 뒤에는...?"
"베스 죽고는 정말 남편이 죽었던 것보다 더 허전하고 견딜 수가 없었어. 그런데 마침 민여사
가 전화를 걸어 온 거야. 여기 나온지 6년 반쯤 됐어."
"여기 와서 많은 남자들과...?"
"처음에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졌지. 넌 여기서 내가 남자들과 몇 번이나 했는지, 그것도 궁금
하겠지?"
"당근."
"한 2천회는 넘을 거야. 그럼 도대체 얼마나 하고 산 거야? 남편과 1200번, 베스하고 2500번,
여기와서 2000번, 도합 몇번이지?"
"5천7백번?"
"내 나이 또래의 한국여자들은 보통 많아야 1500회 정도 한대. 나는 평균보다 4배 이상 더 즐
긴 거지. 그렇게 해댄 아줌마 거기 궁금하지 않아?"
"궁금해요."
"하지만 그저 평범해. 많이 한다고 거기가 아주 이상하게 되지는 않아. 그러니까, 염려 하지마.
알았지?"
"물론이죠."
"직접 보고 싶겠지?"
"예."
"그럼 방으로 들어 가자."
"그러죠."
시계를 보니 새벽1시쯤이었다. 이모는 이미 잠들었겠지? 방으로 돌아온 진수는 가방 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 그가 가져온 비밀 병기들이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타
월로 몸을 닦은 뒤, 귀두 부분에 칙칙이를 듬뿍 뿌렸다. 그리고는 팬티 차림으로 나와 다시 주연
실로 가서 물을 따라 비아그라 한알을 삼켰다. 그리고는 두 잔의 술을 따라 잔 하나에 최음제 한
방울을 떨어뜨렸다. 이로써 모든 준비는 끝났다.
최음제는 박여사의 몸을 발정난 암캐로 변하게 해줄 것이고, 귀두에 뿌려 놓은 칙칙이는 욕정
에 허덕이는 중년 여인을 수 없이 오르가즘에 올려 놓을 것이며, 또한 비아그라는 모르긴해도 오
늘밤 그녀가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오랫동안 진수의 대물이 서있게 할 것이었다.
진수가 돌아오자 박여사는 막 목욕탕에서 나왔다. 대충 몸을 씻은 모양으로 슈미즈차림이었다.
"자, 이거 한잔 드시죠. 진짜 합환주예요."
"그럴까."
서로의 잔을 부딪힐때 박여사가 말했다.
"우리의 첫날밤을 위하여... 내몸이 진수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쾌감을 선사하길 바래."
"역시, 저두요. 오늘밤 박여사님이 저와 하는 섹스로 진한 오르가즘을 느끼길... 후훗..."
"호호... 너무 애쓰진 마. 하다가 실수해도 흉 안볼께. 젊은 남자들, 섹스하는 시간은 짧은데 그
냥 안재우고 몇 번씩 하데. 얼마전에는 하룻밤에 다섯 번까지 당한 적 있어."

 

<페르몬과 비아그라>.6

"훗, 그래요?"
"진수, 짧아도 괜찮아. 그리고 여러번 해도 괜찮고. 아까 이모가 전화를 걸었을 때 진수라고
해서 오늘 밤에도 잠잘 생각 말아야 겠구나, 했어. 그러니까 마음 푹 놓고 마음껏 해."
"저는 오늘 열번은 할 생각인데요?"
"열번? 아우, 그건 좀 심하다. 그래도 한다면 얼마든지 받아 줄께."
박여사는 단숨에 잔을 비웠다. 진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천천히 잔을 비웠다. 그리고 잠시
나란히 침대에 누워 TV를 봤다. 일본 상업방송, 진한 러브신이 화면을 채우고 있었다. 한 20여분
시간이 흘렀을까. 드디어 박여사 쪽에서 반응이 왔다. 그녀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한 것
이다. 그녀의 손이 고간으로 들어가 있었다. 성기를 움켜 쥐고 허리를 뒤틀며 거친 숨을 몰아 쉬
고 있었다.
"아우, 내가 왜 이러지. 으음.... 미치겠어."
"왜 그러시죠?"
"아, 미치겠어. 내가 왜 이러지?"
"벌써 나한테 반하신 것 같은데요."
"오우, 미치겠어..."
"옷 벗으실래요."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박여사는 슈미즈와 팬티를 벗어 던져 버렸다. 순식간에 그녀는 알몸
이 되었다. 역시 미스 코리아 경기 진의 몸매였다. 중년이 되긴 했지만, 섹시할 정도로 아랫배가
도드라진 것하고 몸 전체적으로 품위 있게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을 뿐이었다. 진수는 거칠게 그
녀의 보지를 움켜 쥐고는 입술을 겹쳤다. 미끌. 보지는 이미 음액으로 진탕이 되어 있었다. 진수
는 손가락을 쑥 밀어 넣었다.
"하흑!"
길고 긴 진한 키스... 그리고 어느새 진수는 박여사의 젖꼭지를 물고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해
젖을 빨았다.
"아우...."
박여사는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토해 냈다. 유방과 보지의 양동작전으로 박여사의 몸은
이미 허공에 떠 있었다.
"어머, 미치겠어...."
진수는 몸이 아래로 쑥 미끌어져 내려 갔다. 그리고는 박여사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음액으
로 온통 젖은 그녀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드러났다. 5천5백회의 섹스를 한 보지였다. 하지만 그렇
게 많은 섹스를 한 보지 치고는 깨끗한 편이었다. 두툼하게 살집이 오르고 약간 검붉게 색깔이
변한 것 빼고는 예쁜 보지였다. 그러나 진수는 곧 박여사가 보지를 수술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소
음순을 자세히 보니 칼로 잘라낸 흔적이 보였던 것이다.
"수술 하셨어요?"
"오음... 했어."
"이쁜이 수술?"
"아우.... 그래..."
진수는 슬쩍 외음부를 젖혔다. 그러자 보지가 벌어지며 공알이 쑥 밀고 올라 왔다. 공알이 탱
탱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진분홍 빛깔이었다. 진수는 공알을 손가락으로 집었다.
"아우, 죽겠어..."
박여사는 화살을 맞은 듯 진저리를 쳤다. 최음제로 인해 그곳은 굉장히 예민해져 있었던 것이다.
질전정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질구는 끊임없이 벌렁이며 공알을 밀어 올리고 있었다. 공알
을 밀어 올릴 적 마다 음액이 꾸역꾸역 질 밖으로 밀려 나왔다. 진수는 바로 그곳에 입술을 박았다.
"오맛!"
거칠게 핥고, 거칠게 빨았다. 박여사는 몸을 파닥거리며 시트를 거머 쥐고 있었다.
"아우, 나 죽어... 미쳐버릴 것 같애...."
박여사는 진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놀랐다는 듯이 눈을 크게 뜨고는 진수를 올려
다 보았다.
"아우, 커. 이렇게 큰 건 처음 봐. 아우, 나 어떻 해. 어머, 미쳐버리겠어...."
다시 박여사는 자지러졌다. 자연스런 69자세. 박여사는 진수의 남근을 입에 물었지만, 너무 커
서 움직이지 못하고 귀두 부분만 물고 있었다. 진수는 박여사의 질을 벌리고 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공알을 핥기 시작했다.
"아오! 미치겠어요... 여보.... 아우...."
진수는 처음엔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 뒤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입안에 그녀의 음액이 가득차
버렸다. 한 십분 쯤 빨아대자 박여사는 진저리를 치며 머리를 흔들었다.
"아욱! 그만, 그만... 제발..."
하지만 진수는 그만 두지 않았다. 질 안쪽으로 핥으며 공알을 학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박여
사의 몸은 파득거리며 거의 울기 시작했다.
"어흑... 어헝... 어헝... 어헝... 어헝... 제발 그만 하고... 어서, 어서어..."
한동안 그렇게 보지를 공략하던 진수는 입을 떼고 정상위로 돌아 왔다. 그러자 박여사는 허겁
지겁 다리를 벌려 진수를 맞았다. 진수가 다리 사이로 허리를 집어 넣자, 박여사는 진수의 남근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가져 갔다. 하지만 진수는 허리를 내려주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는 안타깝게
엉덩이를 쳐 올리며 진수와의 결합을 시도했다. 하지만 겨우 그녀의 질구에 이르렀을 뿐 결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후, 미치겠어... 제발... 제발... 제발, 진수... 결합해줘..."
"그럼 제 요구를 들어 주세요."
"뭐든지. 뭐든지 말해... 아우, 지금 나 미치겠어...."
"아들 이름이 뭐죠?"
"혁이."
"그럼 저를 혁이로 불러 주세요. 아시겠죠? 지금부터 아들하고 하는 거예요."
"좋아... 그래, 그럴께..."
"해보세요. 무슨 말이든..."
"그래. 혁아... 엄마하고 결합 해... 어서... 혁아... 엄마하고.... 어서... 결합 해.... 제발..."
그녀는 걷잡을 수 없는 욕정 앞에 순식간에 무너졌다. 도덕의 자제심을 팽개치고 아들보다 어
린 사내의 등에 사지를 감고 허리를 뒤틀었다. 순간 진수는 엉덩이를 공중에 띄웠다가 거칠게 내
려 쳤다.
"뿌직!"
"아오!"
그때 박여사는 온몸을 옥죄며 두 다리로 진수의 허리를 감아 죄었다. 오르가즘의 순간이었다.
질끈, 박여사의 질에 경련이 일며 진수의 남근을 감아 죄었다. 그녀의 애견 베스의 좆도 그렇게
감아 죄었을 것이다. 그녀는 발정난 암캐처럼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자지러졌다.
"혁아... 아우, 혁아.... 아우, 아우, 아우....."
치받친 욕정을 해소하기 위해 싼값에 아들을 팔아 치운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길고 길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사그라들기를 기다린 진수는 다시 거친 박음질을 시작했다.
"어흑! 오머..."
진수의 피스톤 운동이 거친 만큼 그녀의 질 죄임도 강해졌다. 마치 주물러대듯이 경련을 일으
키며 진수의 남근을 죄어왔다.
새벽 두시 반, 이미 삽입한지 한시간 반이 넘었다. 하지만 박여사는 오랜만에 만난 젊은 남자
를 상대로 별로 지친 기색 없이 요분질을 계속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돌리는 솜씨는 정말 대단했
다. 일곱번 째 오르가즘... 결국 진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정액을 분출하고 말
았다. 불뚝불뚝 남근은 경련을 일으키며 정액을 박여사의 보지 깊숙히 쏟아내고 있었다.
"아오!"
그 순간 박여사는 몸을 활처럼 휘며 경련을 일으켰다.
사정을 했지만, 진수는 박여사의 보지에서 결합을 풀지 않았다. 잠시 쉰 뒤, 다시 펌프질을 시
작한 것이다.
"어머! 또 해?"
놀란 박여사는 진수를 올려다 보았다. 하지만 박여사 역시 대단한 여자 였다. 진수의 박음질이
계속되자, 리듬에 맞춰 다시 요분질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어흑!"

진수가 박여사의 보지에서 결합을 푼 것은 새벽 5시께였다. 새벽 한시에 결합해서 장장 네 시
간동안이나 결합하고 있었던 것이다. 보지에서 좆을 빼자, 박여사는 비명을 질렀다. 쾌감이 가시
자 그곳으로 통증이 밀려 들었던 것이다. 뻐근하면서도 쓰라렸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섹스를 했
지만, 섹스 후 보지가 쓰라렸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질 안쪽이 다 헐은 것 같았다. 자리에서 일
어난 그녀는 엉금엉금 걸어 목욕탕으로 향했다. 목욕탕에 쪼그리고 앉아 뒷물을 하면서도 그녀는
연신 비명을 질러댔다. 거기에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것이다. 베스와 섹스할때 2시간 넘
게 결합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베스는 피스톤 운동을 그렇게 거칠게 하지는 않았었다. 말로
만 들었던 변강쇠였다. 남근도 대물이었고, 테크닉도 최고였다. 박여사를 지금까지 이렇게 진한
쾌감에 몸을 떨게 만든 남자는 없었다. 48살에 이런 경험을 하다니... 그것도 아들보다 어린 남자
에게...

다음날 아침, 해는 이미 중천에 떠 있었다. 한숨 푹 잔 덕분일까. 일어난 진수는 몸이 다시 가
쁜 했다. 옆자리를 보니 박여사는 이미 보이지 않았다. 목욕탕으로 가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안방
으로 가 노크를 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슬그머니 문을 열었다. 이모는 보료 위
에 누워 있었다. 알몸이었다. 놀란 진수는 몸을 돌려 나가려다 말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다시 이
모를 바라 보았다. 이모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이 있었다. 맙소사. 그것은 모조 남성기였다. 그렇다
면... 그렇구나... 이모도 밤새 잠을 못이루었던 것이다. 바로 옆방에서 젊은 조카가 중년의 박여사
를 다그치는 소리에... 자위행위를 한 거로군. 진수는 이 사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진수는 다가
가 이모를 흔들어 깨웠다.
"이모. 일어 나세요."
몇번 흔들자 그녀는 눈을 떴고, 그 순간 놀라 화들짝 몸을 웅크렸다.
"어머, 너 언제 일어 났어?"
"지금요."
진수는 그렇게 말하며 이모의 보지 두덩이를 손으로 슬쩍 쓸었다.
"오맛! 이 녀석이?"
"제가 팬티 입혀 드릴께요."
진수는 방바닥에 놓여있던 팬티를 집어 벌렸다. 그러자 이모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는 팬티 안으로 다리를 집어 넣었다. 팬티를 입히며 진수는 이모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다.
"이모, 이제 자위행위 같은 거 하지 마세요."
"안했어, 그런 거."
"풋."
진수는 모조 남근을 들어 보였다.
"어맛!"
이모는 얼굴을 가렸고, 그 순간 진수는 이모의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 넣어 버렸다.
"아우, 이 녀석이?"

10시 경 늦은 아침을 먹었다. 박여사는 보이지 않았다. 진수가 두리번거리자 이모가 말했다.
"박여사 집에 갔다. 조금 전에 전화 왔었어. 새벽 5시까지 안재웠다면서?"
"후훗."
"아주 지독한 놈이드래, 너."
"사무장님이 그랬어요?"
"그래. 얼마나 지독하게 하든지 그런 남자 처음이래드라. 적당히 하지, 나이든 아줌마 그렇게
혼줄을 빼놓는 녀석이 어딨어?"
"후훗."
"박여사가 그럴 정도면 너 완전히 변강쇠 아니니? 박여사가 허풍 떠는 성격도 아닌데..."
"글쎄요."
"녀석두. 그럼 이몬 어떻해? 변강쇠 청년 옆에 두고 한번 맛도 못볼 형편이니. 아우 이 녀석,
조카만 아니면 기냥..."
"기냥, 뭐요?"
"아니야. 그렇다는 거지, 뭐. 그림에 떡이다. 오늘은 뭐할거야. 이모랑 영화보러 가지 않을래."
"그냥 좀 쉬고 싶어요."
"그럼 이모도 좀 쉴련다. 아무 것도 안하고... 이모랑 집안에서 놀지, 뭐."
"뭐하고 놀죠?"
그러자 이모는 한동안 빤히 진수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묻는 니 표정이 좀 그렇다? 너 이녀석 행여 딴맘 먹지 마. 이모하고 키스하고
또 이모 거기 만지고, 이모 팬티에 사정해 놓은 것까지는 봐줘도 그 이상은 안돼. 절대루! 알았
어? 행여 딴맘 먹고 서투른 짓 할려다가는 이모가 매 때려 줄거야?"
"이모두, 참. 딴맘 없어요."
"딴맘 없어?"
"예, 없어요."
"없다니까, 또 서운 하네..."
"풋."
식사를 하자 식곤증에다가 어젯밤 피로까지 한꺼번에 몰려들어 몸이 나른했다. 이모와 함께
안채로 건너온 진수는 뜨거운 물에 몸을 풀고는 목욕탕에서 나왔다.
"이모 눈 좀 붙여야겠다. 너두 좀 잘래?"
"예."
"이모 방에 와서 이모랑 자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그럴까요?"
"그래."

이모는 진수를 침실로 데리고 들어 갔다. 이모의 침실은 서양 왕비의 침실처럼 꾸며져 있었다.
침대 위에서 비단 망사 천이 커텐처럼 드리워져 있었고, 침대는 정교한 나무 조각품이었다. 침실
에는 침대와 작은 오디오만 있었다. 이모는 작은 에어컨을 켜고, 원피스 잠옷으로 갈아 입었다.
이모의 몸매도 미스 경기 진 못지 않았다. 통통하게 살 오른 아랫배를 보자 진수는 다시 아래가
불끈 일어 섰다.
이모가 침대로 들어가자 진수도 따라 들어 갔다.
"키스하고 만지는 건 괜찮아. 그런데 더 이상 진행 시키면 이모 너 이 방에서 쫓아 낼 거야.
알았지?"
"알았어요. 얌전하게 그냥 잘께요. 아무 짓도 안하고..."
"......"
그러자 이모는 입술을 쑥 내밀었다.
"싫어, 아무 짓도 안하는 건."
"훗."
"키스하고 만지는 건 의무 사항이야. 안그러면 쫓아낼 거야."
"그럼 키스 해요."
진수는 이모를 끌어 안고 입술을 가져 갔다. 이모는 그윽하게 진수의 입술을 맞아 들였다. 지
난밤 키스보다는 더 감미롭게 진한 키스였다. 진수는 이모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고, 이모는
진수의 혀를 맞아 들였다. 이모의 숨결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최음제 따위는 필요 없을지도 모
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를 하며 이모의 원피스 잠옷을 걷어 올렸다. 이모는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 도왔다. 진수는
팬티 위로 이모의 보지를 쥐었다.
"으음..."
조물락 조물락... 진수는 부드럽게 이모의 그곳을 주물렀다. 민여사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반응해 왔다. 46살의 농익은 육체가 이런 자극을 받고 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수는 생각했다.
그러자 다소 용기가 생겼다. 손을 팬티 안으로 쑥 밀어 넣은 것이다. 이모는 그것도 순순히 맞아
들였다. 씹두덩의 거웃이 손가락에 감겨 오자 진수는 그 울창한 숲을 헤치고 음핵을 찾았다. 그리
고는 부드럽게 그것을 만졌다.
"어헉!"
이모의 반응은 강렬했다. 음핵에 진수의 손이 닿자 몸을 떨며 더 깊숙히 진수에게 안겨 왔다.
그러면서 진수의 아래를 더듬어 남근을 손에 쥐었다. 쥐는 순간 눈을 흡뜨며 진수를 바라 보았다.
"어머, 너?"
그러더니 벌떡 몸을 일으켜 시트를 걷어내고 진수의 팬티를 벗겼다. 부릉 진수의 발기한 자지
가 튀어 나왔다.
"어머. 너 누구 닮았니? 누구 닮아서 이렇게 큰 거야?"
"후훗..."
"아우, 크다. 정말 커... 정말 훌륭해."
그러더니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그것을 만졌다.
"이모가 입으로 해 줄까?"
분명 미스터 서를 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키스를 하게 하고 펠라치오를 해주겠다는 점
에서... 그러나 진수는 고개를 저었다.

<계속됩니다. 반응 봐서>

 

<페르몬과 비아그라>.7

<경고> - 자유님의 말이 옳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아니신가 싶군요.
여러분 명심하세요. mm

[경고/의학] - 자유인님 말씀

비아그라는 정력제가 절대 아닙니다.
평생 성생활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성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건강한 사람이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큰일 납니다.
발기 지속증세가 생깁니다.
즉 성교가 끝나고 사정을 해도 발기가 계속 되는 현상입니다.
좋을 것 같다고요?
천만에요
남성의 성기는 3시간 이상 발기 하면 성기안의 해면체 세포가
가 괴사해버립니다.
남성의 발기 원리에 대해 서는 다 아시죠?
성기 안의 해면체 세포에 피를 잔뜩 집어 넣고는 성기 정맥의
괄약근을 조여서 피가 성기 안에 머물 도록 하므로서 발기가 되는 것이죠.
건강한 사람이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이 괄약근이 풀어 지지를 않으므로써 발기 지속 상태가 계속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 되면 해면체 세포에 산소 공급이
안되어 세포가 죽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해면체 세포는 한번 손상 되면 절대 회복이 안됩니다.
그 다음 부터는 죽을때 까지 다시는 발기가 안 되는 것이죠.
건강한 여러분 비아그라는 절대 복용 하면 안돼요
큰일 납니다.
발가 부전 환자만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자유인 올림

6편에 이어 계속됩니다.
여러분, 비아그라는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페르몬과 비아그라. 제 7부>

"왜? 이렇게 부풀어 올랐으면서..."
"이모 입은 싫어요. 입으로 하는 건."
"그럼."
"이모 바기너에 삽입하고 싶어."
"후훗. 난 이래서 니가 좋아. 이렇게 솔찍하니까. 하지만 그건 안돼. 이모가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잖아? 이몬 너하고 섹스 안해. 왜냐하면 넌 내 아들이니까. 아들하고 할 수는 없잖니?"
"그럼 그만 둬요. 이모 입에 하는 건 싫어."
"이모 입으로 하는 거 처음이야. 누구에게도 안해 봤어. 진수니까 특별히 하겠다는 거야."
"그래도 싫어."
"이모 입에 사정해. 이모, 진수 정액 삼킬 거야. 그래도 안할래? 여자가 남자 정액 삼켜 주는
건, 남편 아니고는 절대로 못한대."
"싫어요."
"싫어도 할 수 없어. 이모 진수 정액 맛 좀 봐야겠다."
그러면서 민여사는 진수의 남근을 입안에 삼켜 버렸다.
"우욱! 이모..."
그리고는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우, 이모. 싫다니까..."
진수는 거칠게 저항하며 이모를 밀어 냈다. 민여사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진수를 내려다 보
았다. 이런 경우는 없었다. 어느 남자가 민영경이 남근을 입에 넣어 주겠다는데 저항했겠는가. 기
가 막혔다. 지금까지 민여사는 바기너는 대 줘도 입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었다. 키스도 못하게 했
던 것이다. 그런데 진수에게는 바기너만 빼고 뭐든지 허락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진수는 한수
더 떴다.
"이모가 정 내 정액 삼키고 싶으면 이모 바기너에 하게 해 줘. 그럼 사정할 땐 이모 입에 해
줄테니까."
"뭐야? 이 녀석이..."
"싫으면 관 두구."
"싫어, 이모두. 바기너에 못하게 할려니까 대신 입으로 해주겠다는 건데..."
그리고는 옆자리에 벌렁 누워 버렸다. 한동안 두 사람은 천정을 올려다 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자니?"
"모레 여기를 떠나기 전에 분명히 이모 바기너에 하고 말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다가
몰래 들어 와서 이모 옷 벗기고 콱..."
"콱, 뭐? 말을 끝까지 해, 너?"
"내 그거를 이모 거기에 박아 줄 거라구."
그러자 민여사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 올라 진수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다.
"아우, 이 녀석을 어쩌면 좋아."
"그래도 이모는 내가 마음에 들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이몬 날 사랑해. 난 이모 아들이니
까."
"으이구, 말이나 못하면..."
"나 정말 미치도록 이모하고 빽하고 싶어. 분명히 하고 말 거야. 나 집에서 올 때부터 이미 작
정하고 왔어. 이모하고 빽하겠다고..."
"너, 이모한테 그런 상스런 말 한 남자 한 사람도 없었어?"
"빼액!"
"아우, 이 녀석이!"
"이모 보지에 빽하고 싶어."
"아우, 너 이리 와. 안되겠다. 매 좀 맞아야지..."
민여사는 진수를 뒤집어 놓더니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철석철석 때려 주었다. 하지만 이모의
매운 손길이 오히려 진수의 성감을 자극했다.
그러고 난 뒤, 잠시 두 사람은 소강상태가 되었다. 진수가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너 어디가?"
"화장실에요."
"빨리 갔다 와."
"알았어요."
진수는 방을 나와 자기 방으로 가서 최음제를 꺼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잔에 따르고 그곳에 최음제 한방울을 떨구었다. 부디 이것이
이모의 육체에 불을 당겨 주길 바라며... 발정난 암캐가 된 이모의 모습을 잠시 떠올려 보았다. 그
리고 칙칙이를 꺼내 귀두 부분에 가득 바르고 비아그라 한알을 물도 없이 꿀꺽 삼켰다. 이모를
홍콩 보낼 준비를 완벽하게 한 것이다. 음료수 잔을 들고 안방으로 갔다.
"이모 음료수 드세요."
진수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음료수 잔을 이모에게 내밀었다.
"웬 음료수? 지금 이모 마시고 싶지 않아."
"이거 마셔요. 목 마르잖아."
"목 안말라."
"마셔요."
"얘가 왜 이래, 목 안마르다는데."
하, 참 곤란 한데? 이걸 어쩐다. 내가 왜 이 생각은 못했지? 목 안마르면 마시기 싫은 건 당연
한 거 아닌가? 하지만 물러 설 수는 없다.
"이모 이거 마시면, 나 아주 얌전히 이모 시키는대로만 할께. 그런 상스런 말도 안하고..."
"정말이야?"
"그래요."
"정말이지?"
"그렇다니까요."
민여사는 비로소 상체를 일으켜 진수의 손에서 음료수 잔을 건네 받아 단숨에 마셔 버렸다.
진수는 다시 침대 안으로 쏙 기어 들었다. 이제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었다. 진수는 편안한 마음
으로 이모 곁에 나란히 누웠다. 이제 자신이 먼저 이모를 어째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시간
이 흘러 약 기운이 퍼지면 이모 스스로 못견뎌서 덤벼올 것이었다. 진수는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왜 가만 있어?"
"그냥요."
"그냥 있으면 재미 없잖아."
"그냥 있을래요."
"그래라, 그럼."
이모는 혀를 쏘옥 내밀고는 돌아 누워 버렸다. 잠시 시간이 흘렀다. 서서히 약기운이 46살의
농염한 육체에 고루 퍼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진수는 이모의 하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이모는 다시 반듯이 천정을 올려다 본 채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면서 눈을 감았다. 표정이 약간 일그러져 있었다. 콧구멍에서 토해내는 숨소리
에 매듭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으흑... 흑... 반쯤 입이 벌어졌다. 몸에 차오르기 시작하는 뜨
거운 기운을 코로만 토해내기가 버거웠을 것이다.
드디어 약 기운이 올랐군. 이제 2-3분이면 전희를 시작하고 20분이면 진수는 이모의 몸 깊숙
한 곳에 남근을 밀어 넣고 있을 것이었다. 진수는 잠시 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했
다. 드디어, 큰이모를 먹는구나.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야. 뜨거운 숨을 토해내기 시작한지가 벌써 20분이 지나고 있었다. 하
지만 이모는 반듯이 누운 채 자신의 고간 사이를 두 손으로 움켜 쥔채 거친 숨만 토해내고 있을
뿐이었다. 얼굴 표정은 이미 고통스럽게 일그러져 있었고, 반쯤 벌어진 입에서는 단내가 푹푹 풍
겨 날 정도였다.
진수는 참지 못하고 슬그머니 손을 뻗어 이모의 고간 사이에 손을 밀어 넣었다. 맙소사. 고간
을 움켜 쥐고 있는 이모의 손은 이미 펑펑 쏟아진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 지금 너 뭐 확인해?"
"예? 아니, 아무 것도..."
"거짓말... 아까 이모한테 먹인 거 뭐야? 음료수에 뭐 탔어?"
"아, 아무것도..."
"이모 여기서 벼라별 남자 다 상대해 봤어. 이런 일 처음도 아니야. 그러니까 좋게 말할 때 실
토해. 발정제인 줄은 알아. 종류가 뭐지? 중국산이야?"
맙소사. 진수는 경기를 할 것만 같았다. 이거 완전히 죽 쒔군.
"예."
"정용제지?"
"맞아요."
이모는 벌겋게 달아 오른 얼굴을 좌우로 흔들면서 입술을 즈려 물었다.
"인터폰."
"예?"
"인터폰 눌러 봐."
진수는 엉겁결에 침대에서 일어나 인터폰을 눌렀다. 저쪽에서 누군가가 받았다.
"나 사장인데. 미스터 서 있나?"
아이쿠 이제 나는 죽었다. 미스터 서, 그 녀석을 불러다가 나를 팰 모양이군. 이를 어쩌지. 하
지만 나도 만만하게 당당하지는 않을 걸. 무술 유단자라고, 나는 막 싸움 8단이다.
- 예. 미스터 섭니다.
"응, 나야. 이리 좀 올래?."
"알겠습니다."
인터폰을 껐다. 그리고 이모가 말했다.
"넌 나가 있어."
"예."
"이모가 아무리 발정이 났대도 너하곤 안해. 미스터 서 오기 전에 나가."
그러니까 이게 뭔가. 진수가 차려 놓은 밥상을... 미스터 서에게... 그럴 순 없었다.
"안나가요. 저 여기 있을 거예요."
"나가. 안나가면 강제로 내 보낼 거야. 이몬 지금 한계에 와 있어. 온몸이 불덩이야. 지금 안하
면 미쳐버릴 것 같애."
이모는 자신의 보지를 쥐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발정난 중년 부인의 알몸... 진수는 하
체가 강철 처럼 단단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아우, 미치겠어.... 어흑!"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미스터 서가 들어 섰다.
"저 왔습니다. 사장님."
"어서 와, 미스터 서. 이리루."
거장한 체격의 미스터 서가 침실로 들어 섰다. 그는 들어서서 상황을 보고 눈에 힘이 들어 갔
다. 아마 그의 눈에는 내가 이모를 겁탈이라도 하려는 것 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의 눈에 이글이
글 불길이 이는 것을 느꼈다.
"얘부터 내 보내."
이모가 그렇게 말하자 미스터 서가 진수의 팔을 잡았다. 그러자 진수는 미스터 서의 손을 가
볍게 뿌리치면서 밀쳤다.
"나 못 나가."

그러자 그는 잽싸게 달려 들어 진수의 팔을 잡아 비틀며 뒤쪽으로 달라 붙어 진수의 목을 졸
랐다.
"욱!"
그때 이모가 날카롭게 비명을 질렀다.
"미스터 서 그 손 놓지 못해!"
그가 이모의 고함소리에 놀라 물러 섰다. 그 순간 이모는 머리맡에 있던 쿠션을 미스터 서를
향해 집어 던졌다.
"그냥 내 보내랬지, 누가 팔 비틀랬어?! 엉?! 그냥 내 보내. 하지만 다치게 하면 너 죽을 줄 알
어. 걘 내 아들이야. 알아?"
"아, 알겠습니다. 사장님."
일이 그렇게 되자 더 이상 진수는 버틸 수가 없었다. 이모의 진심을 알았던 것이다. 키스를 하
고 아래를 만지게는 했지만, 섹스는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도 그저 하는 얘기이겠거니, 했었다. 하
지만 그것이 이모의 진심이라는 것을 안 이상 거기에 더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진수는 포
기할 수는 없었다. 단지 유보할 뿐이다. 진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이모에게 말했다.
"이모, 저 나가요. 죄송해요."
그러자 이모는 벌떡 일어나 진수를 끌어 안았다.
"미안해, 진수야. 하지만 이모 마음 알지?"
진수는 대답대신 이모를 밀어 냈다. 그리고 돌아서서 방을 나왔다. 진수가 방에서 나온지 1분
도 안되어서 안방에선 이모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우, 미치겠어.... 어욱! 그래, 그래. 좀더 깊이 빨아 봐.... 아우, 그거야. 돌아버리겠어."
"사, 사장님... 여기가 왜 이렇게?"
아마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그곳에 홍수가 난 음액을 보고 놀라 하는 말일 것이었다. 쪼다 같
은 자식... 엄청난 음액으로 범벅이된 이모의 보지가 사내에게 빨리는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묻지마... 오우, 미치겠어. 좀더 세게 빨어... 응 그래... 아우... 오머...."
밖으로 나온 진수는 참담한 기분이었다. 세상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 안방에서 터져나오
는 이모의 신음소리, 비명소리, 거친 숨소리에 버므러진 그 소리들을 들으며 진수는 침대에 머리
를 박고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온몸을 쥐어짜는 질투심... 당장 쳐들어 가서 미스터 서의 머리통
을 박살 내버리고 싶었다.
"이제 올라 와, 미스터 서."
"........."
"그래... 됐어. 이제 허리 꺾어. 아욱! 들어 왔다.... 아우, 커..."
"사, 사장님...."
"그래, 미스터 서... 천천히 천천히 해... 쫄꺽 쫄꺽 쫄꺽... 푸쉭! 마음 푹 놓고... 그래... 아우, 죽
겠네... 오머.... 미치겠어.... 철퍼덕 푸쉭! 철퍼덕... 그래, 잘 하고 있어.... 으헝... 아오..."
"사, 사장님... 엉덩이 좀 천천히 돌리세요... 저 할 것 같아요."
"아, 알았어... 으음... 쫄꺽 쫄꺽 쫄꺽... 푸쉭! 아우, 죽겠네... 철퍼덕 푸쉭! 철퍼덕... 아우, 미치
겠어.... 그래서 미스터 서... 좀더 깊이 좀더 깊이..."
위태 위태했다. 병신 같은 자식... 푹 익혀 놓은 여자 하나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역시 예상
했던대로 길게 가지 않았다. 불과 15분쯤 흘렀을까?
"사, 사장님... 우욱!"
이모의 다급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 안돼... 나 아직 아니란 말이야. 어머, 이 바보.... 이게 뭐야..."
"죄,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거칠게 하셔서..."
풀 죽은 미스터의 목소리... 잠시 침묵...
"나가! 이 바보야..."
그러더니 이모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잠시 후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복도를
따라 멀어져 가는 발자국소리... 미스터 서가 나가고 있었다. 불쌍한 녀석...
"으헉! 어머, 죽겠네..."
하지만 여전히 안방에서는 이모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이게 무슨 소리지?
"쫄꺽 쫄꺽 쫄꺽... 아우, 미치겠어... 푸쉭! 어머, 죽겠네...."
질컥거리는 소리로 보아 여전히 이모의 보지에 무엇인가가 박혀들고 있었다. 그제야 진수는
짐작이 갔다. 그렇구나... 진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잔수는 안방
문을 열고 들어 섰다. 역시 그랬다. 이모는 여전히 보료 위에 누워 커다란 모조성기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위행위에 열중한 나머지 진수가 방안에 들어와 있는 것도 눈치 채지 못하
고 있었다.
"으헉! 오머... 쫄꺽 쫄꺽 쫄꺽... 푸쉭! 푸쉭! 아오...."
진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져 버리고 이모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이모 스스로 자신
의 보지에 박아 넣고 있던 모조 성기를 빼앗아 버렸다.
"아우, 안돼...."
모조 성기에는 조금 전 미스터 서의 정액이 가득 묻어 있었다. 이모의 보지 안에도 그 녀석의
정액이 가득 고여 있을 것이었다. 진수는 이모의 알몸 위로 올라 탔다.
"이모, 죄송해요..."
"아, 안돼... 너? 이러면 정말..."
하지만 진수는 이모의 허리를 끌어 안고 사내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신의 성난 좆
을 힘껏 박아 버렸다. 순간 이모는 눈을 흡 뜬 채로 진수를 올려다 보았다.
"죄, 죄송해요, 이모..."
한동안 그런 눈으로 바라보던 이모는 어느 순간 스르르 눈을 감아 버렸다. 그리고는 진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아 죄었다. 진수는 천천히 발정난 암캐가 되어 버린 중년 여인의 농익은 육
체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이모의 보지는 오랫동안의 섹스로 잘 길들여져 있었다. 작은 변화에도
허리를 뒤틀며 반응해 왔고, 진수의 허리 운동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다.
"어헉!"
애써 신음소리를 참아내던 이모도 어느 정도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자 자제심을 잃고 콧김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진수 역시 점차 속도를 올려 이모의 몸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비아그라와 페르몬>.8-9 - 큰 이모 편
<페르몬과 비아그라>.8 --- mm 작

"쫄꺽 쫄꺽 쫄꺽... 어헉! 오마.... 푸쉭! 어머, 아구! 철퍼덕 푸쉭! 철퍼덕... 어헝!"
"이모..."
"지, 진수야... 오머... 쫄꺽 푸쉭! 아옥! 지, 진수야...."
"예, 이모...."
"미, 미안해..."
"미안하긴요... 욱! 제, 제가 죄송하죠..."
"쫄꺽 쫄꺽 쫄꺽... 푸쉭! 아우, 너 정말 너무 하는 구나.... 누구 닮아서 이렇게 크니... 철퍼덕
푸쉭! 철퍼덕... 아우, 나 죽겠네... 절구공이 같애.... 푸쉭! 철퍼덕 푸쉭! 철퍼덕..."
이모는 보료 귀퉁이를 거머 쥔채 고통스럽게 몸을 뒤채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마치 창에 찔
린 것처럼 파들거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길고긴 이모의 비명소리...
"아오!"
활처럼 허리를 휜채로 이모는 두 다리로 진수의 허리가 끊어지게 휘어 감았다. 순간 이모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뒤이어 엄청난 흡착력으로 빨아 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욱, 이모... 이게 뭐야..."
말로만 들었던 명기였다. 남자의 성기를 물고 빨아당기는... 진수는 하마트면 사정할 뻔 한 것
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조심해야 겠는 걸... 이러다가 초반에 무너지겠어... 칙칙이를 미리 발라둔
게 천만 다행이었다.
진수는 그동안 익힌 온갖 테크닉을 아낌없이 구사했다. 전희 과정이 생략 되어서 그것이 섭섭
하긴 했지만, 삽입 이후, 그가 보인 테크닉은 민여사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 있을 정도로 다양
했다. 입구에서 얕게 세번, 자궁에 이를 정도로 깊숙히 일곱 번 - 그 정도는 기초였다. 순간 순간
허리를 들어 올려 살살 공알을 자극하다가 흥분한 공알이 질밖으로 튀어 나오려하는 순간 강하게
박아 버리는 테크닉은 민여사를 자지러지게 했다. 게다가 손가락 하나를 음액에 밀어 넣고 자극
하면서 맷돌을 돌리듯이 하체를 밀착하고 돌려 대는데는 25년 섹스 경험의 민여사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몰고 왔다.
이러다 돌아버리는 것은 아닐까. 민여사는 순간 순간 머리를 흔들며 진저리를 쳤다. 한번도 경
험해 보지 못했던 섹스였다. 아침에 박여사의 전화를 받고서도 그저 박여사의 허풍이려니 했었다.
박여사가 워낙 마음씨가 고우니, 진수가 실망할 것을 고려해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던 것이다.
더군다나 삽입한 지 벌써 2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었다.
"아우, 이 짐승... 오메, 죽겄네... 쫄꺽 쫄꺽 쫄꺽... 푸쉭! 아이구머니나! 철퍼덕 푸쉭! 철퍼덕...
아우메... 오욧! 오마.... 나 몰라... 이제 그만, 그만 해... 제발... 니가 이모 죽일 심산이구나..."
진수가 박아대는 아랫쪽이 마비되어 버리는 느낌이었다. 골반이 벌어져서 마치 애를 낳는 기
분이었다. 그리고 온몸을 죄어 오는 강렬한 쾌감은 민여사를 실신 지경으로 몰라가고 있었다. 최
근 들어서는 나이든 남자들이 주류를 이뤘고, 어쩌다 젊은 남자가 섹스를 욧구해와도 막상 해보
면 채 테크닉을 갖추지 못한 풋나기가 '아줌마 체험'을 목적으로 한 경우였다. 그래서 미스터 서
에게 기대를 해 보았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는 상대에게서 민여사는
완전한 섹스의 맛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이, 이모!"
진수가 다급하게 민여사를 불렀다. 순간 민여사는 진수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알았다. 남성의
이 순간이 섹스의 정점이라는 사실을 민여사는 익히 알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 민여사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 근육에 힘을 주었다. 자신의 몸 깊숙히 박혀든 진수의 좆을 힘껏 보지 근육을 수
축 시켜 감아 죈 것이다.
"어욱, 이모!"
진수는 비명을 지르며 이모 보지 깊숙히 방사를 했다. 순간 민여사는 자신의 보지에서 강렬한
물줄기, 이어서 울컥 울컥 민수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오메, 진수야!"
질벽을 두들기며 쏟아져 들어오는 진수의 정액... 힘찬 분출감... 완벽한 일치감을 느끼게 하는
사정이었다. 민여사는 자신의 몸 위에 맥을 놓는 육중한 진수의 체중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갑자
기 밀어 닥친 평화... 고요함... 그러나 민여사의 몸은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허공으
로 붕 날아 오르는 듯한 아찔함... 일정한 간격으로 불둑 불둑 민여사의 질은 끊임없이 경련을 일
으키고 있었다. 거듭된 오르가즘, 몇번인지도 셀 수 없이 정도로 오르가즘의 연속이었다.
민여사는 자신의 몸 위에 엎드려 있는 진수의 몸을 힘껏 끌어 안았다.
"그래도 넌 내 새끼야."

한동안 이모의 몸 위에 엎드려 열기를 식히던 진수가 다시 허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민여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직도 진수의 좆이 그대로 발기해 있는 것을 비로소 알았던 것이다.
"그, 그만. 진수야 그만해... 이모 좀 씻고... 이대로 계속하는 건 싫어."
민여사는 간절한 표정으로 진수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진수가 민여사의 몸에서 좆을 빼내는
순간 민여사는 입술을 즈려 물었다.
이모가 샤워를 하는 동안 진수는 보료 위에 누워 담배를 피워 물었다. 지금까지 이모 앞에서
는 한번도 피워 본 일이 없었던 담배였다. 이모가 목욕탕에 있는 동안 진수는 천천히 담배를 비
벼 끄고 자신도 바깥 목욕탕에서 간단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돌아 오자, 민여사는 대충
방을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뭐 좀 먹을래? 시장 하지?"
"예... 조금..."
민여사는 인터폰을 눌러 간식을 부탁했다.
그러고 난 후, 민여사는 간편복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그것을 본 진수가 말했다.
"이모, 나 아직인데..."
그러자 이모는 빙그레 웃으며 진수의 뺨을 감싸쥐었다.
"알아. 하지만 침실에서 우리 둘이 방금 무슨 짓을 했는지 직원들에게 알릴 필요는 없잖겠니?
조금만 기다려. 시간은 얼마든지 있잖아."
잠시 후, 이 과장이 음식을 들고 들어 왔다. 하지만 이모는 전날 처럼 이 과장에게 농담 따위
는 하지 않았다. 진수는 매력적인 이 30대 초반의 여인에게 관심이 없을 수 없었다. 짧은 미니 스
커트 아래로 드러난 허벅지에 시선을 주고 있는데, 이모가 진수의 옆구리를 푹 찔렀다.
"그만 봐."
이 과장이 음식을 놓고 나가자 이모가 말했다.
"이모가 어제 한 말, 이제는 취소야. 여기 와서 진수가 상대할 여자는 더 이상 없어. 정 하고
싶으면 이모 몰래 해. 이모가 분명히 그랬지? 이모하고 관계를 가지면 이모 남자라고... 다른 여자
와 관계하는 거 용납 못한다고... 하지만 진수 너는 예외야. 그렇지만 이모에게 시위하듯이 하는
건 싫어. 될 수 있으면 이모 몰래 해. 알았지?"
"알았어요."
"대답하는 거 보니까, 하긴 할 모양이구나?"
"아뇨. 예..."
"무슨 대답이 그래?"
"염려하지 마세요."
"뭘 염려하지 말라는 건데?"
"이모 모르게 할께요."
"이 녀석이!"
민여사는 진수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욱!"
"어유, 이 바람둥이를 어떻하지. 앞으로 내 속 좀 썩이게 생겼구나."
그러면서 민여사는 가져온 음식 접시를 쟁반에 담았다.
"우리 침실로 가자. 여긴 싫어."
"침실... 괜찮겠어요?"
"내 침실에 누워 본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내 새끼니까 당연히 그래두 되지."
"이모 아들?"
"그래, 내 아들..."
"그런데 침실로 가면 아들이 아니고 늑대가 될텐데?"
"어휴, 이 녀석... 후훗..."

침대에 나란히 기대어 앉아 음식을 먹었다. 민여사는 연신 젓가락질을 해서 민수 입에 음식을
골라 넣어 주었다.
"이모."
"왜애?"
"나 오늘 충동적으로 한 거 아니야."
"그럼?"
"오래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 언젠가는 이모하고 관계를 가지겠다고... 아무도 모르게
이모하고 나만의 비밀로, 우리 결혼하겠다고..."
"말두 안돼. 이 녀석이?"
"정말이에요. 평소에는 이모 아들하겠지만, 침실에서는 어엿한 남편이고 싶었어요."
"........"
민여사는 얼굴에 금세 홍조를 띠었다.
"나, 이모랑 결혼식하고 싶어..."
"결혼식이라니? 말도 안돼. 사람들이 알면 너랑 나는 한국에서 못 살아."
"그러니까 은밀하게 해야죠. 우리 두 사람만..."
진수는 외숙모와 큰 이모 그리고 작은 이모와 엄마를 차례로 자신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야심
을 품던 중 자신만이 기억할 흔적을 네 여자의 몸에 남겨 두고 싶었다. 지금 그 음모를 시작하고
있는 중이었다.
"결혼이라니? 넌 아직 창창한 장래가 있는 총각인데... 이몬 이미 늙었고..."
"아니, 그렇지 않아요. 이몬 아직 순수해. 처녀적 느낌이 살아 있어요."
"하지만 몸은 그렇지가 않아. 순결하지도 않고... 이미 많은 남자들이 지나갔어..."
"그건... 그냥 허상일 뿐이야. 아무도 이모 몸에 그런 흔적을 남겨 놓진 않았어요. 만약 그런
것들이 있다면 한 가지 상징적인 의식을 치뤄요. 아주 간단하게..."
"의식?"
"그래요."
"어떤 의식?"
"이모가 다시 처녀가 되는 의식..."
"에이 그런 게 어딨어?"
"있어요."
"뭔데?"
진수는 이모의 목을 끌어안고 귀에 대고 무슨 말인가를 한동안 속삭였다. 그러자 이모는 파안
대소를 하며 진수의 가슴을 두들겼다. 그리고는 귓밑까지 붉게 물들었다. 마치 부끄럼 많은 소녀
같은 표정이었다.
"싫어요?"
"정말 그렇게 해야겠어?"
"이모가 정 싫다면 할 수 없지만, 그런 의식을 치루면 이모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달라질 것 같
아요."
그러자 민여사는 고개를 천정으로 향하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그러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것도 재밌겠다. 그러자."
"그럼 제가 준비해 올께요."
민수는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 와서 가방을 뒤져 면도기와 면도 크림을 꺼내 침실로 돌아 왔
다. 민수가 가져온 면도기를 보자 민여사는 당황해 하는 눈치였다.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게 제가 잘 할께요."
"남자한테 털 깎여보기도 처음이네. 진수 너 아니었으면 아주 죽게 패주었을 거야. 세상에 이
런 제의가 어딨어?"
그러자 민여사는 민망해 죽겠다는 듯이 얼굴을 감싸고는 머리를 흔들었다.
"아우, 이런 짓을 꼭 해야 하니?"
"금방 끝나요. 이모도 곧 새로운 기분이 들 거에요."
"털 깎고 나면 다른 남자하고는 땡이네. 챙피하게 털 깎고 드리밀수는 없잖아. 남자들 백이라
면 재수 없다고 그런다던데..."
"그럼 제 전용이죠, 뭐."
"뭐야? 이제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럼 이모 나랑 결혼까지 하구선 다른 남자랑 할 거예요. 그건 간통이에요."
"아이구, 알았어요, 서방님."
사실 진수는 어젯밤 두 번째 섹스를 끝내고 곤하게 떨어진 박여사의 음모도 모조리 밀어 버렸
었다.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자들에 대한 민수만의 흔적 남기기였다. 아마 집으로 돌아간 박여사
는 왜 자신의 거기가 그렇게 허전했는지, 샤워를 하면서 알았을 것이다. 털이 깍인 걸 알고는 어
떤 기분이었을까. 몰래 깍은 건 좀 미안하긴 했다. 하지만 그녀가 워낙 곤히 떨어져 있었기 때문
에 깨워서 일일이 설명할 상황은 아니었던 것이다.
- 어머,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목욕탕에서 뒷물을 하다 말고 황당한 표정을 짓었을 박여사를 떠올리자 진수는 풋, 실소가 터
져 나왔다.
진수가 민여사를 침대 위에서 일으키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치마를 벗고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러자 적나라하게 그녀의 보지가 환한 조명아래 드러났다. 이모의 보지는 매우 큰편이었
다. 질의 넓이는 그닥 넓지 않았지만, 통통하게 살이 오른 외음부는 사타구니 전체에 도드라져 있
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대단한 면적으로 차지하고 있었다. 털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
만, 씹두덩에서 부터 외음부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특징이 있다면 소음순이 꽃잎처럼 여러겹으로
겹쳐져 있다는 점이었다. 외음부와 소음순은 물론이고 질구까지 검게 변색 된 점은 박여사와 마
찬가지였다. 섹스를 많이 한 여자의 전형적인 성기였다. 진수가 슬쩍 소음순을 벌리자 질전정이
조금 전 섹스로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곳을 슬쩍 만지자 이모는 자지러졌다.
"아욱! 쓰라려... 거긴 만지지 마."
"알았어요."
진수는 셰이브 크림을 듬뿍 이모의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천천히 털을 밀기 시작했다. 털을
미는 동안 자극 때문인지 자주 뒤로 고개를 젖히고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씹두덩에서 부터 한올
한올 천천히 밀어 나갔다. 그러던 중 이모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너 혹시... 변태 아니지?"
"풋."
"남자들 백뭐뭐라며 즐기잖아. 어떤 남자들은 재수 없다고 그런다던데, 변태 남자들은 그런 여
자만 골라서 즐긴다고 하대?"
"백뭐뭐? 그게 뭐죠?"
"있잖아, 그거."
"백보지?"
"아우, 이 녀석이? 너 이제 이모한테 아무 말이나 막 하네. 남자들이란... 한번 살 섞고 나면
다 그렇드라. 이 쪼그만게 남자라구..."
"풋."
털이 많지 않아 쉽게 다 밀수 있었다. 밀어낸 털은 준비해 둔 비닐 팩에 넣어 보관했다.
"그건 뭐하러 거기에 넣어?"
"제가 간직 할 께요."
"간직해서 뭐하게?"
"뭐하긴요. 그저 기념이죠, 뭐."
"이거 정말 찝찝하네... 너한테 뭔가 속고 있는 기분이야, 지금."
"걱정하지 마세요."
진수는 수건으로 이보의 보지에서 셰이빙 그림을 닦아냈다. 그러자 예쁜 민둥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을 보자 진수는 다시 견딜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혔다.
"자, 이제 우리 결혼식 해요."
진수는 침대 위에 이모와 마주 보고 앉았다. 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였
다.
"어떻게 하지?"
"진지하게... 말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장래에 대해...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그리고
맹세 같은 거요. 그냥 편안하게 말하면되요."
민여사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진수 니가 먼저 해' 라고 말했다.
진수가 먼저 말하기 시작했다.
"저 신진수는 민영경을 아내로 삼아 진실되게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아
내의 순정한 샘에 성기를 삽입합니다."
그리고는 이모 앞으로 바짝 다가갔다. 그러자 민여사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진수는 남근을 민
여사의 보지 깊숙히 밀어넣었다가 뺐다.
"하흑!"
민여사는 그 순간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한차례 몸을 떨었다.
"자, 이제 하세요."
잠시 머뭇거리던 민여사가 입을 열었다.
"나 민영경은 신진수를 남편으로 삼아... 사랑하며... 건강과 성공을 위해 정성껏 보필하겠습니
다. 그 맹세의 뜻으로 남편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페르몬과 비아그라>.9

민여사는 진수의 허벅지 위로 올라 앉았다. 그리고 허리를 내려 깊숙히 자신의 보지에 진수의
남근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뺐다.
"하흑!"
다시 진수가 말했다.
"저 신진수는 앞으로 내 아내 민영경을 여보라고 호칭하며, 일주일에 3번 이상 관계를 갖겠습
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아내의 순정한 샘에 성기를 삽입합니다."
진수는 다시 민여사 앞으로 다가가 민여사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뺐다.
"어머!"
민여사는 순간 바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다시 민여사가 말했다.
"나 민영경은 내 남편 신진수와 일주일에 3번 이상 관계를 가지며, 둘이 있을 땐 반드시 여보
라고 호칭하겠습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남편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민여사는 다시 진수의 허벅지 위에 올라 앉으며 자신의 보지 깊숙히 남근을 밀어 넣었다.
"아오! 미치겠어..."
민여사는 결합한 채로 두어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허리를 뒤틀었다.
"저 신진수는 아내 민영경이 요구하면 언제든지 거부하지 않고 섹스를 응하겠습니다. 그 맹세
의 뜻으로 아내의 성기에 제 성기를 삽입합니다."
진수는 민여사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뺐다.
"아우!"
민여사는 진수가 삽입하는 순간 엉덩이를 쳐 올리며 진수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민여사가 말했다.
"나 민영경은 남편 진수씨가 섹스를 요구하면 거부하지 않고 옷을 벗겠습니다. 그 맹세의 뜻
으로 남편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민여사는 다시 한번 진수의 성기에 자신의 성기를 결합했다.
"아오, 미치겠어..."
하지만 이번엔 바로 빼지 않고 한동안 엉덩이를 돌려대며 머물다가 뺐다.
"저 신진수는 아내 민영경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는 아내의 성기에서 제 성기를 빼지 않겠
습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아내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어흑! 미치겠어..."
"저, 저 민영경은... 남편 진수씨가 제 성기에 사정하기 전에는 결합을 풀지 않겠어요. 그 맹세
의 뜻으로 남편 진수씨의 성기를 제 성기에 결합합니다."
"오머나!"
수십가지 항목의 맹세가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러고 나자 진수가 이모를 바라보며 다시
말했다.
"자, 이제 섹스해요. 저 한번 불러 보실래요?"
그러자 민여사는 얼굴을 붉히며 불렀다.
"여보..."
"좋아요. 이제 두 사람의 결혼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이후 사랑의 행위로 그것을 증거하
겠습니다."
두 사람은 다시 본격적으로 깊숙히 결합했다.
"아오! 들어 왔어... 여보..."
격렬한 섹스는 저녁까지 계속됐다. 계속된 세번의 섹스로 두 사람이 결합하고 있었던 시간은
모두 6시간이었다. 사정을 한 뒤에는 반드시 진수의 성기를 입을 빨아 주었다. 저녁식사 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남산을 산책했다. 민여사가 진수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둘이만
있을 때는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다.
"이모만 괜찮다면 오늘밤엔 카 섹스를 해 보고 싶어요."
"으이구, 정말 너무 한다는 생각 안해? 나 오늘 진수에게 많이 속고 있는 것 같애. 이상한 결
혼식도 그렇고..."
"그럼 취소할래요?"
그러자 민여사는 고개를 저었다.
"취소하는 건 싫어. 그건 그냥 유효하고, 카 섹스는 좀 그렇잖아. 내 나이가 46살이야. 46살 먹
은 여자가 차안에서... 우리 침실에서 해. 그게 편하고 좋잖아."
"전 해보고 싶어요."
"정 하고 싶으면 이 과장하고 해. 같이 내보내 줄테니..."
"그것도 괜찮겠는데? 좋아요, 그러죠, 뭐."
"이 녀석이? 너 정말 이모 화나게 할 거야?"
"그러면 제 부탁 들어 주세요. 차안에서 이모랑 해보고 싶어."
민여사는 끝내 진수의 요구를 물리치지 못했다. 저녁에 미국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오기로 약속
이 되어 있었지만, 사무장에게 미루고 차를 끌고 나섰다.

"어디로 가지?"
"양수리 쪽으로 가요. 적당한 데가 있을 거예요."
"차라리 러브 호텔 같은데 가면 안돼?"
"차안에서 한번 하구요."
"으이구, 못 살아."
날이 어두어지고 있었다. 이모는 강변의 으슥한 곳을 정하고는 몇번 왕복하며 적당한 곳인지
살폈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어느 순간 재빠르게 핸들을 꺾어 은폐된 곳에 차를
세웠다.
"자, 됐어. 여기 괜찮지?"
"괜찮네요."
"여기선 이모 만족 시킬려고 안해도 돼. 괜히 그렇게 시간 끌다가 사람들 눈에 띨지도 모르니
까. 알았지?"
"하지만 난 빨리 못해요. 빨라도 한 시간은 해야 되는데..."
잠시 후, 차가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처음은 아주 미미한 진동일 뿐이었다. 하지만 점점 그 진
동은 거세어져 갔다. 쿠숀 좋은 아카디아 승용차가 비포장 도로를 달리듯 격렬하게 흔들릴 무렵,
좁은 차안은 온통 민여사의 보지에서 들리는 찔쩍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로 가득차 버렸
다. 다리 하나를 운전대에 올리고 하나는 자동기어 레버에 둔채 다리 가운데 들어와 있는 진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가 가득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자세가 그랬기 때문일까. 평소부터 두배쯤 자극
이 강했다. 그렇게 차가 흔들린 지 한 시간쯤... 흔들림이 멈췄다.
"하악, 하악... 하악..."
민여사는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쾌감의 정점, 그 오르가즘의 고비를 이제 막 넘어 오는
중이었다. 이번에도 민여사는 세번이나 느꼈다. 보통 다른 남자와는 한번이나 많아야 두번이었다.
진수의 성기가 큰탓인가.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몇 년 전 질을 좁히는 수술을 하
긴 했지만, 그동안 숱한 남자와 많은 섹스를 했었다. 사실 마음에 드는 젊은 남자를 만나면 걱정
이 좀 되기도 했었다. 혹시 작아서 너무 헐렁이면 어떻하지? 그래서 실망이라도 하면, 그래서 민
여사는 마음에 드는 남자와 할때는 힘껏 아래를 죄어 질구를 좁혔었다. 하지만 진수와는 그럴 필
요가 전혀 없었다. 아래에 힘을 주지 않고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꽉 차버리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서도 아프진 않았다.
"하악.... 죽을 뻔 했네... 너 아무 여자나 함부로 건드리면 안돼. 특히 유부녀는... 여잔 한번 빠
지면 무섭다? 너 이렇게 여자 혼을 홀랑 빼놓는데, 너랑 한번 자본 여자는 정말 너 못 잊겠다야.
그러니까 조심해. 아무나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우리 이모도 그럴 것 같은데?"
"걱정 마, 이모는 안그래. 너 여자 친구 생기면 이모가 기꺼이 놓아 줄 거야. 넌 내 아들이야...
빨리 손주 보고 싶어..."
"나 결혼하고도 가끔 이모 요구하면 들어 줄 거지?"
"가끔이면... 괜찮아."
민여사는 진수를 꼬옥 끌어 안았다. 아래는 여전히 결합해 있었다. 진수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 음....."
다시 민여사가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이날 밤 요정으로 다시 돌아온 진수와 민여사는 두번 더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이었다. 섭섭하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

학교에서 기계설계 실습을 두 시간하고 진수는 집으로 돌아 왔다. 벨을 누르자, 엄마가 거의
맨발로 뛰어 나왔다.
"어머, 우리 진수... 아우, 보고 싶어서 미칠뻔 했어."
호들갑스런 엄마. 그러면서도 귀여운 엄마. 민수는 고3.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 학원까지 다녀
오면 새벽 1시나 되어서야 들어 왔다. 아버지는 10시를 넘어야 들어온다. 늘 단 둘이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는 운명... 엄마의 가슴에 얼굴으 묻은 채 진수는 살내음을 맡았다. 섹시한 여자의 살냄
새...
"배 고프지?"
"예."
사실 민수가 계획한 여자들, 외숙모와 큰이모 작은이모 그리고 엄마... 그 중에서 가장 쉽게 접
근할 수 있는 상대는 엄마였다. 모자지간이라는 금기의 벽만 부술 수 있다면...
앞서서 계단을 올라가는 엄마를 바짝 쫓아가며 진수는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가 가득 꼴리는 것을 느꼈다. 아, 이거 정말 미치겠군... 순간 진수는 엄마의 치마를 훌렁 걷
어 올려 버렸다.
"악!"
눈앞에 씩씩거리며 서 있는 엄마.
"아이스께끼 버릇은 언제 고칠 거야? 너는 어째 초등학교때하고 그리도 똑같니?"
그러면서 하얗게 눈을 흘기는 엄마... 거기다 대고 엄마 나꼴렸어, 라고 말해 버릴 수 있다면...
진수는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다 대고 진하게 한번 비볐다. 어마도 진수가 꼴린 사실을 알게 되
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진수 엉덩이를 한번 소리나게 때리고는 미소를 지어 보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이층으로 올라가 잠시 침대에 누웠다. 박여사와 큰이모... 지난 사흘
동안 두 여자와의 거친 섹스로 피곤할만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았다.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아래가 자꾸 일어서서 귀찮을 지경이었다. 그때 아래에서 엄마가 전화거는 소리가
올라 왔다.
"응, 언니야? 그래... 오빠 내일 출발하나? 그래? 아우, 너무 길다... 그래 보름동안이나 언니 혼
자서 어떻게 지내? .... 괜찮아?"
외숙모와의 전화였다. 보름동안 혼자 지낸다고? 외삼촌이 출장을 가는 모양이구나. 순간 진수
는 피돌기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찬스다. 진수는 벌떡 일어나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거실
쇼파에 앉아 전화를 하고 있었다. 진수는 엄마를 꼬옥 끌어 안고 얼굴에 귀를 붙였다. 그러자 외
숙모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엄마는 싫지 않은지, 자신의 아랫배에 둘러진 진수의 팔을 꼭 끌어
안았다.
- 이번에 미국 동부지역에 지사를 낸대요. 그러면 출장도 더 잦아질 것 같은데, 이거 큰일이
네... 혼자서 이 큰집 지키고 있기가 그래서...
"그럼 어떻하지? 당분간 파출부 아줌마라도 자라고 그러지..."
- 그 아줌마도 바쁜가 봐. 얘길 꺼냈더니 손주가 아프다나.
"진수라도 보낼까?"
순간 진수는 헉 숨을 삼켰다. 외숙모는 훗! 하고 웃었다. 웃어? 웃음의 의미는 뭐지? 좋다는
거야, 뭐야. 잠시 그렇게 뜸을 들이던 외숙모가 말했다.
"진수... 글쎄... 진수 말고 민수 좀 와 있으라고 하면 안될까?"
민수? 하, 이거... 진수는 갑자기 찬물을 뒤집어 쓴 느낌이었다.
"민수는 바쁘잖아. 고3인데... 그리고 집에도 새 1시나 되어서야 들어 와. 그런 아이가 무슨 도
움이 되겠어. 진수는 왜? 진수는 시간도 많고... 요즘엔 학교에서 3시면 들어와."
"진수....? 글쎄 내가 필요하면 다시 전화 할께. 뭐 혼자 있어도 괜찮을 것 같고..."
몇마디가 더 오간 다음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엄마는 수화기를 내려 놓으며 쫑알 거렸
다.
"으이구, 귀한 아들 빌려 준대도 싫대네. 너 니네 외숙모한테 밉 보인 거 있어?"
순간 진수는 짚히는 게 있었다. 그동안 진수가 외숙모에게 진하게 접촉한 일들이 제법 있었떤
것이다. 그리고 페르몬 향수를 잔득 바르고 얼쩡거린 것도 수 십 차례. 그제야 외숙모가 진수가
와 있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혹시 한 집안에 있다가 사고 칠 우려를 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그럴 것이었다.
"아뇨. 전혀..."
"그런데 왜 그래?"
"글쎄요. 어쨌든 제가 한번 가 볼께요. 가서 잠은 안자도 내가 드나들면 주변에 남편 출장갔어
도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시위는 될테니까."
"그래라. 당장 내일 들렀다 와."
"네. 그럴 께요."
다시 2층으로 올라오면서도 그닥 기쁘지가 않았다. 외숙모가 나를 거부했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외숙모가? 하지만 다시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오히려 상황은 그 반대라는 느낌
이 들었다. 이게 뭔가? 외숙모는 진수와 단 둘이 있는 것을 꺼린다. 왜냐? 남편 없는 집안에 단둘
이 있다가 사고 칠 까봐. 이미 외숙모는 그 가능성까지 미리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볼만 일 아닐까?
진수는 다시 혈기가 충천해서 가방을 챙겼다. 가서 자진 않아도, 혹시 모르는 일에 대비를 해
야 했던 것이다.

다음날 오후, 진수는 집 반대쪽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있었다. 외삼촌집은 서초동 서울고등학
교 근처의 단독형 빌라에 살고 있었다. 무역업을 하는 삼촌은 일찍이 성공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
부부 사이도 아주 좋은 편이었다. 아들 하나를 낳아 그것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 버린 뒤, 단둘
이 잉꼬부부처럼 살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아카시아 나무가 울창하게 둘러선 빌라단지 도로에는 개미 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을 만큼
적막했다. 간간히 있는 수위실에는 늙은 경비원들이 졸고 있었다. 붉은 벽돌로 연이어서 들어선
빌라들... 그리고 너른 잔디 밭이 키 낮은 담장 안으로 들여다 보였다.
"딩동."
"누구세요?"
"저에요, 외숙모."
".... 진수?"
"예."
"어머."
철커덕. 문이 열리고 진수가 들어 섰다. 다른 때 같으면 현관에 나와 있을 외숙모가 보이지 않
는다. 천천히 계단을 밟고 올라 갔다. 현관을 열고 보니, 거실은 텅 비어 있었다. 진수는 안에다
대고 소리쳤다.
"외숙모 저 왔어요."
"응, 그래... 잠깐만..."
진수는 거실 소파에 엉덩이를 내려 놓았다. 거실 벽에는 커다란 누드가 벽화처럼 걸려 있었다.
사실화가 아니길 망정이지... 외삼촌은 취미도 아주 고상하군...
잠시 뒤 안방에서 외숙모가 나왔다. 바쁘게 손질은 한 것 같았지만, 매무새가 단정하지는 못했
다. 머리카락도 좀 헝클어져 있었고, 그리고보니 얼굴도 발갛게 상기된 것 같았다.
"피곤해서 잠시 쉬고 있던 중이야."
"엄마가 학교 갔다 오는 길에 잠간 들렀다 오라고 하셔서요."
"그래? 아이구, 니네 엄마가 큰 인심 썼구나. 귀한 아들을 다 보내주고..."
역시 매력적이다. 하얀 원피스 홈웨어... 관능적인 허리 선... 허리에서 엉덩이로 흐르는 선은
정말 섹시해 보였다. 누가 48살의 여인이라고 하겠는가? 미스 코리아 경기 진의 모습에서 별로
흐트러지지 않아 보였다. 전체적으로 살이 좀 오르고 아랫배가 나온 것은 중년 여인의 풍만함일
뿐이었다. 얼굴도 미인이다. 오똑한 코날, 부드러운 눈매, 도톰하면서도 야무진 입술 선... 진수는
담박에 일어서 버린 아랫도리를 움켜 쥐어야 했다.
"귀한 아들을 빌리셨으면 한번은 안아 주셔야 하는 거 아니예요?"
"그럴까?"
외숙모는 다가 서면서 팔을 벌렸고, 진수는 그녀의 품에 깊숙히 안겼다. 그녀의 가슴에서 약간
의 땀냄새가 풍겼다. 진수는 그녀의 허리를 당겨 안으며 자신의 아래를 밀착 시켰다. 그러자 그녀
의 삼각주 볼록한 두덩이 허벅지에 와 닿았다. 그 순간 진수는 허벅지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
어 넣었다. 그녀의 허벅지와 진수의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에서는 서로의 볼록한 부분이 비벼졌
다. 하지만 진수가 조금 진한 동작을 취하려 하자 그녀는 얼른 진수를 놓으며 그의 팔을 꼬집었
다.
"아욱!"
"이래서 너 온다는 거 안 반가워했는데... 니네 엄마가 너를 너무 몰라."
"풋."
"징그러워, 너." (8-9부 끝, 계속됩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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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m 글쓴때 9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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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페르몬>.10 -- 외숙모편
<페르몬과 비아그라>.10 -- mm 작

 

"죄송해요. 괜히 한번..."
그러자 외숙모는 눈을 흘겼다. 그래도 밉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이왕 왔으니까, 여기서 저녁 먹어. 널 여기 둬야 할지, 보내야 할지는 조금 있다가 생각해 보
자. 안그래도 외삼촌 떠나시면서 신신당부, 너 불러다가 재우라고... 이따가 전화 하실 거야. 너 왔
는지 확인해 보려구."
"저는 착한 조카에요. 외삼촌 말 잘 듣는..."
"그래, 착한 조카지. 외숙모도 알아. 외숙모에게 이상한 짓만 안하면..."
그러면서 조진희 여사(48세)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외숙모랑 시장보러 가자. 너 먹고 싶은 것들 좀 사게. 뭐 먹고 싶어?"
외숙모요. 외숙모 먹고 싶어요.
"글쎄요."
"조금 기다려. 외숙모 샤워 좀 하고 나올께."
"예."
조여사가 안방으로 들어간 후, 진수는 다시 소파에 앉아 그녀가 가져다 놓은 음료수를 마셨다.
안방 목욕탕 쪽에서 샤워기가 내뿜는 물소리가 들렸다. 음료수 잔을 내려 놓고 슬그머니 일어선
진수는 안방문을 열고 들어 갔다. 안방 침대 위가 헝크러져 있었고, 슈미즈 따위의 속옷이 아무렇
게나 놓여 있었다. 진수가 다가가 시트를 젖히자 그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가 있었다. 팬티는 방금
벗어 놓은 것 같았다. 그녀의 체온이 묻어 있을 것 같은 팬티... 그것을 막 주어 드는 순간 진수는
숨을 멈췄다. 팬티 아래에 모조 남성기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외숙모의 팬티는 푹
젖어 있었다. 겔 형태로 마치 우무처럼 외숙모의 음액이 팬티에 거여 있었다. 진수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문질러 보았다. 미끈미끈거리는 외숙모의 음액... 색정녀의 보지에서 쏟아낸 욕정이었다.
진수는 바지를 내리고 남근을 꺼내 외숙모의 음액에 대고 문질렀다. 부드럽게 미끈거렸다.
그래, 자위행위를 하던 중이었어.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고 얼굴이 발그스레한 게...
외삼촌이 출장을 떠난 후, 갑자기 자유로워진 그녀에게 가장 먼저 다가왔던 것이 정욕이었던
것이다. 색골...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그지없이 지적으로 보이던 그녀가 남편 떠난지 채 몇 시간이
안되어 안방 침대에 누워 자위행위를 했다?
그렇다면 지금 그녀의 성기는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있을 것이었다. 바로 삽입해도 상
관없을만큼 음액도 풍부하게 흘러나와 있을 거고... 그런 생각이 들자 진수는 당장이라도 목욕탕
문을 박차고 뛰어 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진수 답지 못한 일이었다. 진수는 다시 침대 위를
원래대로 해 놓고 안방에서 나왔다.
진수와 조여사는 가까이에 있는 쇼핑센터로 나갔다. 쇼핑차를 진수에게 맞겨놓은 그녀는 조금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 진수는 천천히 외숙모 뒤를 따라가며 내내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감상하
고 있었다.
"음... 스테이크 할까? 아니면 싱싱한 생선 사다가 해 먹을까? 뭐로 할까?"
"저는 그냥... 김치찌개 같은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핏! 외숙모 솜씨를 못믿는 구나? 좋아, 그럼 외숙모 맘이다. 생선으로 할래."
외숙모는 키가 크다. 미스코리아니 당연하지. 거기다가 살이 올랐으니 말그대로 글래머... 하지
만 큰이모도 키가 큰편이고 엄마도 큰편이고... 거의 170은 되니까. 하지만 작은 이모는 안으면 쏙
들어올만큼 작다.
생선가게 앞에서 점원이 생선을 다듬는 동안 외숙모는 민수 옆에 와서 섰다. 가금 손을 내밀
어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기도 하고, 어깨에서 무엇인가를 털어주기도 하고, 흐뭇하고 든든해 하는
표정... 그러더니 다정스럽게 허리를 안고 몸을 기댔다. 코앞에 외숙모의 얼굴이 와 있었다. 그녀
의 숨결이 느껴지는... 향긋한 외숙모의 체취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외숙모 저 오늘 집에 안가도 되죠?"
그러자 외숙모는 빤히 진수를 바라보았다.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그러더니 진수의 허리를 잡
아당겨 꼭 안으며 말했다.
"그래. 오늘 밤 외숙모 든든한데, 진수가 옆에 준대니까."
생선을 사가지고 과일점 앞에 잠시 머물렀다. 외숙모는 망고 같은 열대 과일 몇개를 쇼핑차
안에 담았다. 진수는 아주 커다란 바나나를 집어 들었다.
"외숙모 이것두..."
"그래."
과일 가게를 지나치면서 진수는 슬쩍 길다란 호박도 하나 담았다. 쇼핑차를 계산대 옆에 대고
계산하는 동안 외숙모는 그 호박을 들어 보이며 물었다.
"이건 뭐야?"
"내일 아침에 해 주세요. 호박 된장국 먹고 싶어요."
"알았어."
외숙모는 기분 좋게 말을 끊어 말하고는 계산을 끝냈다. 일이 제대로만 된다면 그 호박은 지
금부터 3시간 이내에 외숙모 보지에 박혀 그녀를 홍콩에 보낼 도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이었다.

"외숙모 저녁 준비하는 동안에 샤워해. 집에는 외숙모가 전화해 둘테니까..." "알았어요."
진수는 샤워를 하고 가벼운 반바지 차림이 되었다. 팬티는 입지 않았다. 부엌으로 가자 외숙모
가 조리대 앞에서 한창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 메뉴는 생선요리였다. 진수는 외숙모 뒤로 가
서 외숙모를 가볍게 끌어 안았다.
상차림도 격식이 있는 법이다. 외숙모는 격식을 중요시하는 여자였다. 커단란 양식접시에 생선
을 놓고 여러가지 과일로 장식을 했다. 생선위에 뿌려지는 소스도 선홍빛 색깔이 아주 선명했다.
"이거 좀 식탁에 놔 줄래?"
진수는 접시를 들어다 식탁 위에 놓았다. 부엌 쪽엔 외숙모 접시를 바깥쪽에는 자기 접시를...
그리고는 호주머니에서 잽싸게 정용제를 꺼내 한방울 생선 위에 떨어뜨렸다. 하지만 한방울로는
부족할 것 같았다. 두서너 방울 더 떨어뜨렸다. 이거 너무 많이 뿌린 거 아니야?
외숙모는 포도주를 내왔다. 삼촌이 여행 중에 사왔다는 프랑스산 고급 포도주였다.
"자, 건배할까?"
"예."
"우리 진수 장래를 위해..."
"그리구... 오늘밤 향연을 위해..."
"향연?"
외숙모는 잔을 부딪히려다 말고 눈을 크게 떠보이며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근사한 식사를 하려다 보니..."
"후훗... 녀석두... 깜짝 놀랐잖아? 그렇잖아도 단둘이 있으려니까 조금 그런데..."
"외숙모두 참..."
여자 나이 마흔 여덟이면 그런 농담도 자연스러울 법 했다. 서로의 잔을 부딪히고 그윽한 시
선을 주고 받았다.
"자, 먹자."
외숙모는 먼저 포크를 집어 들고는 진수를 바라보았다. 진수가 생선의 맛을 보고 무슨말인가
를 해주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오우, 맛있는데요. 맛이 아주 근사해요. 정말 대단한데?"
"맛있다니 고마워."
외숙모는 천천히 생선 요리를 먹었다. 하지만 진수는 외숙모 눈치를 살피며 재빨리 자신의 접
시를 비워 버렸다. 외숙모의 반응을 자세히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식사를 중간 쯤 했을까. 진
수가 너무 서두른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외숙모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기 시작한 것이
다. 그리고 식탁 아래 다리가 보기 민망할 정도로 꼬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식사를
다 끝내지도 못하고 포크를 내려 놓았다. 그녀는 애써 침착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외숙모가 이
미 만수위가 된 댐처럼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외숙모에게로 갔다. 그리고는 의자에서 외숙모를 일으켜 세웠다.
"외숙모 한번 안아 보고 싶어요. 괜찮죠?"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팔을 벌려 주었다. 진수가 다가가자 그녀는 자신의 품 깊숙
히 진수를 끌어 안았다. 진수는 팔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
녀는 스스럼없이 하체를 밀착 시켰다.
"우리 거실로 가요."
"그럴까?"
애써 진정하려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파들파들 떨려 나왔다. 이미 흥분으로 들떠 있
는 것이다. 거실로 자리를 옮긴 뒤, 진수는 외숙모를 끌어 안고 소파에 앉았다. 하지만 진수는 표
시나는 애무는 하지 않았다. 진수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다.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큰이모의 경우와는 달랐다. 큰이모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성적이었다. 하지만 외숙모는 벌써 무장
해제를 하고 있는 것이 역력했다. 색욕이 훨씬 강하다는 얘긴가? 정절을 지키려는 마음이 이 정
도니, 참 삼촌도 불쌍하군. 하긴 딜도를 감춰 놓고 자위행위를 즐길 정도니... 혹시 사촌과 결혼하
고도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던 것은 아닐까? 외숙모는 눈이 개개이 풀린 채 진수의 품에 안겨
숨을 색색 내쉬고 있었다.
"외숙모."
"왜애?"
그녀의 목소리는 요염기가 덕지덕지 붙어 나왔다.
"요즘 저 아주 미치겠어요."
"왜? 무슨 일... 있어?"
"시도 때도 없이... 그래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면서... 여자만 보면..."
그러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당연하지. 지금 한창 그럴때잖아."
"아래가 아플 정도에요. 자꾸 일어서서... 그리고 그냥 놔두면 갈아앉지도 않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위행위를 해두요."
"그래? 혹시... 지금도 그래?"
"예. 아파 미치겠어요. 이것 좀 보세요."
진수는 바지 혁대를 풀고는 팬티와 함께 바지를 쑥 아래로 내려 버렸다. 순간 진수의 성난 남
근이 튀어 나왔다.
"어마..."
외숙모는 낮은 감탄사를 터뜨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뒤틀었다. 그녀의 숨소리는 듣기 민망할
정도로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 그리고 벌렁이는 콧구멍, 개개 풀린
눈동자... 커다란 남근... 어쩌면 그동안 외숙모가 경험한 남자들보다 훨씬 클 것이었다. 진수는 목
욕탕에 가서도 자신의 남근보다 큰 남근을 만나지 못했었다. 그리고 자신과 섹스를 한 모든 여자
들이 진수의 남근 처럼 큰 남근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었다. 처녀인 경우에는 고통스러워 했고,
아줌마들인 경우에는 사지에 경련을 일으키며 2~3분만에 오르가즘에 올라 버렸었다.
"한번 만져 보세요, 딱딱한 게 미칠 것 같애요."
진수는 외숙모의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남근을 쥐어 주었다. 그러자 외숙모는 자신의 손아귀
에 지긋이 힘을 주면서 다리를 꼬며 다시 한번 허리를 뒤틀었다.
"어우, 정말 크다..."
"그래서 외숙모에게... 이런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건 잘 알지만... 섹스하고 싶어요."
"지금? 나하고?"
다시 외숙모의 목소리가 파들 파들 떨려 나왔다.
"예..."
"하지만 외숙모는 니네 엄마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잖아... 그리고 외숙모고..."
외숙모는 고개를 저었다. 생각 보다 그녀의 거부는 싱거울 정도로 약했다. 그녀의 눈빛은 이미
기대에 가득차 있었다.
"그래요." 진수는 일부러 숨을 포옥 내쉬며 말했다.
"우리 엄마보다도 다섯 살이나 많으시죠? 그리고 외숙모고... 죄송해요. 제가 나쁜 놈이에요."
그렇게 말하며 진수는 자신의 성난 남근을 외숙모의 허벅지 맨살에 대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모, 못참겠어?"
그녀의 목소리는 매듭이 져 가파른 호흡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은 예민한
성감대였다. 바로 그곳에 성난 남근이 비벼지고 있었으니...
"예."
진수는 대답하며 좀더 안쪽으로 허리를 집어 넣었다. 그 순간 외숙모의 엉덩이가 소파 바깥
쪽으로 내밀어졌다. 진수의 남근이 자신의 음부에 밀착되기 쉽게 하기 위한 행동이었던 것이다.
"하악..."
진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외숙모의 보지에 자신의 남근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보지의
뜨거운 열기가 남근에서 느껴졌다. 그리고 팬티 밖으로 배어난 음액이 진수의 남근에까지 묻어
났다.
"정말 모, 못 참겠어?"
하지만 정작 못 참을 것 같은 쪽은 외숙모였다.
"예... 정말 못 참겠어요. 외숙모 부탁이에요. 우리 한번만 해요. 딱 한번만..."
"아, 안돼..."
"외숙모..."
진수는 간절한 눈빛으로 외숙모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외숙모의 목소리가 파들파들 털려나왔
다.
"그, 그럼 차라리 날 강간해. 지, 진수가 가, 강간할려고 하면 당해 줄께..."
그러나 진수는 고개를 저었다.
"그러고 싶진 않아요. 강간은 싫어요."
"그, 그럼?"
"외숙모가 허락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선 싫어요. 정식으로 침대에서 하고 싶어요. 외숙모 침
대에서..."
"그럼, 나 침대에 가 있을 테니까, 와서 해. 가만히 있을테니까."
"......"
그렇게 말한 외숙모는 진수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얼른 자리를 떴다. 먼저 외숙모가 안방으
로 들어 간 뒤, 진수는 탁자 아래에 둔 가방에서 비밀 병기들을 꺼냈다. 비아그라와 칙칙이 그리
고 혹시 몰라서 가져온 낙타 눈썹을 호주머니에 넣었다. 물도 없이 꿀꺽 삼킨 비아그라, 그리고
귀두에서 흘러내릴 정도로 흠뻑 뿌린 칙칙이...
그리고 외숙모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 갔다. 먼저 들어간 외숙모는 강간(?) 당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침대를 정리 한 뒤 그 위에 앉아 있었다. 진수가 들어서자 그녀는 얼굴을 발그스레 붉히
고는 색색 숨을 쉬며 바라보았다. 침대는 특별히 제작된 킹 사이즈로 굉장히 넓었다. 화려한 레이
스가 달린 침대보가 덮혀 있었고, 흰 시트가 깔려 있었다. 그리고 침대 바로 옆에는 대형 거울이
부터 있었다. 아마 외삼촌과 하면서 보는 거울일 것이었다. 이 침대에서 몇 번이나 했을까? 이 집
으로 이사 온 것이 벌써 10년 째니, 수 백번 이상 이 침대에서 섹스를 했을 것이었다.
"니가 덤비면 외숙모 저항 안하고 당해 줄께."
"싫어요. 외숙모 당하는 거. 전 외숙모가 허락하시면 할래요."
"니가 덤비면 저항 안하는게 허락이지..."
"아니,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그럼.... 오, 옷은 니가 벗겨..."
그녀의 몸은 무르익어 터져버릴 만큼 흥분해 있었다. 진수는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아뇨. 외숙모가 벗으세요."
"아우, 너 너무하는 구나...."
그렇게 말하고 한동안 얼굴을 가린채 씩씩대던 외숙모는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홈웨어
를 벗자, 브래지어를 한 풍만한 가슴과 조막만한 팬티로 가린 아래가 드러났다. 진수는 숨을 멈췄
다. 173센티의 키에 풍만한 몸매, 글래머였다. 큰 이모보다 훨씬 균형 잡힌 몸매였다. 49살의 나이
였지만, 몸매와 피부는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나, 옷 벗었다?"
그녀는 쑥스러운 듯 질문투로 말하고는 침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 진수는 예정대로
일을 진행 시킬 마음이었다. 결혼식... 침대 위에 올라 앉은 진수가 천천히 말했다.
"저기, 외숙모..."
"또 왜애?"
"섹스하기 전에... 먼저 외숙모와 결혼하고 싶어요."
"결혼?"
"예. 우리 두 사람만의... 하객은 필요없는 결혼식요. 그래야 마음 편하게 외숙모와 관계를 맺
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건데?"
"그냥... 몇가지 서로 맹세하고..."
"꼭 해야 돼."
"그래야 편할 것 같아서요."
"그럼... 그러지, 뭐."
얼떨떨한 표정으로 일어나 앉는 외숙모. 진수는 일어나 앉은 외숙모의 다리를 벌려 음부를 노
출 시켰다. 외숙모는 순순히 다리를 벌려 음부를 드러냈다. 그녀는 자연 그대로의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큰 이모나 박여사는 수술을 해 소음순을 자르는 등 잘 가꾼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
만 외숙모는 49살의 아줌마 보지 그대로였다. 진한 갈색으로 변한 외음부와 시든 꽃잎 처럼 늘어
진 소음순... 그러나 큰 이모와 박여사의 보지보다 진수에게는 외숙모의 보지가 더 자극적이었다.
마치 자연 그대로의 무공해 보지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한 가지 놀라운 것은 그것이 엄청나
게 크다는 점이었다. 언젠가 제주도에 갔을때 발정난 말의 보지를 본 적이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
가 딱 그랬다. 쥐면 그대로 두 줌은 되어 보일 정도로 살집이 불룩 튀어나와 벌어져 있었다. 그리
고 엄청난 음모가 씹두덩이로 부터 보지 전체를 감싸고 항문까지 이어져 있었다.

(비아그라와 페르몬.10 끝, 계속됩니다.)

 

<비아그라와 페르몬>.11- 외숙모편2
<페르몬과 비아그라>.11

외숙모의 보지는 발정난 말보지였다. 그 자체로 음란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그렇게 색욕
이 강한가? 그럴지도 모른다. 걸을때마다 그 커다란 음부는 끊임없이 사타구니 사이에 끼어 자극
을 받을 것이었다. 자꾸 자극을 받다 보니, 거기가 특별히 예민해졌는지도 모른다.
경험 많은 아줌마들은 다 이런가? 외숙모 보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붉게 충혈된 진절정과 공
알, 튀어나올듯이 밀려나오는 공알과 벌렁이는 질구... 꼴릴대로 꼴려 있는 전형적인 아줌마 보지
였다.
"외, 외숙모..."
"왜애?"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뭔데?"
"제 나이는 올해 22살이에요. 외숙모는 49살이고..."
"그래. 내가 뭐랬니..."
"결혼을 할려고 하니까.... 외숙모가 저하고 비슷한 나이가 되었으면 해서..."
"후훗... 그런데 그럴 수가 없잖니?"
"그렇긴 하지만... 한 가지..."
"한 가지 뭐....?"
"외숙모 거기 면도를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놀랐다는 듯이 되물었다.
"예."
"그건 뭐하게... 이상하잖아. 한번도 그래본 적도 없는데..."
"그래야 할 수 있을 것 같애요."
그러자 그녀는 다시 고개를 돌리고 한동안 생각에 빠졌다. 그러더니 진수를 바라보며 물었다.
"꼭 그렇게 해야겠니?"
"예."
"그럼 그렇게 해..."
"삼촌 면도기 있죠?"
"그래. 목욕탕에 있을 거야..."
진수는 목욕탕으로 가 삼촌 면도기와 쉐이빙 크림을 가져 왔다. 그리고 외숙모를 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크림을 잔득 펴 발랐다.
"아우, 기분이 이상해...."
진수는 천천히 씹두덩이로부터 밀어가기 시작했다. 씹두덩을 다밀고 외음부를 뒤덮은 털을 밀
기 위해 외음부 쪽으로 늘어진 소음순을 잡아 당겼다.
"오, 음...."
그러자 외숙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졌다.
털을 깨끗하게 밀자 예쁜 여자아이의 보지처럼 수줍어 하는 듯 보였다. 진수는 강렬하게 솟구
치는 욕망을 꾹 눌러 참았다.
"자, 이제 침대로 올라가세요."
"이제 삼촌이 이걸 보고 물어보면 뭐라고 하지?"
진수는 외숙모의 보지 털을 모아 종이에 싸서 자신의 바지 호주머니에 넣고는 침대 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외숙모와 마주 앉았다.
"우리 결혼식이에요."
"그래."
조진희(49세)여사는 22살짜리 신랑을 마주 보고 앉았다. 신랑은 자신의 아들보다 두 살이나 어
렸다. 아, 내가 미친 거 아니야? 그런 생각도 잠시 들긴 했지만, 생각은 치밀어 오르는 욕정에 슬
그머니 꼬리를 빼버렸다. 오직 마주 앉은 젊은 신랑의 우람한 남근에 관심이 쏠려 있을 뿐이었다.
"자, 제가 먼저 시작할께요."
진수는 경건한 표정으로 말을 했다.
"저 신진수는 조진희를 아내로 맞아 사랑하며 보살필 것을 맹세합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아
내 조진희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그리고는 바짝 외숙모 앞으로 다가 앉았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려 진수가 쉽게 자
신의 보지에 남근을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진수는 외숙모의 보지에 깊숙히 자신의
성난 남근을 밀어 넣었다. 역시 외숙모의 말보지는 그 느낌이 달랐다. 아주 푸근하게 물어 주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
"아욱!"
조진희는 진수의 남근이 밀려 들어 오자 입술을 즈려 물고는 허리를 뒤틀었다. 그리고 진수가
막 남근을 빼려 하자,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진수의 남근이 빠지지 않도록 했다.
"저, 저 조진희는..." 그녀는 흥분을 애써 참으며 목소리를 가다듬어 말했다. "신진수는 남편으
로 맞아 사랑하며 정성껏 보필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제 성기에 남편 신진수의
성기를 결합합니다."
그렇게 말을 마친 조진희는 허겁지겁 진수의 허벅지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는 자신의 꽃잎을
벌려 음부 깊숙히 진수의 남근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몇 차례 엉덩이를 돌려 쾌감을 느끼려는
시도를 했다.
"어헉!"
진수는 슬그머니 좀 진한 대사를 생각해 냈다.
"저 신진수는 제 아내 조진희와 최소한 일주일에 세번 섹스를 할 것이며, 그때 마다 아내 조
진희가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아내 조진희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어헉!"
그러더니 다급하게 그녀가 말했다.
"나 섹스할때 소리 많이 내. 엉덩이도 많이 돌리고.... 그거 흉보지 마? 오늘 소리 많이 낼 것
같애...."
"염려 마세요."
"어흑, 정말 신음 소리 많이 낼 것 같애..."
하지만 진수는 매정하게 외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버렸다. 그녀의 두 다리가 허공에서 잠
시 안타까이 허우적 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허겁지겁 말을 이어 갔다.
"나 조진희는 남편 신진수와 최소한 일주일에 세번은 섹스를 할 것이며, 그때마다 남편이 절
정을 느끼고 제 몸에 사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맹세의 뜻으로 남편 신진수의 성기에 제 성기를
결합합니다."
"아오! 정말 말 같애... 크기가..."
"제 별명이 말자지예요."
"정말 그래. 말자지..."
"외숙모 보지는 말보지 같애요."
"왜? 헐렁여서?"
"아뇨, 생긴 것이요."
"삼촌은 그래서 좋대는데?"
"저두 좋아요."
"아우, 정말 커... 미치겠어..."
"삼촌 보다 커요?"
"삼촌은 작아... 오흡... 이렇게 큰 건 처음이야... 아우..."
진수는 다시 외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자, 이제 제게 키스해줘요."
"그, 그래."
외숙모는 진수의 얼굴을 두 손으로 모아 쥐고는 입술을 겹쳤다. 한동안 혀가 엉기는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입을 떼자 외숙모는 진수의 남근을 입에 물었다. 온몸이 딸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외숙모, 어젯밤에 삼촌과 하셨죠?"
"아, 아니..."
조여사는 거짓말을 했다. 장기 출장을 떠나는 남편이 조여사를 그냥 두고 갔을 리가 없었다.
그렇잖아도 아내가 색정이 강하다는 걸 잘 알기때문에, 자기가 없는 동안 바람 피울까 염려가 되
어 어젯밤에 두번씩이나 봉사를 하고 떠났더 것이다.
"거짓말... 전 알아요. 외숙모 음부를 보니까, 어젯밤에 했는데, 뭘..."
"뭘 보니까?"
"질전정에 찰과상이 있어요. 상당히 거칠게 피스톤질을 해서 생긴 건데요, 뭐."
그러자 조여사는 얼굴을 붉혔다.
"했죠?"
"....응."
그러자 진수는 외숙모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외숙모는 아주 색골인 것 같애요. 어젯밤에 하고 또 하고 싶은 거 보니..."
"아우, 그런 말하지마...."
"자위행위도 자주 하시죠?"
"아니...."
"흥, 거짓말... 외숙모 숨겨 놓은 남편 봤어요."
"남편?"
"그래요. 침대 맡 문갑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데요?"
그제야 눈치를 챈 조여사는 홍당무처럼 붉어졌다.
"자위행위 자주 하시죠?"
"... 가끔..."
"자위행위하는 거 하고 남자하고 하는 거 하고, 어느쪽이 더 좋으세요."
"다, 당연히 남자지."
"우리 진실게임 하실래요?"
"... 뭐가 궁금해서, 또..."
"자, 시작해요. 지금하고 싶으시죠?"
"하고 싶어..."
그렇게 말하며 조여사는 진수의 남근을 붙잡고 몸을 뒤틀었다.
"얼마나요?"
"미치겠어... 아래가 너무 뜨거워... 오줌 싼 것처럼 팬티가 다 젖었어..."
"삼촌 말고 다른 남자와 해본 적은?"
"있어."
"결혼하고 나서요?"
"몇번..."
"어디서요?"
"대학 동창생 그룹이 있어. 그렇게 즐기는... 그 친구들하고 묻지마 관광도 가고... 호스트 바에
도 가고... 하지만 다들 인텔리들이야. 이화여대 동창 모임에서 만났는데..."
"지금까지 몇명이나하고 해 봤어요?"
"한... 5명? 몰라, 모르겠어...."
"외숙모는 남자들 그거 큰게 좋으세요?"
"다, 당연하지... 아줌만데... 너 처럼 큰 남자는 처음이야... 수술했니?"
"아뇨."
"이걸로 몇 여자나 녹여냈어?"
"후훗... 안세어 봤지만... 한 서른 명쯤?"
"아우, 이 색골..."
"외숙모도 색골이고, 저도 색골이네요. 색골끼리 오늘 잘 즐겨 봐요."
"니네 엄마 너 착하다고 입에 침이 마를 정돈데... 밖에 나가선 영 딴판이구나?"
"외숙모 이제 우리 해요. 잠깐요."
진수는 조여사를 침대에 눕혀 놓은 채 밖으로 나와 부엌으로 가서 아까 사온 바나나와 호박을
가져왔다.
"어머, 그게 뭐야?"
"바나나요."
진수는 바나나 껍질을 벗기고는 외숙모의 다리를 벌렸다.
"그거 집어 넣게?"
"말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는 외숙모의 보지에 바나나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엎드려 그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
다.
"아후.... 이게 무슨 짓이야. 어머, 너..."
입술을 외숙모의 보지에 부벼대며 열심히 바나나를 먹어 치웠다.
"엄마.... 아후... "
외숙모의 음핵이 바나나와 함께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자 진수는 힘껏 빨아 버렸다.
"아오! ... 어머... 어흑, 나 어떻게 될 것 같애... 아우, 돌아 버리겠어..."
외숙모는 엉덩이를 쳐 올리며 진수의 상체를 안아 쑥 위로 당겨 올렸다. 그리고는 진수의 자
지를 손아귀에 쥐고는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그러나 진수는 허리를 꺾지 않았다.
"오머, 진수야, 외숙모 미치겠어... 아우, 나 미치겠어... 빨리 해..."
그녀는 안타깝게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를 최대한 진수의 좆에 비벼댔다.
"아우, 빨리 결합해..."
안타까이 엉덩이를 돌려대는 외숙모를 한동안 내버려 두었다. 욕정의 노예가 되어 버린 49살
의 여인... 자기 아들보다도 어린 조카와 결합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진수의 좆을 향해
쳐올렸다. 가끔 질안으로 쑥 미끌어 들어가기도 했지만 허리를 내리지 않은 진수 때문에 완전한
결합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순간 엉덩이를 허공에 띄운채 자신의 보지에 진수의 남
근을 결합 시켰다. 그리고 난 다음 놀라운 힘을 발휘해서 허리를 공중에 띄운 채로 엉덩이를 돌
려대며 자신의 아래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몸을 일으켰고, 다음 순간 진수를 밀어 버렸다. 뒤로 벌러덩 나자빠진 진수의
몸위로 올라타더니, 자신의 바기너에 진수의 남근을 깊숙히 결합했다. 그리고 맷돌을 돌리듯이 엉
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오흑! 미치겠어.... 오마... 아후...."
외숙모의 엉덩이 돌리는 솜씨는 아주 절묘했다. 오랜 경험이 없다면 그렇게 부드러운 동작이
나올 수 없으리라... 엉덩이를 돌려댈때마다 진수는 자지를 감아 죄는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
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진수는 섹스도 능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이든 여자와의 섹스를 즐기
는 것도 그때문이었다. 남자와 결합한 그곳이 빠지지 않게 하면서도 가장 큰 자극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노하우가 그녀들에게는 있었던 것이다. 특히 밀어 넣을때는 다소 헐거워도 막상 결합하
고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면 부드러운 죔질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많은 섹스로 헐거워진 보지도
죔질로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그녀들에게는 있었다.
질떡 질떡 질떡 푸쉭!
"아오! 온다... 와... 아후, 아후, 아후.... 왔어!"
그녀는 활처럼 몸을 휘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진수와 결합한 보지 속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그
녀는 머리채를 흔들었다. 오르가즘... 한동안 그녀는 몸을 경직 시키고 이를 악 물었다. 그리고는
고통스런 신음소리...
"아, 음.... 하욱...."
그녀의 오르가즘은 길고 길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그녀는 진수의 몸위로 몸을 포개고는
진수를 꼭 끌어 안았다.
"사랑해, 진수야...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그래서 걱정했었는데... 결국 오고야 말았구나..."
"아셨어요?"
"알았지. 네가 나를 쳐다보는 눈빛... 외숙모 나이가 몇인데 그걸 모르겠어. 쟤가 나를 원하는
구나, 알았지. 처음에는 당황스럽더니, 니가 다가서니까 나도 마음이 흔들렸었어. 니네 엄마가 너
를 보낸다고 해서 질겁했던 것도 그래서 그랬고... 너하고 아무도 없는 집에 단둘이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지..."
"어땠어요, 외숙모?"
"뭐가?"
"저와 해보니..."
"아후, 죽는 줄 알았다. 난 아직 서툴지 알았는데... 그래서 삽입하자 마자 사정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데 아직이야?"
"예...."

진수는 천천히 49살의 이 농익은 육체를 즐기기 시작했다.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외삼촌이 돌
아오기 전까지는 주인 없는 이 외숙모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무려 보름동안이었다.
이제 막 시작한 외숙모의 관계를 이 빈집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보름씩이나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집안에는 오로지 진수 자신과 외숙모, 그리고 외삼촌이 애지중지 하는 애견인 바비
가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바비는 외숙모와의 관계를 방해할 존재는 아니었다. 보름동안 진수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외숙모를 완전히 녹여버릴 생각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3시부
터 다음날 아침까지... 진수는 외숙모와 알몸으로 지낼 작정이었다. 그지없이 아름답고 정숙하지
만, 또한 그지 없이 색정녀인 농익은 외숙모... 그리하여 외삼촌이 돌아온다해도 자신의 맛을 못
잊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작정이었다. 남편 옆에 누워 자신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게
될 것이었다. 보지를 만지며, 보름 동안이나 그곳을 밤낮없이 가득 채워 넣었던 진수의 남근을 그
리워 하게 될 것이었다.
진수는 섹스를 하면서 외숙모의 섹스 유형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첫 오르가즘을 느끼는 시간,
그리고 몇번째 오르가즘까지 지치지 않고 오르는지... 어떤 형태의 피스톤질을 좋아 하는지... 어떤
체위에서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그 결과 진수는 최적의 섹스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외숙모의 욕정은 끝이 없다는 것
을 알았다. 무려 한 시간 반 동안이나 계속된 피스톤 운동을 했는데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오르
가즘에 몸을 떨며 요분질을 해왔던 것이다.
"아후, 미치겠어. 이런 건 처음이야.... 아후... 아후... "
처음일 것이었다. 정말이지 지독한 섹스였다. 어린 조카의 밑에 깔려 미친 짐승처럼 몸을 결합
한 채로 온방을 헤매고 다니며 허리질을 해댄 것이다.
진수는 이 지독한 섹스의 맛을 본 외숙모가 결코 외삼촌에게 만족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만족할 수 없을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색골인 여자였다. 새맛을 알았으니, 더 진한 쾌감
을 만났으니 온전히 밤잠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었다.
진수 자신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이미 남자 맛에 푹 절어버린 여자--외숙모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주 깨끗하게 털을 밀어 더욱 거침 없이 노출된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30년 가까
이 남근들이 파고들었을 보지였다. 농익을대로 농익은 보지... 진수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어
느 밤에 남자의 몸을 부둥켜 안고 지금 자신과의 관계에서 처럼 똑같은 교성을 내질렀을 여자...

미처 남근들이 파고들지 못한 날은 남근대신 그녀의 손가락이나 모조남근이 파고 들었을 보지였
다. 백옥 같이 흰 피부에 대조적으로 검붉게 변색이 된 두툼한 살집의 보지... 그 보지에 파고 들
었을 남근들을 생각하며 진수는 격렬한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왜, 왜 그러니 진수야?"
진수는 손을 뻗어 강하게 외숙모의 보지를 쥐어 비틀었다.
"아오! 얘가 왜 이래?"
외숙모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진수는 손아귀가 가득 들어찬 외숙모의 보지를 놓지 않았다. 그록는 허겁지겁 외숙모
의 알몸 위로 올라 탔다.
"어머, 얘가 왜 이래?"
그리고는 성난 남근을 외숙모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 넣었다.
"아오!"
외숙모는 다시 허리를 뒤틀며 비명을 내질렀다.

섹스를 끝낸 진수는 가운을 걸친 채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마당으로 나갔다. 거푸 계속한 섹
스로 외숙모는 지친듯 알몸으로 침대 위에 퍼져 버렸다. 마당으로 나가자 외삼촌의 애견인 바비
가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 짙은 갈색에 검은 얼룩 무늬가 있는 복서였다. 3년된 이 개는 진수와도
이미 얼굴을 익힌 바 있었다. 코가 문들어진 못 생긴 얼굴이었지만, 데리고 산책을 나가면 힘이
쎄서 끌려다닐 형편이었다. 진수네 집에 있는 보스톤 테리어와도 비슷하게 생겼다. 코가 문들어져
못생긴 것이...
진수가 다가가자 바비가 끙끙대며 날뛰기 시작했다.
"바비, 허, 녀석. 되게 반가운 모양이네."
하지만 하는 짓이 좀 이상했다. 다가가자 진수의 사타구니에 코를 대고 씰룩이기 시작한 것이
다.
"하, 이 녀석 봐라."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사타구니 아래로 시뻘건 양물이 발기 되어 덜렁 삐져 나왔다. 그리고
는 미친듯이 진수에게 두 발을 치켜 들고 달려들었다. 평소와는 다른 반응이었다. 도대체 이 엉뚱
한 반응에 당황한 진수는 불쾌한 생각마저 들었다. 이걸 확, 된장을 발라 버려?
"이 녀석이 나를 제 암컷으로 아나?"
하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순간 진수는 머리를 스치고 지나는 것이 있었다. 자신의 냄새를 맡고
이러는 것이 아니었다. 진수의 남근 주위에 묻어 있을 외숙모의 음액... 혹시.... 맞아, 그거군. 진수
는 확인되지 않은 자신만의 상상에 도취되어 버렸다. 문득 박여사가 떠올랐던 것이다. 박여사가
남편이 죽은 후, 남편이 남기고 간 애견과 섹스를 즐겼다고 고백한 일... 겹쳐 떠오르며... 혹시
외숙모도?
그런 생각 끝에 진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나른하게 퍼져 있는 외숙모 몰래 그녀
가 벗어 놓은 팬티를 찾아 들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팬티에는 외숙모의 음액이 잔득 묻어 있었
다.
외숙모의 팬티를 가지고 바비에게 다가가자 녀석은 더욱 미친듯이 날뛰기 시작했다. 팬티를
코에 대 주자 바비는 그새 미쳐버린 것 같았다. 시뻘건 양물은 이미 꼴릴대로 꼴려 있었고, 입에
는 거품을 물고 있었다. 바비는 자신의 암컷인 외숙모의 음액에 익숙한 반응을 보인 것이었다.
"오, 맙소사..."

<비아그라와 페르몬>.11 - 끝 (당분간 쉬겠습니다. 죄송)

 

<비아그라와 페르몬>.12 - 외숙모의 고백
오래 기다리셨죠?
다시 세편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언 - 비아그라 드시지 마세요.
안먹어도 여러분은 탱기 충천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더불어 이건 소설입니다.
실제로 일어나지도 일어날 이유도 없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상상 속에서만 즐기세요.

<비아그라와 페르몬>.12 - 외숙모의 고백

순간 진수는 바비의 줄을 풀어 버렸다. 녀석은 해방이되자 거침없이 진수의 손에든 팬티를 향
해 달려들었다. 놀란 진수는 그 팬티를 화단 가 연못에 집어 넣어버렸다. 팬티가 물에 잠기자 녀
석은 연못가에서 몇번 킁킁거리더니 아주 익숙한 동작으로 현관 쪽으로 사라져버렸다. 팬티에서
맡은 암내의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진수는 거실 창을 통해 녀석의 움직임을 살필 수 있었다. 역시 녀석은 자신이 가야할 곳을 정
확히 알고 있었다. 녀석은 안방의 열린 문 사이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것이다. 진수는 서둘러 뒤
란으로 돌아가 안방 창 아래에 붙어 섰다.
"어머... 너 왜 왔어?"
안방에서 외숙모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 안돼. 나가. 빨리... 어맛!"
진수와의 거친 섹스로 지친 외숙모가 알몸으로 침대에 널브러져 있다가 돌연 바비의 기습을
당한 것이었다. 바비는 몸을 웅크리는 외숙모의 사타구니를 집요하게 핥아댔다. 외숙모는 손을 내
저으며 저항했지만, 여의치 않은 모습이었다. 몸을 웅크리면 바비는 어김없이 올라타 정확히 외숙
모의 보지를 향해 피스톤질을 해댔다. 옆으로 쓰러져 웅크리고 있는 자세에서도 바비는 정확히
외숙모의 보지를 향해 발기한 자지를 쑤셔대고 있는 것이다. 바비는 자신의 물건을 외숙모의 어
디에 밀어 넣어야할지 아주 익숙히 알고 있었다. 인간 여자의 몸은 개의 암컷과 분명히 그 구조
면에서 다르다. 다리도 훨씬 길고 엉덩이도 크다. 따라서 자신의 양물을 찔러넣어야 할 곳을 몰라
야 당연하다. 하지만 바비는 알고 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비에게 인간 여자와 섹스한
경험이 없다면 그런 정확성을 발휘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안돼. 지금은..."
안돼, 지금은? 역시... 진수의 짐작이 맞았다. 외숙모는 바비를 밀치고 일어섰다. 그러나 바비는
집요하게 외숙모에게 엉겨들었다.
창밖에서 본 외숙모의 알몸은 정말 일품이었다. 미스코리아의 전력에 어울리는 화려한 중년여
인의 알몸이었다. 적당히 살이 올라 글래머의 당당한 몸매, 어설픈 남성이라면 기가 질릴만큼 훌
륭한 알몸이었다. 백옥처럼 희고 탄력있는 몸매가 적당히 살이 올라 죽이게 빠진 것이다. 잘생긴
아줌마의 알몸이란 정말이지 죽인다. 게다가 욕정을 감추지 못하고 달아 오르는 섹스 머신이지
않은가. 섹스의 그 진한 쾌감을 익히 알고 있는...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버릴 것 같은 그 예민한
성감대... 무르익은 중년의 여인... 남자의 맛에 길들여진 여자의 몸이란 남자의 손길만 가 닿아도
자지러지는 것이다.
바비 또한 그에 못지 않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쫘악 빠진 검은 몸의 신사였다. 목에다 나비
넥타이를 매주고 싶을 정도로 매끈한 숫컷... 외숙모의 양 어깨에 두 다리를 올릴 정도로 큰 키에
다가 사타구니로 빠져 나온 당당한 숫컷은 진수를 기가 질리게 하고 있었다. 저 물건이 외숙모의
거시기에 박혀들었단 말이지.
"미안, 바비..."
외숙모는 슬쩍 손을 내밀어 바비의 발기한 자지를 만져주며 말했다.
"지금은 곤란해. 집에 손님이 와 있거든...."
진수는 더 이상 창 아래에 불편한 자세로 붙어 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더 이상 진전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외숙모와 바비의 관계를 이제 충분히 확인했던 것이다.
진수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 갔을때까지 바비는 여전히 외숙모의 알몸에 집요한 공격을 퍼붓고
있었다. 진수가 들어 서자 외숙모는 호들갑스럽게 비명을 질러댔다.
"오머, 얘 좀 어떻게 해 봐. 아우, 얘 왜 이러니?"
하지만 진수는 벽에 붙은 소파로 가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외숙모의 호들갑은 분명 과장된
것이었다. 이런 엉뚱한 일을 당하고 있지 않느냐는 듯이 호들갑을 떨어대고 있는 것이다. 진수는
미소를 띠며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얘! 바비 좀 어떻게 해 봐."
"외숙모. 바비는 아주 익숙한 것 같은데요?"
"뭐가?"
"외숙모와 섹스하는 것 말이에요."
"나하고?"
"그래요. 바비는 외숙모를 자기 암컷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많이 해본 솜씨에요."
"쟤가?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외숙모는 집요하게 달려드는 바비를 밀쳐내며 말했다.
"제 눈은 못 속여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바비는 아주 정확히 외숙모의 거기에 자기 물
건을 찔러대던데요? 안해봤다면 바비가 그걸 어떻게 알죠?"
그러자 외숙모는 얼굴을 붉혔다. 보기보다 순진한 구석이 있었다. 딱 잡아 떼지 못하는...
"언제부터에요?"
".............."
진수는 일어나 바비를 방 밖으로 몰아내고 문을 닫았다. 그러자 그녀는 침대 위로 올라가 무
릎을 모으고 웅크리고 앉았다. 쑥스러워하는 표정. 들켰다, 싶은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진
수는 다시 다그치듯이 물었다.
"언제부터에요?"
"좀 됐어. 한 2년 쯤?"
외숙모는 풀이 죽은 음성으로 말했다.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계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
외숙모는 얼굴을 발갛게 상기 시킨채 털어 놓기 시작했다. 포기했다는 표정이었다.
"바비는 족보가 있는 순종견이야. 그래서 가끔 교미를 원하는 암컷들이 찾아오는데... 외삼촌은
딱 질색을 하고서는 안시키는 거야. 그런데 어떤 사람이 원해서 외삼촌 몰래 암컷을 데려다가 교
미를 시킨 적이 있어. 그게 바비 첫 사랑이었지. 묶어 놓고 1년 반을 길러 성견이 되었는데도 한
번도 장가를 들인 적이 없었거든. 그러다가 암컷을 만나니까 환장을 하드라구. 아주 이상해져가지
고 날 뛰는데, 저렇게 원하는 걸 한번도 안시켜 줬다 싶으니까 안쓰럽기까지 하드라구. 하는 걸
보니까 숫컷으로서도 아주 완벽해. 그런데도 외삼촌이 못하게 하니까..."
외숙모는 여전히 얼굴을 붉힌채였다.
"하루는 목욕을 시키는데 그 생각이 불쑥 나는 거야. 얼마나 하고 싶을까? 사실 내 친구 중에
혼자 사는 애가 있는데 개를 기르거든. 너무너무 사랑해, 그 개를... 그 커다란 개를 방안에서 기
르면서 매일 목욕 시키고... 사람도 못 먹는 고기 반찬에... 생과일 주스까지 먹이는 애야. 그런데
어느날 엎드려서 거실 걸레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올라 타더라는 거야. 그리고는 엉덩
이 사이에 마구 찔러 넣드래. 그래서 징그러워 밀쳐내고 보니까 시뻘건 양물을 드러내고는 헉헉
거리는게 도저히 안쓰러워서 못 봐주겠드래. 저리도 하고 싶어하는 걸... 정말 사랑하는데, 뭘 못
해줄까 싶더라는 거야. 남편이 있어 지조를 지켜야할 몸도 아니고, 섹스를 하다고 닳아질 몸뚱아
리도 아닌데... '죽으면 썩어질 몸'을 아껴 뭘해,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거야."
"이해가 안되요."
"그럴 거야. 하지만 나도 막상 당해보니 그렇드라구. 정말 안쓰러워... 저렇게 하고 싶어하는
걸... 그래서 어쩌나 보자하고 그대로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까 주었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를 내려 줬더니 바로 들어오더라는 거야. 처음에는 얼마나 놀랐던지..."
"처음부터 그게 정말 가능해요?"
"가능하지. 얼마든지... 사실 숫개는 암캐보다 사람 여자와 궁합이 더 잘맞아. 성기 구조도 그
렇고... 후배위로 엎드려도 되고 침대에 누운채로 정상위로 받아 들일 수도 있고..."
"성기 구조요?"
"그래. 여자 성기는 개의 성기를 받아 들이기 아주 좋은 구조를 가졌어. 암캐는 질 입구가 뾰
족하고 좁아서 숫캐가 올라타 박음질을 해도 헛질을 하기 쉬운데, 여자의 질 입구는 펑퍼짐하게
넓으면서도 공격이 정확하지 않아도 질로 유도할 수 있게 나팔처럼 벌어져 있거든. 그래서 암캐
하고 할때는 한참을 박음질해도 잘 안되지만, 여자와 할때는 몇번만에 바로 결합이 가능해. 그리
고 결합해서도 암캐의 질은 너무 좁아서 막상 삽입하고 약간의 피스톤 운동을 하면 바로 성기가
굵어져 더 이상 움직이지를 않게 돼. 그런데 여자의 질은 그보다 넓기 때문에 성기가 팽창을 해
도 꽉 끼진 않아서 숫캐는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 거야. 그리고 그 속도도 굉장히 빨라
서 자극이 아주 강하지. 허리 힘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지치지도 않고... 길게는 한 시간도 넘게
박음질을 해대니까..."
"그러니까 숫캐에게만 좋은 게 아니라 여자에게도 좋은 거네요."
"몰라서 그렇지 그 맛을 알게 되면 못끊는다고 그래. 여자 나이 마흔을 넘기면 그 욕정을 감
당해줄 궁합은 개 밖에 없을 거라구, 그러드라 친구가.... 자기도 처음에는 불쌍해서 대준 건데, 막
상 해보니까 정말 좋더래. 처음 한 날 오르가즘을 세번씩이나 맛봤대. 물건도 크고 삽입 시간도
아주 길고....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지치지도 않아. 하루에 몇번씩 해도... 그러니까 개하
고 하기 시작하면 남자하고는 싱거워서 못한다고 그러드라구. 그 친구는 남편하고 이혼 한 뒤, 남
자들을 많이 사귀었거든. 색골도 보통 색골이 아니라고 수군댈만큼 남자들이 많았어. 그것도 젊은
남자로만... 쉰살이나 된 여자가 옆집 고등학생을 유혹해서 섹스를 할 정도였으니까. 막내아들보다
도 더 어린 남자하고... 알만하지? 그런데 그 여자가 개하고 하고나서는 남자 관계는 딱 청산했
대."
"정말 좋긴 좋은 모양이군."
"좋아. 아무리 자주 해도 임신할 염려 없고... 그리고 전희를 하는데, 혀 힘이 얼마나 좋은지
아랠 핥을때는 온몸이 녹아 내리는 것 같아...."
"자주 하세요?"
"나? ........ 몰라.... 그런 건 묻지 마..."
"그럼... 저랑 하는 건 싱거우시겠네요? 바비가 그렇게 강하니..."
"미쳤니? 난 안그래. 난 남자랑 하는 게 더 좋아. 깜짝 놀랐어, 너랑 하고는...."
그렇게 말한 외숙모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너는 개야, 개... 넌 바비 보다 더해. 내가 아주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넌 개야, 그것도 아주
색골 개."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눈을 하얗게 흘겼다.
"하하하... 외숙모도 참..."
"외삼촌 돌아 올려면 아직 보름도 더 남았는데, 그동안 너한테 당할 생각하니까, 아주 눈앞에
노랗다야."
"바비는 어떻하구요."
"바비는 좀 참으라구 해야지. 내가 아무리 색을 밝혀도 개 두마리를 어떻게 상대하니?"
"그래도 가끔 바비 욕구도 풀어 주셔야죠."
"안그래도 걱정이다. 내 친구 개는 이틀만 안해줘도 성질이 아주 나빠진대. 걸핏하면 으르렁
거리고... 바비도 그래. 며칠 안해 줬더니 아주 굉장히 사나워지더라구."
"언제 하셨죠?"
"바비는 사흘이나 굶었어. 외삼촌이 출장 가기 전에 내 욕정을 다 채워 놓고 가야한다고 휴가
를 냈잖니. 그리고는 비아그라까지 잡숴 가면서 밤낮으로 하는 바람에 바비는 뒷전이었지. 그랬다
가 오늘은 니가 와서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아까 들어왔을때 되게 거칠게 굴드라구. 정말 물릴
것 같아서 겁이 나드라니까..."
"정말 외숙모 거기가 그리워 욕구 불만이 된 모양인데요?"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이제..."
그런 얘기를 하는 동안 진수는 다시 달아 올랐다. 진수는 다시 외숙모를 덮쳤다.

다음날 아침... 진수는 한 시간 강의가 있는 걸 빼먹을 생각을 했다. 외숙모에 대한 욕구가 너
무 간절해서 그냥 집에 눌러 앉을 생각을 한 것이다. 아침부터 외삼촌이 없는 이 집에 외숙모와
단둘이만 있게 되자, 마치 자신이 주인이 된듯한 느낌이었다.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주방을 오
가는 외숙모의 뒷모습을 보면서도 진수는 마음이 뿌듯했다.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어 엉덩이가 팽
팽하게 도드라진 가운데 팬티선이 선명했다. 그 모습을 보자 진수는 다시금 아래가 터질듯이 부
풀어 올랐다. 훤칠한 큰키에 살이 적당히 올라 죽이는 쿠션을 가진 외숙모, 그 40대 후반의 중년
여인의 새 주인이 된 것이었다. 진수는 언제든지 외숙모의 옷을 벗기고 올라탈 준비가 되어 있었
고 외숙모 역시 진수가 원하기만 하면 거부하지 않을 것이었다.
진수는 조용히 외숙모 뒤로 다가가 뒤쪽에서 껴안았다. 그리고는 두손 가득 외숙모의 유방을
거머 쥐었다.
"학교 안가?"
"오늘은 강의가 없어요. 휴강이래요."
그렇게 대답하며 진수는 아랫도리를 외숙모의 엉덩이에 밀착했다. 단단한 그것이 외숙모의 엉
덩이에 밀착되자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전해졌다.
"그래? 그럼 집에라도 잠시 다녀 와."
"왜요?"
외숙모의 눈치에서 뭔가 간절한 무엇이 느껴졌다.
"바비 때문이죠..."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외숙모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였다.
"바비? 아니야. 안해, 이제... 니가 있는데, 왜 짐승하고 해."
"눈치가 그게 아닌데?"
"........ 못말려. 그래... 벌써 나흘짼데.... 그냥 넘기면 정말 사나워질 것 같아서 그래."
"그럼 전 거실에 있을게요. 오래 걸려요?"
"한 두 시간쯤? 네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왜요?"
"아무튼 그래.... 안보여주고 싶어서.... 신경 쓰이잖아."
"괜찮아요. 저 신경 쓰지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그러자 그녀의 눈에서 빛이 났다. 색골녀들의 색기어린 눈빛이었다. 어쩌면 그녀는 바비를 이
용해 진수를 더욱 자극해볼 게임을 시도해볼 생각이었을 것이다. 보겠다면 보여주마... 그런 속내
가 드러나 보이는 눈빛이었다. 이제 더 이상 감추고 자실 이유가 없는 상대가 된 것이다. 이제는
오로지 섹스를 더욱 강하게 즐길 방법만을 모색할 상대가 된 것이었다. 세상의 온갖 변태보다 근
친상간의 변태적인 것은 없었다. 그 변태를 즐기기로 작정했다면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외숙모는 바비를 데리고 들어와 목욕을 시켰다. 목욕을 시키는 동안 바비는 아주 점잖아졌다.
아마 바비는 그 절차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았다. 아래로 양물을 벌겋게 발기 시키고는 아주 양
순하게 외숙모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외숙모가 정성껏 바비의 털을 헤어드라이기로 말린 후,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소파에 앉아 있는 진수를 보자 외숙모는 쑥스럽다는 듯이 웃었다.
"미안해. 네가 집에 있을때는 안하고 싶었는데..."
그것마저도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다. 얼굴은 쑥쓰러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눈빛은 여
전히 색정녀의 그것이었다.
"괜찮아요. 어서 들어가 보세요."
"오늘은 정식으로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바비만 만족 시키면 돼.... 그럼 책 보고 있어. 금방
끝낼께..."
"알았어요."
외숙모가 바비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일어나 뒤란으로 돌아 갔다. 창으로 둘을 지켜
보고 싶었던 것이다.
방안에 들어선 외숙모는 옷을 벗고 있었다. 원피스를 벗자 안에는 팬티 뿐이었다. 외숙모는 팬
티 차림으로 장롱 서랍을 열더니 등산용 양말을 꺼내 바비의 앞발을 감쌌다. 자신의 알몸에 상처
가 날 것을 염려해서일 것이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 팬티를 벗었는데, 팬티를 벗자 바로
바비가 외숙모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외숙모는 흥분을 한 듯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흑!"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허리를 뒤틀고 자지러지는 글래머의 알몸... 바비가 중앙을 핥아대는 동
안 그 리듬에 맞춰 연신 엉덩이를 쳐올려대고 있는 외숙모의 거대한 몸집을 바라보는 동안 진수
는 맹렬하게 일어서는 가운데를 움켜 쥐었다. 외숙모의 유방이 출렁이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쉼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외숙모는 잠시후 바비를 제지했다.
"시간없어, 바비... 이제 됐어. 어서 해.... 빨리 끝내야지... 손님도 계신데..."
외숙모가 바비를 잡아 끌면서 엎드리자 정상위(?)로 올라탔다. 정상위? 당연히 정상위지. 사람
이 이렇게 한다면 후배위라고 하겠지만, 개니까 당연히 정상위다. 외숙모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번쩍 치켜 올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어내렸다. 그러자 외숙모가 '한번 대줘야
지' 라고 말했던 것이 이해가 갔다. 그것은 그야말로 대주는 것이었다. 허리를 활처럼 휘어 내리
고 엉덩이를 번쩍 치켜들어 내미는 자세를 취하자, 엉덩이 사이에서 외숙모의 거시기가 볼록하게
뼈져 나와 잘익은 망고처럼 쩍 벌어지는 것이었다. 보지의 붉은 속살이 삐져 나올 정도였다.
그러자 바비는 그 망고를 향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비의 양물은 정확히 외
숙모의 보지를 향해 찔러대고 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다. 단지 몇차례의 헛질이 있을 뿐이
었다.
"으헝! 어머..."
외숙모의 거시기 근처를 몇 차례 찔러대더니, 바로 결합이 된 것이다. 손으로 유도해 준 것도
아니고 어쩌면 구멍을 저리도 잘 찾아 들어갈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오머, 바비... 찔떡 찔떡 찔떡..."
굉장히 빠른 피스톤 운동....
외숙모의 몸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아후, 바비.... 어머..."
외숙모의 보지에 박혀드는 바비의 양물... 외숙모 역시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여 자극을 더했
다. 바비의 양물은 그다지 커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잠시후 그것은 급속도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
했다.
"오옥! 바비... 어머... 질떡 질떡 질떡.... 앙... 오모나!...."
외숙모의 신음소리는 무려 30분도 넘게 창을 넘어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바비가 쉬었다.
그러자 외숙모는 바로 그 자세에서 엉금엉금 기어 침대로 가 엎드렸다. 그 과정에서 바비의 몸이
외숙모의 등에서 벗어났지만 놀랍게도 결합은 풀리지 않았다. 외숙모도 그 사실에 익숙한 것 같
았다. 침대에 이르자 외숙모는 몸을 뒤집은 것이다. 그러자 그 상태에서 바로 사람의 정상위 체위
로 바뀌었다. 몸을 한바퀴 돌리면서도 바비의 양물은 외숙모의 보지에 단단히 결합된 채로 빠지
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 진수는 외숙모의 보지에 박힌 바비의 양물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만큼 부풀어 올라 있었다. 질에서 빠지지 않도록 양물의 뿌리 근처에 두개의 탱자
처럼 살집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이 보였다.
그것을 본 진수는 다시 뒤란을 돌아 나와 현관으로 들어섰다.
"아후... 찔쩍 찔쩍 찔쩍.... 어머, 미치겠어.... 쫄떡 쫄떡.... 아후, 바비..."
진수는 안방문을 밀고 들어 섰다. 그러자 외숙모는 화들짝 놀라 바비를 밀쳐내려 했다. 하지만
바비의 몸이 밀려나는 바람에 더욱 적나라하게 결합된 부위만 보여주고 만 셈이 되었다.
"나가, 제발.... 진수야..."
외숙모는 애절한 얼굴로 그렇게 호소를 해 왔다. 하지만 진수는 소파에 엉덩이를 내려 놓았다.
잠시 진수는 쏘아보던 외숙모는 체념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말이 체념이지 그녀의 눈빛은
더욱 강렬한 섹정녀의 눈빛이었다. 보여주리라... 잘 봐라, 진수... 다시 바비는 정상위의 자세를 회
복하며 외숙모의 보지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외숙모 역시 바비를 맞아들일 자세를 취해
주었다.
하지만 외숙모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을 찡그릴 뿐 신음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이를 물
고 터져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참아내느라 그녀는 고통스럽게 머리를 흔들어댔다.
"쫄떡 쫄떡 쫄떡... 으흑! 질퍼덕 질퍼덕..."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참아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꼴난 체면때문에 인내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이미 엄청난 흥분에 휩싸여 있었고 바비 역시 오르막을 힘차게 내딛고 있었던 것이다. 타
고난 색골녀... 그 색골녀가 섹스를 하면서 참는다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그랬다.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흑... 미... 치...겠어... 쩔떡 쩔떡 쩔떡... 음, 음, 음..."
그녀의 엉덩이가 본격적으로 돌아가면서 그녀는 억눌린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러
던 어느순간 외숙모는 좌우로 흔들던 엉덩이를 앞뒤로 밀어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했다. 어떤 느
낌이 그녀를 사로잡고 있음이 분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몇분쯤 그렇게 해대더니, 그녀는 입을 커
다랗게 벌리며 엉덩이의 움직임을 더욱 격렬하게 하기 시작했다. 쾌감에 휩싸이면 어떤 상황이든
잊어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그녀였다. 바비와 엉긴 그녀는 또 한마리의 짐승이었다.
"그, 그래... 바비... 옳지... 옳지.... 쫄떡 쫄떡 쫄떡 쫄떡 쫄떡 쫄떡...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쫄꺽 쫄꺽.... 아, 아, 아..... 어머, 한다.... 한다... 아아옥!"
순간 바비의 정액이 그녀의 질속으로 쏟아져 들어갔을 것이다. 들어갔을 것이다라고 느끼는
순간 그녀는 바비를 끌어 안았고, 두 다리로는 바비의 하체를 휘어 감았다. 그리고는 으어헉!, 비
명을 지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그때 바비와 결합한 외숙모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순간 결합한 두 암숫컷을 비집고 정액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정말 절묘한 궁합의 한쌍이었
다.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른 것이었다. 진수는 질투심에 견딜 수가 없었다. 외숙모는 바비를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그 말없는 몸부림 속에서 바비는 바보인양 멍청하게 볼일을 끝내고 서
있었다. 갑자기 양순한 양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진수는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다가가 외숙모의 보지에 박힌 바비의 양물을 거
머 쥐었다.
"아, 안돼! 안된단 말이야. 가득 차 있어.... 아후, 시트 다 버려..."
하지만 진수는 힘을 주어 뽑아 버렸다. 쩍! 정말 엄청난 크기의 양물이었다. 순간 외숙모의 질
을 가득 채우고 있던 바비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 시트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진수는
개의치 않고 바비를 밀어내고는 외숙모의 몸에 올라타 자신의 성난 자지를 외숙모의 보지에 쳐
박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 훌렁! 훌렁! 맙소사, 외숙모의 보지는 늘어질대로 늘어져 있었던 것이
다. 온통 바비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외숙모의 보지는 무방비로 열려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외숙모는 진수가 박음질을 하기 시작하자 혼신의 힘을 다해 죔질을 하기 시작했다. 얼
마쯤 그렇게 훌렁거렸을까... 잠시후, 진수는 자신의 양물을 감아죄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역
시 외숙모였다. 40대 후반의 색골녀... 오랜 명기 훈련으로 그녀는 자신의 아래에 박혀든 그 어떤
성기라도 소화해낼 기술을 터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질에 박혀든 그 어떤 것도 만
족 시키는 색골 열녀였다. 외삼촌의 그것이 박혀들든, 바비의 그것이 박혀들든, 진수의 그것이 박
혀들든, 상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지금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녀인 것이다. 정말 광화
문 네거리에 열녀문이라도 하나 세워줘야 하는 것 아닐까?
"쫄떡 질퍼덕 절퍼덕 질퍼덕.... 어욱"
방금 바비의 양물이 빠져나온 외숙모의 보지 박음질을 시작한지 다시 30여분... 진수는 비명
을 지르며 외숙모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싸넣기 시작했다.
(계속)

# 여기서 한 마디 : 야설의 문 여러분. 혹시 근친상간을 경험했거나,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그 근
처에 가셨던 분들(예컨데 팬티 사건 같은 것이라도......) 혹은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
다면 제게 그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제가 살을 붙여 소설로 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소재를 제공해 달라는 말씀...

 

<비아그라와 페르몬>.13 - 엄마... 사랑스러운 엄마

바비와 섹스를 한 외숙모와 한판 붙고 나니 진수는 녹초가 되어 버렸다. 그 섹스는 진수를 굉
장히 흥분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상한 일이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 짐승과 섹스를 한
여자와 다시 섹스를 하는 것은 진수를 묘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그것은 짐승이어서가
아니었을 것이다. 스와핑이 주는 흥분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진수는 생각했다. 큰이모와의 섹스보다 남편이 있는 외숙모와의 섹스가 더욱 짜릿했
던 것도 그때문이었다. 주인이 있는 여자--그것도 자신의 어머니보다도 나이가 많은 여자에게서
진수는 욕망을 느낀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가자 외숙모는 부엌 식탁에 앉아 있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무엇인가를
가지고 진수에게로 왔다.
"이거 마셔."
"뭐예요?"
"몸에 좋은 거야."
외숙모는 눈을 하얗게 흘기며 말했다.
"너 어제 너무 무리했잖니. 어떤 사람이 중국에서 구해온 건데, 외삼촌 드리라고..."
"그럼 제가 먹으면 어떻해요? 외삼촌 아실텐데..."
"괜찮아 외삼촌은 먹을만큼 먹었어."
"정력제예요?"
그러자 외숙모는 얼굴을 붉혔다. 이런 모습을 보면 천상 여자다. 평소에는 이렇게 순박한 여자
가 어떻게 성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불 같을까.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진수는 그것을 받아 마셨다.
씁쓸한 것이 한약 같은 느낌이었다.
"오늘은 집에 다녀와야겠어요."
"그래?"
"옷을 가져오지 못했어요. 갈아 입을 옷 좀 가져 올게요."
"외삼촌 옷 입어도 되는데... 속옷도 새것 있고..."
"잠시 다녀올게요."
"빨리 와야해?"
"그럴게요. 나 보고 싶을까 봐요?"
"아니... 그게 아니고... 그 약 말이야..."
외숙모는 말꼬리를 흐렸다.
"어쨌든 빨리 와야해. 알았지?"
"알았어요. 옷만 챙겨가지고 올게요."

아침 식사를 한 후, 진수는 외삼촌 댁을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보니 어머니는 없
었다. 시장에 가신 모양이었다.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간 진수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제방으로
올라가 가져갈 옷을 챙기기 시작했다. 옷을 챙기는 동안 나른하게 졸리웠다. 하지만 졸리웁다는
것 말고도 이상한 느낌이 가슴 가득히 차오르고 있었다. 몽롱해지는 느낌, 그리고 저 가슴 밑바닥
으로부터 격렬한 무엇이 끓어오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하지만 겉으로 그것은 조용한 격정이었다.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지는...
진수는 아래층으로 내려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냄새를 맡고 싶었던 것이다. 오랫만에 엄마
팬티를 찾아 자신의 거시기를 달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장롱 서랍을 열자 곱게 개어진 엄마의
팬티들이 들어 있었다. 진수는 아주 익숙하게 장롱 맨 아랫서랍에서 짚히는대로 엄마 팬티 한장
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뒤집어 엄마의 그곳이 닿아 있었을 아랫부분에 코를 가져다 댔다.
물론 세탁이 된 것이어서 향긋한 린스 냄새만 풍겨올 뿐이었다. 하지만 그곳의 감촉을 엄마의 그
곳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었다.
"흠..."
진수는 팬티를 가지고 침대로 올라 갔다. 엄마가 자신의 남편인 아빠와 살을 섞는 자리... 이곳
에서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진수는 잠시 정신이 아슴해지는 것을 느꼈다. 얼
마쯤 잠을 잤을까... 인기척이 느껴졌다. 진수는 슬그머니 눈을 떴다. 그러자 엄마의 얼굴이 바로
눈앞에 와 있었다.
"언제 왔니?"
엄마는 속삭이듯이 물었다. 엄마의 눈에 이슬 같은 것 맺혀 있었다. 사랑을 가득 담은 미소를
한껏 지으며... 엄마는 진수를 바라볼때 항상 이 모습이었다.
"두 시간쯤 전에요... 깜박 잤나 봐요."
"그래... 내 새끼..."
엄마는 진수의 엉덩이를 툭툭 쳐 주었다. 그리고는 진수의 손에 쥐여져 있던 자신의 팬티를
슬그머니 잡아당겨 빼었다.
"이런 거 가지고 장난하지 말고.."
"죄송해요."
"죄송할 건 없고... 밖에 나가 나쁜 짓 하는 것 보담은 엄마가 한결 안심이 되지."
엄마는 다시 속삭이듯이 말해 주었다. 귀에 엄마의 숨결이 느껴졌다. 아, 정말 아름다운 엄마...
마음도 몸도 다 아름다워라... 진수는 가까이 다가온 엄마의 입술을 훔치듯이 덮쳤다. 그러자 엄마
가 눈을 하얗게 흘기며 말했다.
"뽀뽀하고 싶어, 엄마랑?"
"예..."
그러자 엄마는 진수의 입술이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 순간을 놓칠 진수가 아니었다.
진수는 엄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깊숙히 묻어 버렸다.
"음... 음..."
엄마는 고개를 흔들며 빠져나가려 했지만, 진수는 완강하게 엄마의 얼굴을 쥐고 있었다. 한동
안 진수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벼댔다.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 대단히 육감적이었다.
따뜻한 체온과 함께 부드러운 쿠션이 입술 전체에 느껴졌다. 엄마의 타액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
왔고, 자신의 타액을 엄마의 입안으로 흘려 보냈다.
키스를 끝내자 엄마는 한동안 그윽한 눈길로 진수를 바라보았다.
"혹시 밖에 나가 나쁜 짓 하고 다니는 거 아니지?"
"안그래... 나쁜 짓... 나 그런 거 몰라."
"그래. 여자애들하고 함부로 자고 그러면 안돼. 욕정난다고 함부로 그러다가 큰일 나. 알았지?"
"알았어요."
그녀는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래... 착한 내 아들, 하는 표정이었다. 말하지는 않았지만 진수는
엄마가 자신의 이런 돌발적인 행동을 이해해 주는 저변에 그런 목적이 있는 것을 알았다. 진수가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다가 들켰을때 그녀는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지었었다. 하지만
올것이 왔구나, 하는... 한편으로는 내 아들이 어른이 되었구나, 하는... 표정이기도 했었다. 그러면
서 집안에서 가장 가까이 여자로 느낄 수 있는 이성이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았다. 그
이후 엄마는 진수에게 어느 정도 그런 행위를 인정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밖에 나가 일 저지르
지 않을 정도의 욕정 해소의 대상이 되어 주곤 한 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어느 정도까지 허락할
지 진수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 만약 내가 엄마를 먹으려고 한다면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그런
생각에 잠기려는 순간 엄마가 말했다.
"일어나. 간식 줄께."
진수의 손을 잡아 일으킨 엄마는 먼저 안방을 나섰다. 엄마는 아직 외출복 차림이었다. 그녀는
바지 정장이 잘 어울렸다. 물론 다리의 각선미는 죽여주지만, 타이트 스커트가 아니면 볼륨있는
엉덩이 선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진수도 엄마가 바지를 입고 풍만한 엉덩이 선을 드러내는 것
을 무척 좋아했다. 안방 문을 빠져 나가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던 진수는 다시 아랫도리가 그
득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속으로부터 강렬한 욕구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다른
때와는 다른 엄청난 색정이었다.
진수는 튕기듯이 일어나 엄마의 뒤를 좇아 안방을 나섰다. 엄마는 마악 부엌으로 들어 서려고
하고 있었다. 진수는 엄마의 허리를 껴안으며 아래를 밀착 시켰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발기한 진
수의 거시기가 밀착되었다.
"또 왜애?"
엄마는 고개를 외로 꼬아 진수를 바라보았다. 순간 진수는 자신의 무기들을 모두 외삼촌댁에
놓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페르몬 정용제 비아그라... 있는 것이라고는 SS 크림 정도일 것이었다.
하지만 견딜 수가 없었다. 그제야 진수는 외숙모가 준 약을 생각해냈다. 그거였구나.... 외숙모가
빨리 오라고 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구나...
진수는 타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엄마를 번쩍 들어 바닥에 눕혔다. 그러자 엄마는 놀라
바둥거렸다.
"어머, 너 왜 이러는데?"
잠시 멍한 표정으로 진수를 올려다 보던 엄마가 그렇게 물었다. 뒤에서 껴안거나 키스를 하거
나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 적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진수가 자신을 타
누르기 전에 얼른 몸을 뒤집어 엎드렸다. 그러나 진수는 포기하지 않고 후배위 상태로 엄마의 엉
덩이쪽에 자신의 양물을 마치 박음질을 하듯 비벼댔다.
"아우, 짐승 같애..."
하지만 엄마는 적극적으로 반항을 하진 않았다. 이십대 초반의 경험없는 사내들이 흔히 이러
다가 지레 흥분하여 사정을 해버린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던 그녀였다. 사정을 한다면 오늘 세
탁소에서 찾아 입고 나섰던 자신의 옷을 버릴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말릴 형편이 아니라
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어쩜 이렇게 똑 같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쩜 이렇게 하는 짓
이 똑 같을까, 지 아빠랑... 그녀가 진수 아빠가 다니던 대학교 앞에 하숙집을 찾아 갔던 어느날
다짜고짜 키스를 하더니 꼭 이런 짓을 했었다. 엉덩이에 대고 비벼대더니 그는 얼마가지 않아 사
정을 해버렸었다. 27년 전 그 하숙방에서 지 아빠가 하던 짓을, 27년이 지난 오늘 그 아들이 자신
에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헉헉거리며 진수는 거칠게 비벼댔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에서 딱딱하게 발기한 진수의 그것
을 느꼈다.
"어쩜... 짐승처럼 하니? 아우..."
하지만 그녀는 '엄마한테 왜 이래?' 라는 소리를 끝내 하지 않았다. 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았
다. 그런 말은 이미 쓸데없는 비명일 것이었다. 바닥이 딱딱해서 짓눌린 가슴이 아팠지만, 그녀는
꾹 참아냈다. 마흔 네살의 민영순... 참아라, 아들 놔 놓은 죄니... 이렇게 장성해서 남자라고 남자
짓을 시작하는 거니, 니가 참는 수 밖에 더 있겠니? 그녀는 스스로에게 타일렀다. 하지만 진수는
더욱 거칠게 박음질을 해댔다. 옷위로 퍽퍽퍽 짓여겨대는 통해 그녀는 숨이 컥컥 막혀 왔다.
한동안 그렇게 박음질을 하더니 슬그머니 멈추었다. 이제 끝났나, 싶어 몸을 돌리려는데, 진수
의 손이 아래로 쑥 밀려 들어왔다.
"어머, 너 왜 이래?"
민영순은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진수의 손이 자신의 거시기를 움켜 쥔 것이었다. 그곳은
가장 민감한 곳이었다. 민영순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뒤틀었고, 신음소리를 토해내어 버렸다.
그녀는 아들 진수의 그런 행동에 자신의 몸이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 못견디게 느껴졌다. 그녀
는 아들의 손을 완강하게 뿌리치고는 일어나 앉았다.
"안돼, 그건..."
그녀는 진수를 밀쳐내고는 일어섰다. 그러고 보니 한동안 진수를 노려보았다. 노려보는 동안
벌겋게 얼굴을 붉힌 진수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 이제 간식 먹자. 너 아침은 제대로 먹었어?"
"먹었어요."
식탁에 마주 앉아 민여사와 진수는 주스와 함께 그녀가 미리 만들어 두었던 파전을 먹었다.
진수의 젓가락질이 시원치가 않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얼굴로 잔득 상기되어 있었다. 그
모습을 다시 빤히 바라보고 있던 영순이 물었다.
"너 엄마한테 왜 그래? 요즘 부쩍 더 그러는 거 같애? 엄마 껴안고, 비벼대고..."
잔득 발기해가지고 달겨들어 그러는 진수를 보면 발정난 짐승처럼 느껴지곤 했었다. 짐승처럼
이라는 느낌에서 영순은 이해해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성적인 행동은 아닌 것이다. 충동적으
로 본능이 시키는대로 그럴 뿐이었다. 발정난 짐승이 암컷을 보고 달려드는 것처럼, 진수가 자신
을 향해 달려들때는 지레 자포자기가 되곤 했던 것이다.
"모르겠어요. 엄마만 보면 그러고 싶어져요."
물론 엄마에게만 그런 것을 느끼는 것은 아니었다. 이상한 점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여자애
들에게서는 전혀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아니다. 가끔 성욕을 느낄 때가 있었다. 하지
만 대체로 연상의 여자에게서만 성욕을 느꼈다. 물론 연상이라고 해서 다 느끼는 것도 아니다. 진
수는 자신이 성욕을 느끼게 되는 상대에 대해 좀 생각해 볼 필요를 느꼈다.
진수가 성욕을 느끼는 대상은 친구의 애인인 경우, 젊은 여자에게서도 성욕을 느꼈다. 얼마전
MT를 갔다가 만난 친구 종민의 애인에게서 강한 성욕을 느꼈었다. 그녀는 키가 크고 통통한 편
이었는데, 시종 종민의 곁에 붙어 있었다. 진수는 그녀와 함께하는 2박 3일동안 어떻게 하면 그녀
는 한번 먹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고통속에서 보냈다. 그곳에는 그보다 더 잘 생
긴 많은 여자 친구들이 있었지만 진수의 눈에는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친구 형민이의 애인에게서도 성욕을 느꼈고, 선배인 철기의 애인에게서도 성욕을 느꼈
다. 하지만 그것은 나이 많은 아줌마들에게서 느끼는 것에 비해서는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었다.
물론 대부분 유부녀들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주인이 있는 여자들인 것이었다. 기억나는 대로 떠올
리자면 학과 주임교수 집에 갔을때 보았던 사모님... 2층으로 차를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신 사모
님을 따라 부엌으로 들어 갔는데, 부엌이라는 공간 안에 그녀와 단둘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
기 그녀의 풍만한 몸을 끌어 안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싱크대에 밀어
부치고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자신의 성난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박아버리고 싶은 욕정이 사정없
이 치솟았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보다 24살이나 많은 교수 사모님이었다.
그리고 친구 형기의 엄마... 어렷을때부터 함께 자란 형기의 부모님은 가족간에도 잘 알고 지
내는 사이였다. 하지만 진수는 형기네 집에 놀러 갈때마다 그녀가 있는 안방을 기웃거리곤 했다.
고등학교때 어느날 진수는 그녀를 먹고 싶어서 학교가 끝나자 마자 그녀의 집으로 달려갔던 적이
있었다. 형기가 방과 후에 학원에 간 시간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그녀는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
다. 학교에서 아직 형기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진수는 기다리겠다고 말하며 거실
소파에 앉아 30여분 동안이나 그녀를 훔쳐보며 발정난 짐승이 되어 찬스를 노렸던 적이 있었다.
당시 43살이었던 그녀 역시 중년 부인으로서 전형적인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형기
의 동생이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진수는 그날 형기의 엄마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범했을 것이었
다.
그런 예는 얼마든지 있었다. 옆집 길영이 엄마에게서도, 아래층 성형이 엄마에게서도, 그리고
엄마 친구인 박 아줌마에게서도,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유부녀들... 이모들.... 외숙모에
이르기까지...
"그래도 적당한 선이 있어야지. 아무리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엄마지만, 어느 선은 지켜야지.
엄마 지금 깜짝 놀랐어. 정 못 참겠으면.... 자위행위라도 해 봐."
"자위행위도 해요. 그런데 그걸로는 만족이 안되는 걸 어떻하죠?"
그러자 영순은 아들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었다. 이런 식의 상담을 한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했다. 자위행위로 끝날 일이었다면 처음부터 왜 자신을 덮쳤겠는가.
"그런데 .... 좋아. 엄마가 너 하는 거 어느 정도는 용인해 줄 수 있어. 입술에 키스를 한다든
가... 이것도 뭐 괜찮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쳐. 그리고 엄마 몸에 비벼대는 것도 봐 줄수 있
어. 그런데 그러다가 점점 욕심이 커져가지고 진짜로 하고 싶어지면 어떻하니?"
"........."
"엄마보다 덩치는 두배만 해가지고... 엄마가 어떻게 널 이겨? 집안엔 아무도 없이 단둘이 있
을때 갑자기 덮치면..."
"....."
"그러니까 지나치면 정말 곤란해져. 적당한 선에서 끝낼 줄 알아야지...."
"알았어요."
"이러면서 아빠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몰래 엄마 훔치면서..."
그 말에 진수는 샐쭉해졌다.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엄마 자신이 아빠만의 소유라는 것처럼
들려서 은근히 질투심이 일어난 것이었다. 진수는 그렇게 말한 엄마를 한동안 노려 보았다. 그러
자 그렇게 말한 자신이 쑥쓰러운지 엄마는 진수의 눈치를 살피며 변명을했다.
"엄마 말은... 엄마는 엄연히 아빠 부인이잖아. 그러니까 엄마를 여자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빠 뿐이라는 거지... 엄마와 섹스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 아빠 밖에 없다는
뜻이야."
진수가 당돌한 어투로 엄마에게 따졌다.
"좋아요. 그럼 섹스를 하는 행위는 뭐죠?"
(계속)

 

<비아그라와 페르몬>.14 - 엄마 먹기

"뭐라니?"
"섹스를 하는 본래의 의미는 뭐냐구요?"
"그야.... 뭐. 생식행위지. 그러니까 2세를 생산해내기 위한..."
"그런데 아빠는 이미 불임수술을 하셨죠?"
"그래."
민영순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런데도 엄마는 매주 토요일밤에 아빠랑 섹스를 하시죠? 그건 뭐죠?"
"그게 뭐라니? 뭘 묻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건 이미 생식행위가 아니라는 거죠. 더이상..."
"그럼 뭔데?"
"즐기는 거죠. 섹스를 즐기는 거예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섹스가 주는 쾌감을요. 다시말하자
면 게임이나 오락인 거예요. 쾌감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몸의 게임요. 아닌가요?"
"......."
"엄마도 아빠랑 섹스하시면서 이게 아기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 쾌감을 즐기시잖아요."
민영순 여사의 얼굴이 발갛게 달라 올랐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저도 알건 이미 다 알아요. 매주 토요일 밤이면 저는 2층 제 방문을 열어 놓고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어요. '아, 나 할 것 같애. 할 것 같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살 부딪치는 소리... 그
리고 엄마의 성기에서 질퍽이는 소리까지요..."
그러자 민여사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어쨌든 그건 엄마와 아빠 단 둘이서만 즐길 수 있는 거야."
"즐긴다는 건 인정하시는 거죠?"
"그래... 니 말이 맞다."
"그래요. 즐기는 거죠. 한마디로 오락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더이상 신성시하시지는 마시라구
요. 더이상 생식행위로서의 성스러운 것이 아니라, 동물적 쾌감을 위한 부부지간의 행위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
더이상 할 말이 없었다. 민여사는 멍청하게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
다.
"엄마나 아빠가 성욕을 가지고 있듯이 저 역시 가지고 있어요. 10대후반에서 20초반이 가장
왕성한 성욕을 가진 시기라는 건 아시죠? 어쩌면 저의 성욕이 아빠나 엄마보다 훨씬 더 강열할
거예요. 정말 어떤때는 길에 지나다니는 여자, 치마만 두른 여자라면 아무나하고라도 하고 싶을
정도니까요."
"......."
"정말 고통스러울 때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상대가 없죠. 아빠는 그 욕구를 엄마에게서 해소
하시잖아요. 고작 저는 엄마 팬티나 훔쳐서 자위행위나 할 뿐이죠. 그리고 가끔 마치 훔치듯이,
동냥질 하듯이 아빠의 부인인 엄마의 몸에 대고 비벼대기나 하구요. 저도 사실 제 자신이 불쌍하
고 안타까워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지? 진수 자신이 생각해도 알 수 없는 얘기였다. 술술술... 절로 터진 입
이라고 잘도 시부렁대는 구나...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의 언변이었다. 흘깃 엄마를 바라보
자 정말이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가엾다는 표정... 불쌍하다는 표
정... 안타까운 표정...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의 얼굴... 잘 익은 홍시처럼... 어쩌면 몸도 그렇게 달아올라 있지않을까
싶었다. 농익은 사십대 중반의 여자... 매력적이며 섹시한 여자였다. 엄마에게서 그런 기분을 느끼
자 진수는 다시 격렬하게 달아올라버렸다.
"엄만 틈 날때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절대 성관계를 하지 말라고 그러셨죠? 혹시 원하지
않은 상대에게서 임신이라도 하면 큰일이라구요. 그런 생각에 쇄뇌가 되어선지 제 또래 여자아이
들에게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겠어요. 그러다 보니... 집안에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잖아요. 사실
제가 어떤 짓을 해도 다 받아 주실 것 같이, 부담도 없었구요. 그래서 그런 것 뿐이에요."
"............"
"일요일날 아침에 엄마를 보면 정말 못견디겠어요. 지난밤 아빠와 섹스를 하셔서 때끈해진 엄
마 얼굴을 보면... 발그레 홍조까지 띄고... 행복해 하시는 엄마를 보면... 아빠 골프 치러 가시고,
동생도 독서실에 가버리면 엄마랑 단둘이 집안에 남아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볼땐.... 정말 엄마를
강간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요."
"............"
"지난밤에 벗어 놓으신 엄마 팬티 몰래 훔쳐가지고 제방에 올라가서, 엄마의 거기가 닿아 있
던 부분을 살펴보면서... 이제 그것만 봐도 엄마가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알아요. 거기에 엄마의 음
액이 묻어 젖어 있거든요. 아빠의 애무를 받고 흘려놓으신 거요... 전 팬티 그 부분이 엄마의 거기
라고 생각하고 제 성난 그것을 쑤셔 넣고는 자위행위를 해요. 여기가 엄마 거기다, 이러면서 마구
찔러 넣는 거죠. 그리고 사정을 해요. 엄마 거기에..."
그러자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민여사가 말했다.
"그래... 엄마가 그러는 건 말하지 않잖니. 그렇게 자위행위하면서... 지내... 엄만 진수가 그러는
거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 단지 민수는 아직 고3이어서 다른데 신경 쓰면 안되는데... 니
가 그러는 게 민수에게도 영향을 줄까 그게 걱정이지."
"민수 걱정은 마세요. 민수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심하고 있으니까요."
"그게... 그렇지가 않아. 민수방에서도 내 팬티가 발견되고 있어. 서랍안에서..."
그렇게 말해 놓고는 민여사는 약간 과장되게 머리를 흔들었다.
"그러니 어떻하니? 너희 두 녀석이 다 엄마에게 흑심을 품고.... 엄만 아빠 아실까 봐 얼마나
간 졸이며 사는지 아니? 아침마다 너희들 학교 가고 나면 2층에 올라와 늬들 방에서 지난밤에 사
용한 엄마 팬티 수거해 내려가는 거야. 그럴때마다 아들 낳았다고 좋아할 거 하나도 없는 거다,
이러면서..."
그러고는 웃었다. 나쁘달 것도 없는 표정이었다.
민수 녀석도 그렇구나. 하긴 진수 자신도 중3부터 엄마 팬티를 훔쳐다가 자위행위를 하기 시
작했었다. 하지만 학교나 집안에서 범생이로 호가 나 있는 녀석이 엄마 팬티에 자위행위를 해?
진수는 머리를 저었다. 민수같은 범생이도 별 수 없는 거구나.

진수는 간식을 먹고 제방으로 올라갔다. 가방을 챙기긴 했지만, 그냥 외숙모에게로 가긴 싫었
다. 엄마에게 제 속마음을 털어 놓자 엄마에 대한 욕망이 너무 커져버렸던 것이다. 한 시간쯤 빈
둥거리다가 진수는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 엄마는 쇼핑해온 물건들을 정리해 놓고 안방에서 화장
을 지우고 있는 중이었다. 진수는 엄마의 등뒤로 돌아가서 꼭 끌어 안았다.
"외숙모 기다리실텐데... 안갈려면 전화나 해 드리지?"
"예..."
화장대 거울을 통해 본 엄마의 얼굴은 아직 팽팽한 30대였다. 그렇게 보아도 무방할만큼 젊어
보였다. 열심히 마사지를 한 덕일 것이다. 엄마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 화장을 지
운 엄마는 화장대에서 내려와 침대 위에 비스듬하게 누웠다. 진수도 재빠르게 엄마를 끌어안고
침대 위에 널브러졌다. 진수가 뒤에서 끌어안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진수의 발기한 성기가 엄마
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이 되었다.
"아, 피곤하다... 오늘 백화점 세일한다고 얼마나 바쁘게 이 매장 저 매장 기웃거렸더니..."
민여사가 집에 있을때 입는 옷은 대부분 원피스로된 홈웨어였다. 아주 간편하게 팬티에 브래
지어만 하고 원피스 홈웨어를 걸치는 것이다. 진수는 홈웨어를 제치고 엄마의 허벅지를 드러내놓
았다. 다른때 같으면 호들갑스럽게 진수의 손을 밀쳤겠지만, 오늘은 아주 얌전하게 계셨다. 진수
는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허리를 써서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된 자신의 성기를 움직여갔다.
엉마의 엉덩이 갈라진 틈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엉덩이 사이의 골, 그 골이 끝나는 부분의 도톰한
살집... 바로 그곳이 엄마의 성기 외음부 살집이었다. 진수는 아주 집요하게 그곳에 자신의 성난
성기를 찔러 넣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커다란 엉덩이를 감
싼 팬티, 터질듯이 팬티 안에 부풀어져 있던 엄마의 새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미색 면팬티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러나 미어질듯이 부풀어 오른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진
수는 자신의 추리닝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 바람이 되었다. 진수의 팬티는 이미 텐트를 치고 있
었다. 두꺼운 옷 위로 문지를 때와는 완연히 느낌이 달랐다. 팬티와 팬티, 두장의 엷은 천이 가로
막혀 있을 뿐이었다.
민여사는 엉덩이를 뒤로 엉거주춤 내민 상태에서 쥐죽은 듯이 있었다. 아예 할대로 해봐라 하
는 식이었다. 진수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 사이의 두툼한 외음부 살집을 마음껏 즐겼다. 천
으로 가로 막힌 상태이긴 했지만, 아주 뚜렷하게 엄마의 외음부 살집의 체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수는 내심 마음이 뿌듯했다. 지금까지 이모들이나 외숙모는 최음제를 이용해 범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 확실하게 섹스 단계까지 갈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정공법으로 댓쉬하고 있다는데
에 자부심이 느껴졌다.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 양물을 비벼대는 동안 진수는 엄마의 거기가 젖어드는 것을 볼 수 있
었다. 문득 엉덩이를 떼고 그곳을 확인해 본 것인데... 엄마의 도톰한 외음부를 볼록하게 감싸고
있는 미색 면팬티가 음액이 번져나와 흠뻑 젖어 있었던 것이다. 그냥 젖은 정도가 아니었다. 끈적
끈적한 음액이 면편티를 비집고 나와 번들거릴 정도였던 것이다.
엄마의 몸은 무죄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비벼대고 있는데, 반응이 없다면 그
건 여자가 아닌 것이다. 섹스로 무르익은 지 벌써 20년이 넘은 농익은 아줌마였다. 오죽하면 아줌
마의 어원이 아주 많이 했다고 해서 나온 것이라고 했겠는가. 성난 남성기가 집요하게 자신의 음
부를 공격해 오는데, 어떤 아줌마 성기가 말짱하게 말라 있을 수 있을까? 이미 흥분의 도는 엉덩
이를 움직이지 않은 것만도 다행일 정도였다. 진수가 경험한 나이 많은 여성들... 그 경험을 통해
서 볼때 엄마의 성감은 일등급이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음액을 토해낼 정도면...
그러나 지금 민여사는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참고 있는 것이다. 이미 흥분은 온
몸에 불을 지를 정도였지만, 그녀는 꾹 참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진수의 트렁크 팬티 앞 섶을 열고 발기한 양물이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
덩이 사이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자 민여사는 깜짝 놀라며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막상 진수가 다
시 맨살의 양물을 엉덩이 사이에 비벼대기 시작하자 다시 아무런 반응이 없이 잠잠했다. 그러는
동안 진수의 행위는 점점 노골적인 찌르기가 되어 갔다. 그러던 어느순간 진수는 귀두부분에서
까칠한 음모를 느꼈다. 비벼대는 동안 엄마의 외음부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위로 올라 가버려 직
접 외음부의 무성한 털에 귀두가 가 닿은 것이었다. 그러자 진수는 더욱 강하게 자신의 양물을
밀착 시켜 비벼댔다.
"그러다가 들어 가겠어..."
민여사는 무엇엔가 잔득 억눌린 목소리로 말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 그녀의 몸 상태를 알려
는 말이었다. 하지만 진수는 개의치않고 노골적으로 엄마의 팬티 안으로 양물을 밀어넣었다. 그러
자 엄마의 뜨거운 샘 -- 그 질퍽한 입구가 양물을 뜨겁게 감싸왔다. 일자로 홈이진, 뜨거운 늪처
럼 질퍽거리는 그 안으로 진수의 양물이 길게 뉘여 밀착되었다. 위 아래로 문지를때마다 귀두에
닿아오는 음핵도 이미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놀라운 것은 외음부의 살집이었다. 보지라고
부를 수 있는 성기 전체의 규모가 그 어떤 여자보다 크고 뜨거웠다. 단지 진수는 양물을 눞혔을
뿐인데도 양물 전체를 감싸버릴 정도로 외음부의 살집이 풍성했던 것이다.
"질쩍 질쩍 질쩍..."
"어머, 정말 들어 가겠어...."
만약 들어간다면 그건 본격적인 결합이 될 것이었다. 그녀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런 의미다. 하지만 그 점을 진정으로 걱정했다면 그녀는 진수를 밀쳐내고 내밀었던 엉덩이를 거
두어 들이면 될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말만 그렇게 하고 있을 뿐 뒤로 내민 엉덩이를 거두어
들이지 않았다.
점점 진수의 행위가 거칠어지면서 귀두가 그 뜨거운 샘 속으로 밀려 들어가버릴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헉! 숨을 삼키며 그녀는 엉덩이를 당겨 진수의 양물이 더이상 들어가지 않게 했다. 하지
만 그 위험한 비벼댐이 더 이상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미련한 것이다. 처음에는 열번에
한번쯤이던 그 위험한 잠입이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잦아져 간 것이다. 진수의 양물이 기습할때
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당기며 자신의 성기에서 진수의 양물을 빠지게 했다.
"어후, 이러다 정말 하겠어...."
진수의 인내심도 어지간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약간만 엉덩이를 편하게 한다면 바로 삽
입되어 버릴 상황을... 진수의 성난 욕망이 어찌 더 견디겠는가. 귀두가 들어갔다가 빠지기를 십여
차례... 그토록 먹고 싶었던 엄마였다. 다른 어떤 여자보다도... 외숙모가 가장 자극적인 욕망을 불
러 일으키긴 했지만, 내심 진수의 욕망 90%는 엄마의 육체에 가 있었던 것이다.
"어머, 들어 오겠어"
그런 엄마가 지금 자신의 음부를 대주고 있는 것이나 다를 바없는 상황인데, 무엇을 망설이겠
는가? 에라!
".........."
진수는 엄마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자신의 성난 양물을 엄마의 음부 깊숙히 밀어 넣어 버렸
다. 순간 진수는 엄마가 화들짝 놀라 자신의 품에서 달아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어맛!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잡아 당길 것이라고...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숨소리도 들리지가 않았다. 잔득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어서 진수의 박힌 양물을 가득 품어버린 채 숨을 멈춰버린 것이다.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했다. 진수 자신도 자신의 양물을 뜨겁게 감싸고 있는 질퍽한 엄마
의 질을 느끼지 못했다면 엄마의 음부 깊숙히 결합한 사실을 믿을 수 없었을 지경이었다.
진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음..."
진수의 박음질이 점점 거세지면서 민여사 쪽에서도 가느다랗게 반응이 전해졌다. 너무 흥분한
탓이었을 것이다. 엄마와의 섹스--그것은 진수에게 감당키 어려운 흥분을 몰고 왔다. 여자와 섹
스를 하면서 그렇게 허둥댄 것은 처음이었다. 이모들이나 외숙모... 그리고 박여사와의 섹스에서는
아주 침착하게 상대 여인을 녹여낼 완벽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엄마와 결합한 진수
는 이성을 잃어버렸다. 너무 강렬한 쾌감과 자극이 몰아쳤던 것이다.
"어헉!"
갑자기 미친듯이 박음질을 해대는 진수에게 몸을 맡긴 채로 민여사는 입술을 즈려 물고 있었
다. 터져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참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이건 생식해위가 아니
었다. 진수는 남자이고, 자신은 여자임이 분명했지만, 아들의 정액을 받아 수태를 하려는 암컷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남편과 즐기듯이 쾌감을 즐길 것인가. 그것도 아니었다. 이건 단지 진수의
욕구를 풀어주기 위한 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의 가슴이 진저리나는 쾌감으로
터져버리는 일이 일어나더라도 신음소리를 지르며 즐길 수는 없는 것이다.
빠르게 박음질 되고 있는 자신의 음부에서 가득 피어 오르는 진한 쾌감이 원망스럽기만 할 뿐
이었다. 숨통을 감아 죄는 흥분감... 그러나 민여사는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퍽퍽퍽퍽.... 찔쩍 찔쩍 찔쩍...
한차례 미칠 것 같은 쾌감이 밀려드려는 순간 민여사는 아래에서 가득 퍼지는 뜨거움을 느꼈
다. 자신의 질 가득히 아들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온 것이다. 민여사는 빠르게 자신의 몸이 지금
가임기간인지 계산해 보았다. 다행이도 임신 주기는 아니었다.
사정을 하고도 진수는 한동안 펌프질을 해대더니 축 늘어져 버렸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온몸
의 기운이 다 빠져 나가버린 듯 했다. 바비와 섹스를 하고 난 외숙모와 섹스를 했을 때처럼 흥분
의 도가 너무 지나쳤다.
진수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몸에서 자신의 양물을 빼냈다. 엄마가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
었기 때문에 자신이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 조차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양물을 빼낸 뒤,
진수는 그 믿어지지 않는 상황을 확인했다. 자신의 양물이 방금 빠져 나온 곳은 분명히 엄마의
음부였고, 음부는 그 증거라도 보여주려는 듯이 진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엄마의 질
깊은 곳으로부터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정액은 외음부를 타고 흘러 엄마의 사타구
니의 허벅지를 적시며 시트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진수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혀 버렸다. 이모나 외숙모와 섹스를 하곤 났을 때와
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이모나 외숙모와 섹스를 했을 때는 전혀 죄의식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았었다. 섹스 중에 그녀들과의 관계에서 보다 훨씬 강열한 흥분을 맛 보았지만, 그랬던 만큼 섹
스 후에 밀려드는 허전함 또한 늪처럼 깊었던 것이다.
'죄송해요... 엄마.' 진수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고는 안방을 나왔다.
2층으로 올라간 진수는 침대에 엎드려 혼곤히 피곤에 젖어 잠에 빠져 버렸다.
진수가 일어났을 때는 오후 3시경이었다.
(계속)

# 여기서 한 마디 : 야설의 문 여러분. 혹시 근친상간을 경험했거나,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그
근처에 가셨던 분들(예컨데 팬티 사건 같은 것이라도......) 혹은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게 그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제가 살을 붙여 소설로 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소재를 제공해 달라는 말씀...

 

<비아그라와 페르몬>.15 - 엄마 하나, 우린 셋
<페르몬과 비아그라>.15 - 엄마의 비밀 "아니, 진수하고도 했단말이야?"

@한 집안에 아버지, 큰아들 진수, 작은 아들 민수 이렇게 남자는 셋인데
여자는 엄마 혼자랍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죠?
드럽게 뜸들이다가 이제야 하나 올리는데, 많이들 기다리셨죠.
하지만 너무 바빠요. 가끔 이렇게 올릴게요. -- mm

"진수 잘 잤니?"
푹 한숨을 자고 내려 오니, 엄마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계단에서 내려오는 진수를 느
끼고 돌아선 채로 그렇게 물은 것이었다.
"예... 엄마..."
왜 외숙모나 이모와 섹스하고 난 뒤처럼 당당하지 못한 것일까. 진수는 여전히 쑥스러움과 죄
스러움이 남아 있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엄마의 태도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진수를 보자 다가와
가슴 가득 끌어 안고 볼을 부비고 키스를 해 주었다.
"잘 잤어?"
"네..."
다시 속삭이듯이 묻는 엄마... 귓가에 엄마의 뜨거운 입김이 고스란히 끼얹어진다.
"너 혹시... 죄책감 같은 거 느끼는 거 아니지?"
"..........."
"그럴 필요 없어. 엄만 아무렇지도 않아."
"고마워요, 엄마..."
정말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보였다. 어쩌면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보일려고
하는지도 몰랐다. 미스테리였다. 알 수가 없었다. 엄마의 평상시 모습은 아닌 것이다.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오래 전부터 관계를 가져온 남자를 대하듯이 엄마는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섹스를 할때도 그런 느낌이 들었었다. 어떻게 아들이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
게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가 있었을까? 별로 거부의 몸짓도 보이지 않고, 나중에는 순순히 거
들어 주기까지 했던 것이다.
진수는 다시 시도해 보고 싶어졌다. 여전히 엄마가 자신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지 알고 싶
었던 것이다. 진수는 엄마를 돌려 세우고 끌어 안은채로 오른손을 내려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
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쑥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움찔 다리에서 힘을 풀었다.
"아, 안돼.... 엄마 샤워도 못했단 말이야."
거부의 말이 아니었다. 샤워를 못해서 지저분한게 엄마의 부끄러움이었다.
"또 하고 싶어? 엄마랑 섹스?"
"예..."
그러자 얼굴을 발그레하니 물들이며 잠시 망설이던 민여사가 말했다.
"그래, 그럼. 잠깐만 기다려. 엄마 씻고 나올께."
민여사가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진수는 엄마가 목욕하러 들어가자 쏜살같이 2층으로 올라 갔
다. 그리고 서랍을 뒤져 독일산 칙칙이를 자신의 발기한 성기에 잔득 발랐다. 독오른 남근에 칙칙
이를 바르자 따끔거리며 금세 반응이 왔다. 잠시 후, 엄마의 보지에 들어갈 자신의 성기를 내려다
보는 동안 진수는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진수는 일찌기 여자의 몸에 삽입하고 사정을 늦추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하지만 절정의
강도가 강해지면 못 참고 사정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칙칙이를 바르면 그 시간을 한없이 늘
릴 수 있었다.
엄마와의 첫번째 섹스는 엉겁결에 하게 되어서 충분히 실력 발휘를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도 농익은 아줌마였다. 아줌마를 함락 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을 늘려 강한 쾌감을 주
어야했다. 아주 인상적인 섹스가 되도록... 엄마... 민영순... 자신의 몸 아래에 깔려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고 할때까지 사정을 늦출 것이었다.
그런데...
진수가 칙칙이를 바르고 아래층으로 내려 가자, 엄마는 이미 목욕탕에서 나와 계셨다. 진수가
내려 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진수를 끌어 안았던 것이다.
어, 이러면 안되는데... 칙칙이를 바르고 시간이 좀 흘러야하는 건 상식이다. 하지만 지금 시간
을 끌 계제가 아니었다.
"어, 엄마... 잠깐..."
진수는 엄마를 밀치고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발기한 성기를 꺼내 씻을 수 밖에 없었다.
칙칙이를 바른 상태로 엄마의 몸에 집어 넣었다간 엄마의 보지까지 마취를 시켜 아무 것도 느끼
지 못하게 할 수 도 있었던 것이다. 아깝지만....
진수가 씻고 나오자, 민여사는 진수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이끌었다.
"안방에서 하게요?"
"그래, 안방이 엄만 편해."
"하지만..."
안방은 어쩐지 찜짐한 곳이었다. 그곳은 아버지가 엄마와 하는 곳이다. 엄마가 아버지와 알몸
으로 엉켜 있던 곳이 아닌가?
"괜찮아. 엄마 쓰는 물건들이 다 거기 있으니까.... 엄마가 편해서 그래."
민여사는 원래 성적인 면에서 열려 있는 여자였다. 전에 엄마의 친구들이 집에 왔을때, 여자드
이 모이면 늘 하는 수다떨기, 그 안에는 남편과의 섹스 얘기가 주로 많이 나오곤 했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다가 진수가 쑥 들어가도, 괜찮아, 하면서 할 얘기를 멈추지 않고 하던 여자였던 것이
다. 그럴때면 오히려 엄마 친구들이 어색해 하면서 말꼬리를 내리곤 했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침대 시트도 잘 갈지 않았다. 한달에 한번쯤도 갈지 않는 것 같았다. 침
대 시트는 남편과의 섹스때마다 얼룩이 지게 되어 있어서 안방에 무시로 드나드는 아들래미들에
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주 갈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민여사는 개의치 않았다. 진수는 가
끔 안방에 들어가 민여사가 지난밤에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흘려놓은 얼룩들을 살펴보곤 했던 것
이다. 질펀하게 얼룩이 져 있는 것이 서너개씩 되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왔을 그것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자위행위를 했던 적도 있었다.
엄마의 손에 끌려 안방으로 들어간 진수는 침대 시트를 열고 그곳을 보았다. 역시 커다란 반
점이 다섯 개나 얼룩이 져 있었다. 서로 겹쳐져 있었지만, 오래된 것일수록 진해서 갯수를 헤아리
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그곳을 바라 보는 동안 민여사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였다.
"뭘 보니?"
"아무 것도..."
민여사는 이미 가운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가운을 벗자 민여사의 희고 고운 살결
이 드러났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이어가는 선이 허리에서 잘록한 것이 아직 매력 있는 여체
를 간직하고 있었다.
엄마는 유난히도 자신의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 몸매 뿐만이 아니라 얼굴에도 신
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다. 수영과 에어로빅, 그리고 매주 2번씩 전신 마사지를 하러 다녔다. 자신
에게서 여자로서의 성적인 매력이 달아날 까 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까지 비추곤 했었다. 하지
만 그런 모습이 싫지는 않았다. 게걸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엄마 오늘 아침 일찍 마사지 받고 왔어. 아깐 허겁지겁하느라고 잘 몰랐지? 이제 시간 충분
하니까 천천히 엄마 살결 느껴가면서 해..."
그러면서 민여사는 진수의 손을 끌어 당겨 자신의 몸 위에 놓아 주었다. 부드러웠다. 야들야들
한 피부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아버지와는 얼마만에 한번씩 하세요?"
"섹스?"
"예..."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날..."
진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며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크리스토리스를 문질으며
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음액이 손가락에 흔건히 젖어 나왔다. 그러면서 점점 엄마의 숨
결이 거칠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 음...."
진수의 손이 점점 깊숙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민여사는 매듭이 지는 숨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
다. 그러면서 민여사의 엉덩이 역시 깊숙히 움직였다. 마치 남근을 받아 들인양 요분질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서 손을 내밀어 진수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더니 부드럽게 위 아래로 용두질을 쳐
주었다. 그러다가 슬쩍 쥐어 보았다. 딱딱함의 정도를 느껴보려는 것 같았다. 진수의 자지는 이미
굳을대로 굳어 있었다.
"으음... 진수야... 이제 해..."
진수는 민여사의 손에 이끌려서 그녀의 알몸 위로 올라 탔다.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꿈틀 움
직였다. 그러더니 서로의 성기의 위치를 찾았고, 엄마는 이내 진수의 자지를 당겨 자신의 보지에
대 주었다. 진수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허리를 당겨 내렸다.
"오욱! 들어 왔다.... 음...."
자지를 깜싸는 뜨거운 엄마의 질 속... 질벽이 강하게 진수의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그 느
낌이 엄마의 보지에 결합했다는, 엄마와 한몸이 되었다는 느낌을 충분히 실감케하고 있었다. 아,
다시 엄마를 먹었구나.
"엄마.... "
진수는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엄마 몸안에 사정해도 되요?"
"그래... 사정해도 돼."
엄마는 이미 진수의 암컷이 되기로 작정을 하고 있었다. 진수의 정액을 받아들일 암컷... 완벽
하게 달아오른 한 마리의 암컷이었다. 마흔네살의 풍만한 육체를 가진 암컷이 스물 한 살의 싱싱
한 숫컷을 받아들여 서서히 요분질을 시작하고 있었다.
"으흡....."
자신의 질을 가득 채운 숫컷... 그 숫컷이 움직이면서 질벽을 자극하자 뜨거움이 온몸으로 번
져 가기 시작했다. 진수는 자신의 양물을 가득 죄어 오는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뜨거움, 환희에
몸을 떠는 중년 여자...
"어머, 죽겠네...."
엄마는 허리를 깊숙히 움직여 자신의 보지안에 박힌 진수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질 구석구
석 자극할 수 있게 했다.
"오.... 음..."
아주 능숙한 섹스였다. 허리를움직여 엉덩이를 돌려대는 리듬이 진수의 박음질과 정확하게 맞
아 떨어졌다. 최대한 깊숙히 그러면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진수의 자지가 빠지지 않게 하는 요염
한 리듬이었다. 이런 맛에 경험 많은 아줌마를 즐겨 왔던 진수였다. 오랜 섹스 경험으로 잘 단련
이 된, 아주 능숙한 여체에서 느끼는 이런 맛을...
진수는 엄마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점점 고조되는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거친 호흡을 뿜어
내느라 벌어진 입, 벌렁거리는 코... 그러다가 돌연 매듭진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여자였다. 엄마도 여자였구나. 이 세상의 모든 여자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 남자의 발기된 자
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진수는 그 사실을 잘 알았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가 어떤 모양인지도 잘 알고 있었다.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비슷한 생김새의 보지들... 그리
고 그 보지들을 자극하면 여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도 잘 알고 있었다.
"아우.... 죽겠어..."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어쩌면 여자들은 이렇게 똑같을까,
싶었다. 똑 같았다. 보지 모양도 비슷했고, 그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때 보이는 반응도 비슷했다.
허리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그러면서 엉덩이를 쳐 올리는...
탈랜트 김XX 아줌마도 보지가 있을 것이고, 녹화가 없고 한가한 날에는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려 제 남편의 발기한 좆을 보지에 받아 들일 것이다. 그리고 요분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대
고 신음소리를 내지를 것이다. '아우, 미치겠네' 하면서... 그리고 보지 가득 생식기능과 전혀 상관
없이 정액을 받아 들일 것이다. 진수는 평소에 자위행위를 하면서 즐겨 떠올리던 그녀를 다시 떠
올려 보았다.
아나운서 정XX도 역시 보지가 있을 것이다. 그녀 역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쯤은 보지에 남
편의 좆을 담글 것이다.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를 뒤틀 것이다. 천연덕스럽게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고 앉아 있지만, 어쩌면 지난밤에 보지에 좆이 꽂힌채 허리를 뒤틀며 비명
을 질러댔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아래에 깔려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는 엄마 역시 일주일에 한번은 아버
지의 자지에 찔림을 당하며 신음소리를 내 질렀을 것이다. 일주일 전 밤이었을 것이다. 바로 그
밤에 아버지의 자지에 찔림을 당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바로 자신에게
보지를 내어 주고는 신음소리를 질러대고 있는 것이다.
진수는 지금 자신이 박아대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아버지가 박아댔을 것을 생각하니, 격렬하
게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주인이 있는 보지... 그 주인 몰래 박아대는 스릴... 그 주인이 전용으로
박아대고, 자신만이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서 정액을 쏟아 부어 주었을 그 보지에 지금은 진수가
박아 대며 정액을 쏟아 넣을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가득 쏟아질 자신의 정액... 수억마리의 정
자들이 엄마의 보지 안으로 헤엄쳐 들어갈 것이었다. 엄마의 난자를 향해... 그리고 어쩌면 그 난
자에 골인하여 아이를 만들지도 모른다.
"아후, 아후, 아후, 아후...."
두번째 섹스는 첫번째의 섹스에 비해 훨씬 더 적극적이었다. 요분질을 해대고 신음소리를 내
질러대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여자는 역시 처음 한번 먹기가 어색할 뿐이다. 한번하고 나면
이렇게 부부지간처럼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다. 단 한번의 섹스로 이렇게 더 없이 가까워지니, 여자
란 자고로 먹고 봐야해.
진수는 눈을 질끈 감고 표정을 일그러뜨린 엄마를 내려다 보며 핏치를 올려 박음질을 해댔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진수는 여자를 오르가즘에 올려 놓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여
자의 표정과 자지러짐의 정도를 가지고 여자가 어디 만큼 와 있는지도 훤했다.
"오, 음.... 어머...."
엄마는 본격적으로 즐기고 있었다. 눈을 감은 채로 아래로 박혀드는 진수의 성난 양물이 자신
의 질벽을, G-스폿을 자극하는 것을 한올도 놓치지 않고 느끼려하고 있었다. 창녀처럼 다리를 벌
리고 누어 껌을 질겅질겅 씹는 그런 태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알몸 위에 올라탄 이
남자의 애인이다, 이 사람의 여자다, 하는 태도였다.
"어머, 나 느낄 것 같애... 아후... 아후..."
그 순간 진수는 아주 거칠게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여사 역시 거칠게 바둥거리기
시작했다.
"오 오 오 오.... "
최고조의 오르가즘에 도달했을때 민여사는 힘껏 자신의 질근육을 죄어 보지 안에 박힌 진수의
양물을 빨아 당겼다. 순간 진수는 자신의 온몸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혔다. 굉장한
힘이었다.
"어헉!"

"흐유... 죽는 줄 알았다."
진수가 사정을 하고 내려 가자, 민여사는 댓자로 누운채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온몸이 발그스
름하게 오르가즘 반점으로 얼룩져 있었다. 진수는 방금 홍콩으로 보낸 농익은 여체를 바라 보았
다.
"오늘이 토요일인데?"
그렇게 말하고는 진수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어머, 그렇니?"
"그래요, 토요일."
"어머, 토요일이구나."
엄마는 호들갑스럽게 외쳤다.
"아빠도 일찍 오실 거잖아요?"
"맞아 그렇지."
진수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다. 오늘밤 분명히 엄마는 아빠와도 섹스를 할 것이었다. 토요일
의 부부 행사가 걸러진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아빠는 섹스를 끝내면 지쳐 쓰러질 것이고,
엄마 역시 잠시 지친 몸을 쉬었다가 정액으로 더럽혀진 아래를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갈 것이었
다. 진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진수는 방금 아빠의 양물이 잔뜩 달궈 놓
은 엄마의 성기를 떠올렸다. 그곳에 다시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은 흥분감이 소용돌이 쳤다.
저녁 7시. 진수는 모처럼 아빠와 마주 앉아 식사를 했다. 아빠 옆에는 엄마가 앉아 있었다. 엄
마는 애교스러운 여자였다. 조금 전 오후에 알몸이 되어 진수의 아래에 깔려 허우적거리던 여자
가 남편 옆에 앉아 갖은 교태를 떨며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는
동안 진수는 가벼운 질투심을 느꼈다.
저녁식사를 한 후, 진수는 텔레비젼을 보다가 일찌감치 자리를 떴다. 제방으로 올라온 진수는
인터넷에 들어가 <야설의 문> 근친 게시판을 뒤적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11시쯤 되었을까, 드디
어 아래층에서 일이 시작되었다. 창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아래층에서 엄마가 질러대는 교성을
쉽게 들을 수가 있었다.
"아후, 아후.... 죽겠어요, 여보...... 어머...."
불과 8시간 전에 아들의 발기한 물건을 받아 들이던 보지에 다시 남편의 좆이 박혀들고 있었
던 것이다. 민여사는 역시 타고난 색골이었다. 진수는 여자가 질러대는 신음소리를 연극하고 있는
것인지, 실제로 터질듯한 쾌감때문에 질러대는 것인지 구분할 줄 알았다. 민여사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든 남성으로 인해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 중이었다. 불같은 질투심이 진수의 몸을 감
싸왔다.
"아오, 아오.... 어머, 지금이에요.... 아! 아! 악!......"
"나두야.... 허걱!"
그 순간 진수는 엄마의 보지 깊숙히 뿜어져 들어가는 정액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수는 침대
에서 벌덕 일어나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 그리고 계단참에 쭈구리고 앉아 안방에서 나올 엄마를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5분 쯤 지나자 알몸의 엄마가 안방문을 밀고 나왔다. 진수는 천천히 계
단을 내려와 엄마 앞에 섰다.
"헉!...누, 누구..... 지, 진수야."
"예.... 저예요."
진수는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쉿! 하는 흉내를 냈다. 그러자 엄마도 목소리를 낮추었다.
"엄마, 놀랐잖아. 왜 안자고 나왔어?"
진수는 다짜고짜 엄마의 손목을 잡고 계단을 올라 갔다. 엄마도 저항할 틈도 없이 끌려 올라
왔다. 진수의 방에 들어 서야 비로소 민여사는 나무라는 투로 말했다.
"이게 무슨 짓이니? 아빠 집에 계시잖아?"
"아빠랑 하시는 소리를 들었어요. 질투심이 나서 견딜 수가 없드라구요."
"들었어?"
"예......"
"질투심이라니, 그럼 어떻해? 아빤 엄마 남편이잖아. 다른 남자라면 몰라도 아빠하고 하는 걸
질투하면 어떻하니?"
그제서야 그녀는 자신이 벗었다는 걸 알고, 침대 위에 앉아 몸을 웅크렸다.
"이러다가 아빠 깨시면 큰일난다. 엄마 내려 갈게. 이러다가 아빠가 나오시기라도 하면 어떻하
니? 이렇게 알몸으로 니방에 있는 걸 알면.... 어후, 끔찍해. 생각만 해도 오금이 다 저려."
"그냥은 못 나가요, 엄마."
"그냥은 못 나가다니, 그럼? 하자구?"
"예."
"안돼. 얘 미쳤니? 아빠가 집안에 계시는데......"
그러자 진수는 침대 위의 엄마를 덮쳐 눌렀다. 그리고 그 자세에서 옷을 훌렁 벗어 버렸다. 성
이 날대로 난 진수의 자지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무차별하게 찔러대기 시작했다.
"어머! 얘가 미쳤어. 아우.... 아파. 가만, 가만이 좀 있어 봐. 좀 닦아 내고....... 엄마 아빠가 해
놓은 거 닦지도 못했단 말이야."
"괜찮아요. 그냥 해요."
그러면서 진수는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며 위로 들어 올렸다. 그러자 형관등 불빛 아래에 적
나라하게 그녀의 성기가 드러났다. 불과 5분 전에 남편의 자지가 박혀들었던 그녀의 보지에는 그
자지가 싸 놓고 나간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질안으로부터 정액이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흘러 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에는 조금 전 남편의 몸에 짓눌린 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고, 보
지 근처 사타구니는 거친 피스톤 운동이 남긴 찰과상이 벌겋게 남아 있었다. 진수가 소음순을 당
기자 그 안쪽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대음순이 전체적으로 오동
통하게 부어 올라 있는 것이 한눈에도 그녀가 얼마나 진한 오르가즘에 올랐었는지 말해 주고 있
었다.
거기다가 애무까지 한다면 이건 보통 착오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바로 삽입해야 맞는 이치
다. 그렇게 생각한 진수는 자신의 성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대고 찔러 넣어 버렸다.
"아욱!...."
민여사는 바로 자지러져 버렸다. 그녀는 오르가즘 후에는 그곳이 건드릴 수 없을 정도로 예민
해져 버리는 체질이었다. 보통은 한 20여분은 지나야 진정이 되곤 했었다.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바보, 그때부터 진짜야. 그랬었다. 하지만 그곳이 너무나 예민해져서 그 다음에 밀려드는
쾌감은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미쳐버릴 것만 같은 그런 거였다.
그런데 진수가 거기에다가 다짜고짜 밀어 넣어 버린 것이다.
"오머나! 아호.... 나 미치겠어....."
남편과의 섹스 이후 두번째 오르가즘은 진수가 자지를 밀어 넣은 지 1분도 안되어서 터져 올
랐다. 미칠 것 같은 흥분감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민여사는 이러다가 미치는 게 아닐까 싶었다.
미친 황소처럼 찔러대는 진수...... 아, 이 일을 어쩌면 좋아.... 남편 것보다 큰 진수의 그것이 미친
듯이 아래를 찔러대고 있었다. 비명이 입밖으로 터져 나오려는 것을 민여사는 입술을 깨물며 진
정 시켰다.
"철퍼덕, 철퍼덕, 쫄꺽, 쫄꺽....."
아래에서는 남편의 정액 때문인지 유난히도 소리가 크게 났다. 어쩌면 이 고요한 밤에 아래층
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었다.
"어흑! 어~머... 아후.... 으흠....."
그녀는 밖으로 신음소리가 터져 나가지 않도록 입술을 즈려 물었지만, 도저히 감당이 되질 않
았다. 진수는 박음질을 하며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흥분을 이기지 못
하여 벌렁이는 콧구멍,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 중반을 넘긴 무르익은 육체는 성적 흥분에 자동
으로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남자 경험이 많은 아줌마들은 이런 재미가 있었
다. 아래에 남자의 그게 문질러지기만하면 자동으로 엉덩이가 돌아 가는 것이다.
"어후.... 어후.... 어후.... 어후...."
진수의 결렬한 박음질에 도가 더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오르가즘 이후로는 몸이 꺼져버릴 것
같은 쾌감이 온몸을 점거하고는 나가질 않는 것이었다. 그저 오르가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렇게
오르가즘을 30여분 씩이나 계속 느껴보긴 처음이었다. 진수는 격렬한 박음질 끝에 아랫도리를 밀
착 시키고는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그 순간 민여사는 자신의 자궁을 치고 들어오는 강한 물줄기
를 느꼈다. 정액을 뿜어내는 힘은 역시 젊은 걸 당할 수는 없는 모양이었다. 남편이 조금 전에 쏟
아 놓은 그 정액에 진수의 정액까지...... 아, 어쩜 좋아. 마치 자신이 창녀가 된 느낌이었다. 하지
만 민여사는 곧 생각을 고쳐 먹었다. 밖에 나가 고생하고 돌아온 남편, 그리고 공부하느라 애쓰면
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진수... 그리고 우리 민수... 그래, 난 위안부인 셈이야. 여자라곤 집안에 자
신뿐이었다. 그리고 남자는 셋...
아랫도리에 흔건히 정액이 고이는 것을 느끼며 민여사는 아슴히 정신을 놔버렸다. 얼마쯤 그
렇게 정신을 놔 버렸을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 와중에 민수 생각이
간절했다. 지금쯤 독서실 칸막이에 갇혀 있을 민수... 내일은 일요일. 남편은 낚시를 떠날 거고, 그
럼 진수는 외숙모에게 쫓아버려야겠구나. 진수가 일주일만에 오는 날이잖아.....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당신 거기서 뭐해?"
남편이구나! 정신이 든 민여사는 화들짝 놀라 일어섰다. 아, 어쩜 좋아. 그런데 이게 어인 일일
까. 눈을 떠 보니 목욕탕 안이었다. 민여사는 자신이 있는 곳이 목욕탕 안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무너뜨렸다.
"예, 곧 나가요."
"한참 자다가 보니까, 당신이 없잖아. 난 어딜 갔나 했지? 여직껏 거기 있었던 거야."
"예, 너무 피곤했나 봐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 몸 좀 담그고 있는 중이에요."
비로소 진수가 사정을 끝내자 허겁지겁 아래층으로 내려 왔던 기억이 났다.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어떻게 내려 왔는지 알 수가 없었다. 샤워기의 찬물을 틀어 뒤집어 썼다. 거
울을 보니 온몸이 붉은 반점 투성이였다. 오르가즘 반점들이었다. 샤워기를 아래에 대니, 따끔거
렸다. 큰일이구나, 민수는 오랫만에 하는 건데, 내가 이 모양이어서...... 사실 섹스는 민수가 훨씬
먼저였다. 민수는 고2때 시작했었다. 얌전하기 그지 없는 그 아이가 일기장에 써놓은 글을 읽고
민여사 스스로 허물어져 줬었다. 엄마때문에 공부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아, 엄마 먹고 싶다" 이
런 끔직한 글들을 읽었을땐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었다. 평소에는 그렇게 순진한 아이가 이런 생
각을 다 하다니...
"오늘도 하루 종일 아래층에 내려와 서성거렸다. 엄마를 보기 위해서....... 엄마는 아무 것도 모
르고 야단만 치신다. "야, 빨리 올라가서 공부 안할 거야!" 하지만 하루 중 대여섯 시간을 엄마
생각하면서 까먹는 걸 엄마는 알까?"
대 여섯 시간씩이나 허송할 시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대 놓고 야단 칠 수도 없고... 이제 내
년이면 고3인데... 궁리를 하다가 도무지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여사는 어느날 민수가 학
교에서 돌아올 시간에 맞춰 목욕을 하고, 안방 문을 열어 놓은 채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해버렸다. 민수가 현관을 들어서는 소리가 들리자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그 소리에
이끌려 민수가 안방으로 들어온 걸 알았으면서도 여전히 눈을 감은 채 문쪽으로 아래를 벌리고
자위행위를 한 것이었다. 그러자 바로 옷 벗는 소리가 들렸고, 10초도 안되어 민수의 성난 성기가
민여사의 아래에 가득 밀려 들어 왔던 것이다.
"어, 엄마. 죄송해요."
"으음..... 괜찮아, 민수야... 어서 해."
그날 이후 민여사는 민수를 독서실로 내 보내고 일주일에 한번씩 민수와 섹스를 했다. 일요일
에 남편은 낚시를 떠나고, 진수는 대부분 나가 지내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었다. 진수
가 집에 있는 날에는 민수를 차에 태우고 양평에 있는 별장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