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1



사랑


 

아침에 시작한 비가 밤 늦도록 내리고 있다. 벌써 12시가 지났지만 연희는 심란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다. 30대 후반의 한창 물이 오른 그녀에게 오늘처럼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의 날이다. 더군다나 그녀에게 섹스의 참맛을 가르쳐준 남편이 출장중인
이 때에는...

희미한 벌건 등 아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풍만한 하얀 육체가 꿈틀거린다.
그녀 나이 37살, 이미 두쌍의 쌍둥이를 둔 가정주부이지만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몸매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같은 풍만한 젖가슴과 그 위 뾰족히 튀어나온 젖꼭지. 그리고 적당히
살이 오른 복부와 잘록한 허리 아래 풍만하고 탐스런 엉덩이와 길고 날씬한 다리.
울창한 수풀 아래 한껏 벌어진 계곡은 벌건 봉오리와 핑크빛 꽃잎을 드러낸 채 옹달샘에
서 흘러내린 음수로 범벅이 되어 있다.

잠시 후, 그녀의 두 손이 벌어진 다리 사이로 움직여 한 손은 계곡 위 봉오리로 또 한 손
은 뜨거운 동굴로 사라지자, 그녀는 온 몸으로 번지는 쾌감에 부르르 떨며 살짝 벌린 입으
로 음탕한 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으으응!.. 으으응!!]

연희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의 가랑이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남편을 상상했다.
음핵 위의 손가락은 그의 입이, 보지 속을 마구 휘젓는 손가락은 그의 혀가 되었다.

[아악! 여보, 더...더.. 그..래 아아앙..]

그녀는 곧 절정에 이르러 몸을 떨기 시작했다.

[으응, 여..여보.. 나..와! 으으응...]

잠시 후, 그녀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참았던 욕정을 몸밖으로 쏟아내며 절정을 맞았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으나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아직 충분치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경대로 다가가 서랍을 열고 기구를 꺼냈다. 딜도와 바이브레이터이었다.

(참,잘 만들었다. 누가 처음에 이런 걸 생각했을까? 분명 여성은 아니고 남성일텐테.. 그
남자를 만나면 여성을 대표해서 몸 한 번 대줄까?)

침대로 돌아온 그녀는 바이브레이터를 계곡에 대고 위아래로 몇 차례 문지른 다음, 스위
치를 켰다. 윙윙거림이 즉시 몸전체에 전달되었다.
잔뜩 성이 난 꽃봉오리가 커질 대로 커져 꽃잎 사이로 우뚝 솟아났다. 바이브레이터를 그
곳에 대고 진동시키자 또다시 동굴에서 허연 물이 나오며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아.. 좋..아.. 아아앙!]

이제 서서히 바이브레이터를 아래쪽으로 내리자 그 끝이 부드러운 소음순 안쪽 동굴 입구
에 닿았다. 바이브레이터를 그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자 동굴 안은 이미 축축해져 있
어서 잘 미끄러져 들어갔다. 바이브레이터는 아주 컸으나 뜨거운 동굴은 그 뿌리까지 꿀꺽
삼켜 버렸다.
흡족해진 연희는 처음엔 서서히, 이내 점점 빠르게 왕복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흡사 맨발로 진흙을 밟는 소리가 난다.
그녀의 입에서도 이에 질세라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퍽퍽! 찌걱 찌걱!]
[아흐흥.. 아흐흐흥..]

깊은 밤, 빗소리와 어울려 묘한 3중주가 이루어진다.

그녀의 고운 머리카락은 사방으로 흩날리며 땀으로 젖은 엉덩이는 힘차게 들썩거리며 두
다리를 허공에서 춤추게 했다.
그녀는 다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나 동작을 멈추고 잠시 그대로 있었다. 좀더 자극적
인 행동이 필요했다.
그녀는 딜도를 잡고 혀로 아래 위로 쭈욱 핥은 다음, 그것을 목구멍 깊이 밀어 넣고 침으
로 촉촉이 적시어 자신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순간 통증이 엄습해왔다.

[오우! 오우! 너무 커. 너무 아..퍼!]

그녀는 앞구멍에 바이브레이터를 꽂은 채 뒷구멍 깊이 딜도를 계속해서 왕복 시켰다. 뒷
구멍 주위의 국화꽃 모양의 근육들이 옴찔옴찔 한다.

이윽고, 두 구멍의 쾌감과 통증이 한데 어울려 묘한 느낌을 만들더니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또 다시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아앙, 여보. 보지에 박아 줘. 오우, 항문에도.. 아아앙! 좋아. 좋..아!]

쾌감에 젖은 연희는 다리를 버둥거리며 마구 지껄였다.

[오우 연수야, 박아 줘. 오오! 아아! 그래, 우리 연수 최고, 최고야!!]

그녀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나온 이름에 깜짝 놀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연수!
오랫동안 잊어왔던 남동생의 이름이 아니던가?
그런데 왜 불현듯 그의 이름이 생각 났을까?


제 2 장 :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연희가 여고생이었을 때이다.
완고한 부모들은 연희가 16살이 되었으나, 다른 여학생처럼 남학생과 어울리는 것은 물론
남자 이야기조차 입에 올리지 못하게 했다.
부모가 그녀에게 바라는 것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중매로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는 것이
었다.

그러나 한창 사춘기의 그녀는 그것이 싫었다. 그래서 그녀는 부모 몰래 야한 잡지나 책을
읽으며 자신이 그 책의 주인공인양 상상하면서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성욕을 풀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지는 못했다.
자연스레 그녀는 13살 난 남동생 연수에게 눈길을 돌렸다.

연수는 그녀와는 달리 매사에 덤벙거렸다. 그래서 가끔 화장실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일
을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화장실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그가 자지를 변기에 겨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순간, 그녀는 매우 놀라서 얼른 그 자리를 피했으나 며칠이 지나자 호기심이 발동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틈만 나면 화장실 앞을
지나쳤으나 더 이상의 소득은 없었다.

이제 연희는 매일 밤 우연히 본 동생의 자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그녀는 자위가 나쁜 짓이라고 생각되었으나 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만일 자신의 거
기를 문지르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려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며칠 후, 연희는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와 첫 번째 하는 일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임을
알았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간 그는 보통 그곳에 20분 이상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
다음 날, 그녀는 방과 직후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눈치채지 않게
커튼으로 살짝 가린 다음 나왔다.

조금 후,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그는 누나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한 후 여느 때처럼
욕실로 돌진했다.
그것을 본 연희는 얼른 밖으로 나가 창문 틈으로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곤 깜짝 놀랐다.
동생이 팬티와 바지를 내린 채 변기에 앉아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자위를 하고 있었
다.

그의 물건은 아주 크지는 않았으나 족히 10센티 이상은 되어 보였으며 굵기는 어른 손가
락 두 개만 한 것이 그 주위에는 약간의 검은 털이 나 있었다. 이미 그의 물건은 단단해져
천장을 향해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연희는 동생도 자기처럼 자위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자기보다 3살이나 어린 동생이...

그녀는 넋을 잃고 자기 물건을 열심히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는 동생을 지켜보았다. 어느
덧 그녀의 사타구니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한편, 누나가 엿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연수는 눈을 감고 누나를 생각하며 계속 펌프질을
해댔다. 차츰 기분이 좋아진 그는 이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온다.
흰 브라우스와 빨간 스커트를 벗는다.
부끄러운 듯 잠시 망설이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는다.
누나의 백옥같이 하얀 몸이 그대로 드러난다. 눈부시다!
이제 누나의 몸에 걸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잠시 후, 자기를 향해 생긋 웃으며 다가온다.

연희의 사타구니는 흠뻑 젖어 이제 허벅지를 타고 음수가 흘러 내렸다. 흥분한 그녀가 팬
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 충혈된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히 신음소리
가 새나온다.

[으으음.. 으으응...]

갑자기 온몸에 서늘한 기운을 느낀 그녀는 깜짝 놀랐다.
자기가 마당 한 가운데에 서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누군가 자기를 훔쳐보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비로서 정신이 든 그녀는 뒤도 안돌아보고 얼른 집안으로 들어가 곧장 침실로 향했다. 그
리고 침대에 누워 계속 사타구니를 문질렀다.

다음 날에도 연수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그녀는 밖으로 나가 그를 엿보았다. 그는 이번에
도 자위를 하고 있었다.

마음을 졸이며 동생을 훔쳐보던 그녀의 손은 스커트 속 팬티 위를 살살 문지르다 곧 팬티
속으로 쑤욱 들어가더니 달아오른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타구니에서 시작된 쾌감이 순식간에 온몸으로 번지며 머리가 아찔해진 그녀는
두 다리가 벌벌 떨려 더 이상 서 있을 수도 없을 지경이 되었다.

[아흐흥... 아흐흥...]

그녀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몰래 숨어서 엿보는 것에 만족할 수 없었다.

(아! 한 번만이라도 자세히 볼 수 있다면... 아아아!...)

정신을 잃은 연희는 비틀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가 홀린 듯 욕실로 향했다.

눈을 감고 은밀한 쾌감을 즐기던 연수는 인기척을 느끼고 눈을 뜨고 문쪽을 바라보고는
깜짝 놀랐다.
누나가 멍하니 서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지 않은가!
그는 당황하여 얼른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리고 얼굴이 빨개져서 머리를 숙였다.

(이제 크..큰일 났다. 새침데기 누나는 엄마한테 이야기 할 것이고 또 엄마는 아빠한테..
그 다음엔.. 으으으.. 그럴 순 없어. 절대로! 그래, 절대로!!..)

잠시 고개를 숙인 그는 두눈을 부릅뜨고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버럭 소리쳤다.

[누나는 변태야!! 동생의 프라이버시나 엿보는... 변태야!!]

그때까지 멍해 있던 연희가 큰소리에 깜짝 놀라 얼굴이 빨개져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했
다.

[미..미안해, 연수야.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나는 다만...]
[다만 뭐? 호기심 때문에? 변태가 무슨 할 말이 있어?]

그 말에 연희는 할 말을 잃었다.

[흐응, 동생의 화장실이나 엿보는 주제에.. 자, 누나 마음대로 해. 엄마한테 이야기해도 좋
아. 어차피 나야 집에서 내놓은 놈이니까.. 그러나 모범생 누나가 변태라는 사실을 다른 사
람들이 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미안해. 연수야. 그렇게 말하지 마. 내가 본 것을 다른 사람에겐 절대로 말하지 않을께.
난 단지 남자의 거기가 궁금했어. 그러니, 기분 나쁘게 생각마. ]

그러나 동생은 들은 체 만 체 했다. 아니, 오히려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또다른 용기가 필요했다.

[그건 나쁜 게 아니래. 사실, 나도 가끔 그것을 해...]

연수는 놀라서 누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녀의 예쁜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호오, 얼굴 예쁘고,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누나도?.. 믿기지 않는데...)

[누나도 한단 말이지? 호오.. 그런데, 누나는 그걸 어떻게 하지?]

얼굴이 빨개진 연희는 잠자코 있었다.

[흥, 아직도 내 말을 못 알아듣나 보군. 자아, 어떻게 할거야? 누나가 내 자지를 보았으니
나도 누나 것을 봐야 되는 것 아니야?]

갈수록 태산이었다. 이런 걸 진퇴양난이라고 하는 건가?
그러나, 연희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만일 말을 안 들으면 동생 성격에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았다.
마지못해 연희가 입을 떼었다.

[아..알았어. 시킨 대로 할께. 그렇지만 오늘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영원히...]
[하하하.. 여부가 있겠어. 남이 알면 피차 개망신이지. 안 그래?]

새침데기 누나의 거기를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며 오므라들었던 그의
물건이 다시 바위처럼 단단해졌다.
얼마나 기다려 왔던 순간인가! 그것도 다름 사람도 아닌 예쁜 친누나의 거기를...

[자, 시간 없어. 엄마가 올지도 모른단 말이야. 빨리 벗어!]
[으응, 아..알았어. 재..재촉 하지 마.]

연희가 부끄러운 듯 천천히 스커트와 팬티를 벗자 그녀의 그곳은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
하여 음수가 줄줄 새고 있었다. 그녀는 벗긴 벗었지만 민망해서 문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누나, 이리 가까이 와.]
[그..그래.]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간신히 대답하고 동생 앞에 가서 염치 불구하고 다리를 쫘악
벌렸다.
바로 눈앞에 누나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다리와 다리가 만나는 그곳, 나지막한
구릉에 부드러운 잔디가 곱게 자라 있었고 그 밑 계곡은 보물이라도 품고 있는 듯 붙어 있
었으며 그 틈을 비집고 샘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얼굴이 벌개져서 그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연수는 야릇한 냄새에 정신이 희미해졌다.

[으흠, 멋있어. 누나 보지가 이렇게 생겼다니... 정말 멋있어..]
[아앙, 그렇게 보지 말아. 창..창피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누나의 이 멋진 곳을!]
[아잉. 그딴 소리 하지 말아.]

연희가 눈을 곱게 흘기며 동생의 어깨를 가볍게 투닥거린다.

연희는 그곳에 동생의 숨결이 느껴지자 더욱 흥분되어 이제 노골적으로 물을 흘렸다. 가
랑이 사이에서 시작한 샘물은 그녀의 허연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흘렀다.

연희는 등골에 식은 땀이 흐르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 올랐다. 동생 얼굴 앞에 자신의
비밀스런 곳을 완전히 드러내고 서 있는 것은 지독한 고문이었다.

몸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 서 있을 수도 없을 것 같았다. 뭔가 필요
했다. 그러나 동생은 자신의 그런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자신의 은밀한 곳을 쳐다보고
만 있었다.

그녀는 문뜩 그가 뭔가 말하려는 것을 눈치챘다.
마침내 연수가 얼굴을 붉히면서 더듬거리며 말을 내뱉었다.

[으음, 누~나, 나 보지 좀 만져도 돼?]
[그..그래. 니 맘대로 해... 아아..]

연수의 오랜 꿈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었다.
그는 떨리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계곡에 갖다대고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순간, 그녀의 몸뚱이가 움찔거리는가 싶더니 계곡 사이의 핑크빛 꽃잎이 파르르 떨리며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히 신음소리가 새나왔다.

[으음.. 좋..아! 아아앙!]
[어디가 좋아? 으응? 말해봐.]
[아앙.. 짖궂긴.. 그걸 어떻게 내입으로 말해. 아잉.!.]
[어서 말해봐. 그렇지 않으면...]
[아..알았어. 말 할께. 저어기 보..지..가.. ]

허연 음수가 줄줄 흘러 나오는 계곡을 문지르던 연수는 이번엔 위쪽 작은 봉오리로 손가
락을 움직였다.

[호옷! 그래, 그래. 바로 그곳이야. 아앙... ]

확실히 달랐다!
연희도 가끔 자위할 때 그 봉오리를 문질렀으나 남의 손이 거기를 만지자 그 느낌은 천지
차이였다.
그녀는 밀려오는 쾌감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 너무 좋아! 더! 더!! 멈추지 말고... 아아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 비명에 가까웠다.
자기의 손놀림에 누나가 완전히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연수는 신이 났다. 그래서 그 작
은 돌기를 사정없이 문질러댔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계곡 사이의 뜨거운 동굴 속으로 천천
히 밀어 넣었다.

[아악!!]

순간 연희가 외마디 소리를 질렀다.
엄격한 통제 속에서 자란 그녀는 아직 그런 것은 알지 못했다. 단지 음핵이나 음순을 문
지를 줄 알았지, 감히 동굴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을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그녀는 전혀 새로운 느낌에 거의 바닥에서 주저앉을 뻔하였다.

연수의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 없이 미끄러지며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간 것을 확인한 연수는 서서히 동굴 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야아, 안쪽이 흠뻑 젖었어! 이제 보니 누나, 대단한 색골인데.. 누나 보지가 내 손가락을
꽉 물고 있어!]
[으윽! 아파. 좀 천천히 해. 난 이런 건 처음이란 말야.]
[아..알았어. 조금만 참아봐. 곧 기분이 좋아질 테니..]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을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돌리면서 뜨거운 동굴 속을
마구 휘저었다. 어느 정도 지나자 이번에는 진퇴운동을 했다.

[퍽퍽! 찌걱찌걱!]
[퍽퍽! 찌걱찌걱!]

어느 덧 처음의 통증은 사라지고 쾌감이 밀려왔다. 몸속 깊은 곳에서 시작한 쾌감이 온
몸으로 전해지자 그녀는 동생의 머리를 두손으로 꽉 붙들고 다리를 벌벌 떨며 간신히 서 있
었다.

[누나 보지는 개보지야! 개보지!]
[그으래, 내 보지는 개보지야!]
[누나 보지는 씹보지야!]
[그..래, 내 보지는 씹보지야!]

계속되는 동생의 음탕한 소리는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의 예쁜 얼굴은 벌겋게 물
이 들어 콧구멍으로는 뜨거운 김을, 자그만 입으로는 끊임없이 신음 소리를 흘렸다.

그의 손놀림에 따라 움직이던 소음순이 파르르 떨렸다. 막 폭발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돌리며 소리를 질렀다.

[오우, 연수야, 나..오..려..해! 연수야, 네 손가락이 나를.. 아악! 나온다!!!]

갑자기 그녀의 동굴 속이 꿈틀거리더니 뜨거운 음수가 콸콸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경련이 가라앉을 때까지 손가락을 다시 빙빙 돌렸다. 그러자 그녀도
거기에 맞춰 탐스런 엉덩이를 계속 돌려대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아냈다.

이윽고, 한 차례 격정이 지나가자 그녀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연수야, 이제 내가 해줄께!]

이번에 연희가 변기에 앉아 앞에 서있는 동생의 물건을 바라보았다. 바위처럼 단단한 외
눈박이가 성을 내며 갈라진 틈으로 말간 액체를 흘리며 벌떡거리고 있었다. 그녀가 엄지 손
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자 그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

[으으으... 누나, 나 못 참겠어! 어떻게 좀 해봐.]
[아..알았어. 내 기분 좋게 해줄 테니 자..잠깐 기다려..]

그녀는 그가 자위하기 전에 손에 침을 바르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자기도 침을 바르려고
자기 손가락을 핥다가 그만 손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고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조금도 역겹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맛이 좋았다.

그녀는 손에 침을 바른 후 동생의 성난 불기둥을 쥐고는 위아래로 서서히 문질렀다. 그

더니 불기둥이 더욱 뜨거워지며 커졌다.
그녀의 손놀림에 맞춰 그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소리쳤다.

[오오오, 좋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누나. 더.. 더!!]
[그래, 그래. 나도 좋아. 네 물건이 내 손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네 자지가...]

그는 쌕쌕거리며 얼굴이 벌개져서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녀의 손안에서 그의 불기둥의 끝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를 수십 차례, 그의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것이 부글부글 끓더니만 마침내 불기둥 끝에서 허연 액체가 발사
되어 그녀의 얼굴을 멋지게 강타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입가에 묻은 끈끈한 정액을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핥아
먹었다. 좀 찝찌름했으나 맛은 좋았다.

그런 누나를 보고 연수는 놀랐으나 누나는 태연히 얼굴에 묻은 나머지도 손으로 닦아 핥
아 먹고 있었다.

(세상에! 누나가... 이건 완전 색골이잖아!)

그는 잠시 누나 몸속에 집어 넣었던 손가락을 쳐다보다가 용기를 내어 살짝 입에 넣었
다.

(으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맛이 좋은데..)

이제 그는 손가락 전부를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리고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깔깔대며 웃었다.

그날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제 3 장 : 불장난은 끝이 나고...


그날 이후,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갖기를 원했으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엄마
가 하루 종일 집안에 계셨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들은 각자의 방에서 그날의
일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그러나 이미 색다른 경험을 한 그들로서는 더 이상 자신의 손
으로는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연수는 엄마를 피해 2층의 화장실로 들어가다가 누나

따라 올라오는 것을 보고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 놓았다. 그리고 변기에 앉아 자신의 단단
해진 물건을 쥐고 미친 듯이 앞뒤로 흔들며 자위를 시작했다.
잠시 후, 문틈으로 누나의 수줍은 얼굴이 얼핏 보이자 그는 기분이 좋아서 더 빠르게 자
신의 물건을 흔들었다.

그날 밤, 이번에는 연희가 동생을 위해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변기에 앉아 동생의
것이 자기 동굴 속으로 드나드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물론, 동생이 엿보는 것을 느
끼면서...

만일 부모가 윗층에 올라 왔으면 꼼짝없이 들켰을 것이나 다행스럽게 그런 일은 일어나
지 않았다.


마침내 엄마가 적십자 봉사 활동을 하러 나가는 목요일이 되었다.
학교에서 먼저 돌아온 연희는 사타구니가 젖은 채 대문 앞에 서서 연수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오던 연수도 누나를 보자 아랫도리가 묵직해졌다. 그는 너무 좋아서 그대로
팬티에 쌀 지경이 되었다.
그들은 서둘러 욕실로 들어갔다.

[연수야, 오늘은 내가 먼저 할께.]
[좋아. 나도 오늘은 누나에게 양보하고 싶었어.]
[호호호..]
[하하하..]

연희가 변기에 앉자 연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녀 앞에 우뚝 섰다.
가랑이 사이로 뜨거운 불기둥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는 핏줄을 드러내며 성을 내고 그끝
갈라진 곳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지난 번 그 맛이 좋았다고 생각한 연희가 혀를 쑤욱 내밀어 그것을 사알짝 핥았다.

연수가 자신의 민감한 부분에 이물질의 감촉을 느끼고 움찔하며 엉덩이를 내밀자, 연희
는 입을 크게 벌려 불기둥을 천천히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이윽고, 바위처럼 단단한 불기둥이 그녀의 자그마한 입으로그 뿌리까지 몽땅 들어갔다.
순간 그녀는 숨이 호흡 곤란을 느꼈으나 동생의 것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니 가슴
이 뿌듯 해졌다.

누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깜짝 놀란 연수가 소리쳤다.

[오우, 누나, 지금 뭐하는 거야?]
[으으읍...]

연희는 흥분했다. 그녀는 남에게 듣기는 했지만 자신이 직접 그런 음란한 짓을 하리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동생의 불기둥이 입안에서 꿈틀거리자 그녀는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녀는 불기
둥을 머금은 채 그 끝을 혀로 더듬기 시작했다.

[오오오, 좋아! 누나의 혀가 나의 자지를...]
[으으읍..]

그녀가 계속 자신의 민감한 부위를 혀로 더듬자 그는 자기도 모르게 진퇴 운동을 시작했
다.
한 번은 깊게, 한 번은 얕게!
간혹 그의 불기둥이 목구멍 깊이 들어가자 그녀는 캑캑거렸다.

[헉헉.. 헉헉...]
[으응... 으으응...]

왕복 운동 수 십 차례, 그는 갑자기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며 불기둥이 팽창
하는것을 느꼈다. 절정에 이른 것이다.

(아..안돼! 누나 입에 싸서는.. 그랬다간 혼날 지도 몰라...)

그런 생각이 들자 그는 누나의 입에서 불기둥을 빼려고 엉덩이를 뒤로 했으나 그녀는 엉
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더욱 끌어 당겼다.

[누나, 쌀 것같아. 아응.. 나오려고 해! 나좀 놔 줘!!]

그러나 연희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계속 불기둥을 빨아댔다.
연수는 아랫도리가 화끈거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오우,누나, 나..오려고 해. 으으윽... 누나!!]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불기둥에서 허연 정액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연희는 그것을 게걸스
럽게 목구멍 깊이 들어 삼켰다. 그러나 채 넘기지 못한 정액은 입밖으로 넘쳐 이내 16세 소
녀의 예쁜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된다.

잠시 후, 불기둥이 부드러워지자 입을 뗀 그녀는 자신이 조금 전 무엇을 했는지 깨닫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그러나 조금도 후회하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자랑스러웠다.

동생의 얼굴을 슬쩍 올려다보니 그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은 듯 눈을 감고 있다.
그녀는 동생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연수야, 나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생각지 못했어. 그만, 너의 정액이 너무 맛있어서...
그리고 어차피 어른이 되면 다 하게 될 일이야. 다만 일찍 배웠다고 생각하면 돼!]

그말에 누나의 입에 정액을 싼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던 연수의 얼굴이 환해졌다.

연수는 지난 번 누나의 음수를 핥아 먹던 일이 생각났다. 또,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를
핥아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친구들의 말도 생각났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를 핥고 싶어졌다.

[누나, 나, 누나 보지 핥아도 돼?]
[네가? 좋아. 실은 나도 네가 보지를 핥아주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래? 그런데.. 누나는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밝히는 편이야.]
[창피해. 그런 말 자꾸 할래?]
[알았어. 누나.]

누나가 순순히 허락했으나 그는 좀 두려웠다.

[그런데.. 만일 이상하면 중간에 그만 해도 돼?]

연희가 비시시 웃으며 동생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물론, 이상하면 안해도 돼. 그렇지만, 난 이제 자지 빠는 것이 좋아졌어. 그러나, 넌 꼭
나의 보지를 핥을 필요는 없어.]
[아..아니야. 나도 하고는 싶어. 다만 처음이라 좀 겁이 나서 그래.]
[얘! 누군 처음부터 좋았니? 해보고 나서 알았지!]
[그..그럼, 누나 말을 믿고 한 번 해볼께.]

그녀는 연수와 자리를 바꾼 후 팬티와 스커트를 벗고 가랑이를 그의 얼굴에 갖다댔다. 곧
그곳의 향긋한 냄새가 그의 코를 진동했다.

그곳을 응시하던 연수는 조바심이 나서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음순을 벌리고 그안의
핑크빛 살과 그위의 음핵을 바라보았다. 이미 옹달샘에서는 샘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는 눈을 감고 천천히 혀를 계곡 틈에 넣고 애액을 살짝 찝어 음미했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이윽고 용기를 얻은 그의 혀가 벌렁이는 벌건 계곡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 아앙...]

그는 슬쩍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벌겋게 상기된 그녀는 눈을 꼭 감은 채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번엔 혀를 동굴 깊숙이 집어넣고 빙빙 돌렸다. 손가락으로 할 때보다 느낌이 훨씬 좋았
다.

마침내 흥분한 그녀가 뜨거운 보지를 그의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하자 그의 얼굴은 금방
음수로 범벅이 되었다.
역시 흥분한 그가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꽉 잡고 혀를 더욱 깊이 밀어 넣자 그의 코가
음핵에 닿았다. 이미 막대처럼 단단해진 그것은 가볍게 떨고 있었다.

[아악! 좋..아. 으응.. 동생이 내..보..지..를.. 아~ 너무 좋아. 연수야, 음핵도.. 아으흥!]

그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음핵을 살짝 문 다음, 혀를 그위로 살살 굴렸다.
그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미친 듯 들썩이며 옴찔거리는 동굴에서 폭포수가 마구 쏟아진
다.

[아악! 나온다! 나..와! 내가.. 동생의.. 입에..싸고..있어.. 아아앙!!]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잠시 후, 자신의 뜨거운 음수로 동생의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어 놓은 그녀는 동생의 얼굴
을밀치고 욕조 끝에 앉았다.

[휴우.. 그건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것이었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믿기지 않아. 후우, 이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의 자지를 빨거야. 그리고 내 보지도 핥게 할거야.]
[그래, 누나 말이 맞아. 나도 너무 좋았어.]

나이가 어린 연수는 금방 기운을 회복했다. 어느새 자지도 다시 단단해졌다.
그것을 본 연희가 동생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연수야, 우리, 옷을 전부 벗자.]

연수도 그 말에 동의했다. 그는 아직 누나의 유방은 보지 못했다. 보고 싶었다.

그녀가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자 뽀얀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탐스
런 젖가슴과 그위의 핑크 빛 젖꼭지!는 너무 아름다와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잠시 서로의 매력적인 몸을 감상하던 그들은 와락 껴안고 몸을 비볐다. 아직 키가 작은
연수의 얼굴에 누나의 유방이 닿았다. 그가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자 금방 단단
해졌다.
그의 물건은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거렸으며 그녀의 부드러운 사타구니 털은 그의
아랫배를 간지럽혔다.

연희는 얼른 시계를 보았다. 곧 엄마가 돌아올 것이다. 그는 동생의 자지를 다시 빨고 싶
었다. 또 동생이 자기 보지를 핥아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

[연수야, 다시 자지를 빨고 싶어. 너도 내 보지를 빨고 싶지?]
[응, 누나만 좋다면...]
[그런데, 엄마가 금방 돌아오실 지도 모르니 우리 동시에 그걸 해보자.]
[오우, 좋아. 식스나인으로 말이지?]
[아니, 네가 그걸 어떻게 아니?]
[으응, 친구한테 들었어. 자, 시간 없어. 빨리 해!]

말을 마친 그가 얼른 바닥에 눕자 연희는 그위에 거꾸로 몸을 포개 보지를 동생의 얼굴
에 밀착시킨 다음, 눈앞에 우뚝 선 자지를 쥐고 그 둥근 끝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밑에 깔린 연수도 뜨거운 혀를 축축한 보지 속 깊이 밀어넣고 그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연희의 혀가 자지를 따라 춤추듯 아래로 움직여 그밑의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불알을 빨자
연수의 조그만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 그녀는 다시 자지 끝으로 돌아와 잠시 그주위를
핥다가 입을 크게 벌려 그것을 품은 다음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의 갈라진 보지 틈을
게걸스럽게 핥던 연수도 흥분하여 잔뜩 발기된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으응... 으으응...]
[으으... 으으으...]

이미 한 차례 절정을 겪은 그들은 곧 신음소리를 내며 또다른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
다.

바로 그 때, 문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마지막을 향해 치닫던 그들은 아쉽지만 내일을 기약
했다.

다음 날, 부모가 금요 철야 예배를 갔다. 그들은 새벽에 귀가할 것이다.
연희와 연수는 깊은 밤에 커다란 집안에 단 둘이 있게 되어 너무 기뻤다.

이제 굳이 욕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연희는 동생을 방으로 데리고 갔다. 연희가
먼저 옷을 벗고 침대 위에 누워서 눈을 감고 그를 기다렸다.
뒤이어 옷을 벗은 연수는 잠시 망설였다. 그는 누나의 것을 빨고 싶기도 했지만 자기의
것도 누나가 빨아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먼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랐다. 그러자
그것을 눈치챈 연희가 식스나인을 제안했다.
곧 그들은 식스나인 체위가 되어 지난 번보다 더 오래동안 상대방의 성기를 철저하게 탐
색했다. 보면 볼수록 감탄스러웠다. 새삼 조물주의 위대함이 느껴졌다.

상대방의 성기를 살피던 그들은 저절로 흥분되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상대방의 사타구
니에 얼굴을 들이밀고 상대방을 미친 듯이 빨고 또 핥았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연희는 곧
절정을 맞았으며 연수도 30초 이상을 끌지 못했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혀를 빨아들이는 순간 그의 정액 덩어리는 연희의 입속으로 쏟아졌
다. 그녀는 입속의 정액을 꿀꺽 삼킨 다음 불알 아래로 흘러내린 정액을 맛있게 빨아 먹었
다.

둘은 벌거벗은 채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했다. 갑자기 연희가 동생에게 몸을 돌리더니 그
를 끌어안고 그의 혀를 자기 입속에 넣고 마구 빨더니 그의 얼굴을 자신의 하얀 젖무덤 사
이로 끌어 당겼다.

연수는 순간 숨이 턱하고 막혔다. 누나의 푹신한 젖무덤이 얼굴에 느껴졌다. 그러자 가랑
이 사이의 그것이 발딱 일어섰다. 그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있었다.

[자,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 말고 어서 내 유방을 빨아. 어서! 나 미치겠단 말이야.]
[으응, 아..알았어.]

그녀의 하얀 젖무덤 위의 핑크빛 포도알을 입에 넣고 빨자 금방 단단해졌다. 그는 그위로
혀를 살살 굴리면서 다른 쪽 젖꼭지를 손으로 가볍게 만지작거리며 비틀었다.

[흐으응... 흐으응... 우리 연수 잘 하는 데... 흐으응.. 아, 좋아!]

누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그는 젖꼭지를 쭈욱쭈욱 빨아대면서 가끔 이빨로 살살 깨물
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깜짝 깜짝 놀랐으나 싫지는 않은 지 눈을 감고 신음소리만 냈다.

[아앙.. 으응.. 아아, 좋아. 아아아..]

연희는 사타구니가 짜릿짜릿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본능적으로 그녀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았다. 그녀는 동생의 성난 물건을 자신의 동굴 입구에 갖다 대었다.

[연수야, 넣어 줘. 자지를 보지 속에 넣어 줘. 그러면 우리 둘다 기분이 좋아질거야.]
[누..나, 어..어떻게 그런 일을...]
[아흥, 미..미치겠어. 아휴, 아무 말 말고 어서.. 자, 어서!!]

또 다시 새로운 일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었다. 예쁜 누나가 그것을 원하고 있다!

연수는 기꺼이 누나의 말에 따랐다. 그는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그의 불기둥이
뜨거운 동굴 속으로 미끄러지 듯 서서히 들어갔다. 그녀의 그곳은 아주 뜨거웠으며 이미 음
수로 축축해 있었다.
그의 것이 동굴 끝까지 들어갔으나 크지 않아서 그녀는 처녀막이 찢어질 때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동생의 것이 자신의 동굴을 다 채웠다고 생각한 그녀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춰 연수도 동굴 속 깊이 찔러대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살과 살의 마찰음
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푹푹! 퍽퍽!]
[쭈걱 쭈걱!!]
[아흐흐흥... 아흐흐흥..]
[헉헉! 학학!!]

땀으로 흠뻑 젖은 두 어린 몸뚱이는 쾌락에 겨워 바둥바둥거렸다. 연수는 계속 피스톤 운
동을 하면서 누나의 입술을 마구 빨았다. 연희도 이에 질세라 그녀의 길고 날씬한 다리로
동생의 허리를 껴안고 미친 년처럼 엉덩이를 돌리며 신음 소리를 냈다.

[아윽! 나~와. 오오! 너무 좋아. 누나, 사랑해!]
[오우, 그대로 싸. 내 보지를 네 정액으로 채워 줘! 자지가 보지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나도 너를 사랑해. 아아!]
[누나, 누나 보지도 벌렁거리고 있어! 누나 보지는 개보지야!!]
[아흥, 그래, 난 동생을 잡아먹는 개보지야. 아아앙.. 오우, 나도 나오려고 해!!]
[아아아악!]
[으으으응!]

그순간 그들은 동시에 절정을 맞았다. 그의 정액이 동굴 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그녀의 보
지는 한 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그의 자지를 꽉 물고 정액을 자궁 깊이 빨아 들였
다.

지친 그들은 불기둥이 수축되어 빠질 때까지 그대로 엉켜 있었다. 연희의 그곳에서 뻘건
피가 음액과 함께 섞여 흘러 나와 엉덩이 아래로 향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금 흥분해서
그를 바로 눕힌 후 쪼글쪼글해진 그의 물건을 깨끗이 빨았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그들은 함께 싸워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잠에 골아 떨어졌
다.

남매는 엄마가 봉사 활동을 떠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와 철야 예배를 보는 금요일 밤에는
마음놓고 실컷 침대 위에서 뒹굴었다.
그리고 부모가 집에 있을 때에는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자위를 했다.

연희는 여전히 수줍어 친구와 서먹서먹하게 지냈으나 연수는 친구들에게서 늘 새로운 것
을 배워 왔기 때문에 그들은 갖가지 유희를 즐길 수 있었다.
언젠가는 연희가 동생의 몸위에 반대로 누워 그의 엉덩이 틈으로 흐르는 정액을 빨다가
우연
히 항문을 빨았다. 그러자 그가 몹시 흥분하며 기뻐하는 것이 아닌가!
우연히 새로운 방법을 터득한 그들은 그후 서로의 항문을 핥아주기도 했다.

마침내 오고야 말 것이 오고 말았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엄마가 봉사 활동을 나간 틈을 이용해서 섹스를 즐기던 그들은 너무
흥분해서 엄마가 오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그만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평상시보다 일찍 귀가한 엄마는 벌거벗고 뒤엉켜 있는 자식들을 보고 그만 경악했다.

[세상에, 어떻게 남매간에 이런 일이! 다른 애들도 아니고 착실한 우리 애들이..]

엄마는 너무 놀라서 벌린 입을 다물지도 못했다.

그날 밤, 그들은 부모에게 죽도록 맞았다. 그리고 며칠 후 연수는 시골 친척집 근처의 학
교로 전학을 했다. 한 달에 한 번 그가 집에 왔으나 둘은 더 이상 같이 있을 수 없었다.
그렇게 해서 짧은 순간의 철없는 불장난은 끝이 나고 말았다.


연희는 그 짧은 기간의 뜨거운 쾌락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다. 기회만 된다면 다시 그 뜨
거운 맛을 경험하고 싶었다.
문득 그녀의 쌍둥이 아들이 어느 새 그당시의 연수와 같은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자 마
음이 설레이기 시작하며 그녀의 얼굴에 뜻 모를 미소가 번졌다.

(그래, 그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거야. 아낌없이.. 내가 아니라도 어차

알게 될 사실을.. 그리고 나는 웬만한 것은 다 해보았지만 동시에 두 사람과 해 본 적은 없
었어. 그건 색다른 경험이 될거야.)

어느 새 그녀의 가랑이가 축축해진다.


제 4 장 : 새로운 욕망은 꿈틀거리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응, 그래. 열심히 공부해라. 학교 끝나면 집에 곧장 돌아오는 것 잊지 말고!..]

합창이라도 하듯 인사를 하고 문밖으로 사라지는 아들 쌍둥이를 연희는 흐뭇하게 쳐다 보
았다.

중학교에 들어가더니 부쩍 키가 큰 은수와 은호. 자기 아빠를 닮아 또래 애들보다 한 뼘
이상 키가 크다. 그뿐 아니라 덩치도 커지고 코 밑에도 거뭇거뭇 털이 나기 시작하여 이제
완전히 코흘리개 초등 학생의 티를 벗어나고 있었다.

그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연희는 그들이 대견스럽기도 했으나, 그들도 언젠가는 남동생
처럼 자기 곁을 떠나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자 기분이 좀 우울해졌다.

그러니까 몇 달 전일이었다.

아들들은 평소보다 좀 늦게 아침 식사를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그들은 주방으로 들어오
면서 서로 뭐라고 속삭이다가 연희가 쳐다보자 얼굴이 벌개지며 얼른 얼굴을 돌렸다.
순간 그녀는 웬지 섭섭했다.

그날 오후, 그녀는 아들들의 침대 시트를 갈다가 우연히 침대 시트에 묻어 있는 허연 얼
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뿐이 아니었다. 쓰레기 통에서도 허연 액체가 묻은 휴지가 발견되
었다.
그들의 비밀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된 그녀는 쓴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결코 그들을 책망하고 싶지 않았다. 자위란 성인으로 가는 자연스런 과정이라 생
각되었으며, 또한 자식들만은 자기와는 달리 섹스는 죄악이라는 분위기에서 자라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연희는 시트를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진한 밤꽃 냄새가 코를 찌르는 순간, 그녀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몸이 뜨거워졌다.
흥분한 그녀는 혀를 내밀어 정액 자욱을 핥은 다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이미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음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시트의 얼룩 부분을 음부에 살짝 갖다대자 그곳이 움찔움찔 해졌다. 다음 순간, 그곳을 시
트로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하얀 잇사이로 새나왔다.

그날 오후 그녀는 몇 차례의 절정을 맞은 후에야 집안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날 밤, 낮의 흥분을 잊지 못한 그녀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아
들의 방으로 다가가자 희미한 문틈으로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려왔다.

[으으으응... ]
[으으윽! 으으윽!!]

(또 하고 있구나!..)

그녀는 어둠속에 우뚝 서서 아들들의 신음소리를 계속 들었다. 그들의 신음소리는 끊임없
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아 그녀는 불안한 그녀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 남편옆에 누웠으나 그들의 모습이 떠올라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
다.

[여보! 여보~옹!]

어깨를 흔들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자 골아떨어진 남편이 게슴츠레 눈을 떴다.

[으응, 왜 그래? 아직 안자고..]
[으응, 나 몸이 뜨거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 그러니 사랑좀 해줘!!]
[그래? 그럼, 난 피곤해서 가만히 있을테니 당신 마음대로 해.]
[그래요. 좋아요.]

그녀는 잽싸게 옷을 벗은 다음, 남편의 팬티를 벗겼다. 가랑이 사이의 그놈은 잔뜩 오무라
져 있었다. 그러나 그 끝을 손가락으로 살짝 문지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끈 일어섰다.
흡족해진 그녀는 남편 위에 걸터앉아 그의 성기를 자신의 그곳에 대고 커다란 엉덩이를
그대로 쑤욱 내렸다. 남편의 그 커다란 것이 몸속 깊이 가득 채워졌다.

(그래, 바로 이거야!)

그녀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내릴 때마다 남편의 그것은
더욱 커졌다.

[아흐흐흥.. 으흥.. 나 미쳐.. 나 죽어!!]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마구 큰 소리를 냈다. 아들의 자위 모습을 떠올리자 더욱 기분이
좋아지며 소리도 점차 커졌다.
이제 소리가 너무 커서 아들들이 들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개의치 않았다. 아
니, 오히려 자신의 쾌락의 신음소리를 아들들이 듣기를 원했다.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연희는 벽시계를 쳐다 보았다. 벌써 5시가 되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서둘러 그녀는 저녁 찬거리를 사러 동네 슈퍼 마켓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아르바이트
소년이 있었다. 그는 남의 물건을 훔치다가 걸려 학교를 자퇴하고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소년을 바라보다가 문득 연수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곱슬곱슬한 머리털, 창백한 뺨과 주근깨, 두툼한 입술...

영락없이 어린 시절 연수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노라니 어느 덧 사타구니가 축축해졌다.
그때, 그녀의 그런 생각을 눈치라도 챈 듯 그가 히죽거리며 그녀를 쳐다 본다. 그녀는 당
황해서 얼른 얼굴을 돌렸다.

(미친 놈, 이마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저걸 그냥 확?)

집에 돌아온 그녀는 아무도 없는 거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생각에 잠겼다.
자신이 생각해봐도 요즘 자기가 너무 섹스에 미쳐 가는 것같아 안타까왔다. 그러나 거기
에서 멀어지려고 하면 할 수록 어느 새 그녀는 그 자리로 되돌아와 있는 것이었다.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휴우! 이럴 때 그이가 옆에 있다면...)

몸이 달아오른 그녀는 자기 방에 들어가서 기구로 자위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기분이 좋아지자 동생 연수의 얼굴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
위로 아들 은수와 은호의 얼굴이 겹쳐진다.

(제 삼촌처럼 아들들도 잘 할 수 있을까? 글쎄.. 연수도 처음엔 서툴었으나 나중엔 아주
잘하
지 않았던가? 틀림없이 내 아들들은 제 삼촌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나른한 오후, 현관쪽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제 5 장 : 또 하나의 불장난은 시작되고...

고등학교 1 학년인 첫째 쌍둥이 은아와 은주는 엄마를 닮아 예쁘다. 커다란 눈, 오똑한 콧
날, 자그마한 입술은 엄마를 쏙 빼닮았다.
또 165 cm의 늘씬한 몸매와 나이에 비해 빵빵한 젖가슴과 엉덩이는 뒤에서 보면 영락없
는 아가씨였다.

그래서 그녀들은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 가끔 남학생에게서 전화가 오기도 했으나 연
희는 개의치 않았으며, 다만 그녀들에게 학생 신분을 망각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그녀들에게는 부모가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부모 세대와는 달리 자유분방한 가정 분위기에서 자란 여자 쌍둥이는 어릴 적에 종종 동
생들의 벌거벗은 몸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자기들과 달리 동생들의 가랑이 사이에는 자그
마한 몽둥이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들은 그것이 매우 궁금했으나 차마 남에게 물어보지는 못했다.

어느 날, 엄마는 시장에 가고 집에는 그녀들과 어린 동생들만이 남게 되었다. 예전부터 동
생들의 그것이 궁금했던 그녀들은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거실에서 놀고있던 동생들을 향해 은주가 소리쳤다.

[애들아, 이리 와서 너희들 바지와 팬티 좀 벗어봐.]

그러자, 은수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왜? 누나.]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뭐 좀 알아볼게 있어서 그래.]
[아잉, 엄마가 그러시는데 남들 앞에서 함부로 팬티를 벗으면 안 된다고 그랬어.]
[호오. 이 얘들이.. 그럼 누나들이 남이란 말이야?]
[그..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주는 침을 꼴깍 삼키곤 얼굴을 찡그리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너희들 잘 들어. 누나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당장 옷을 벗어.그렇지 않으면...]

누나의 은근한 협박에 놀란 은수와 은호는 울상이 되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
나 달리 방법이 없었다. 엄마도 없는 데 누나들이 함께 놀아주지 않는다면..

마지못해 은수가 얼굴이 상기되어 대답했다.

[알았어. 누나 말대로 할께. 그렇지만 잠깐만이야.]
[걱정 말아. 자식들, 진작 그렇게 나올 것이지. 꼭 화를 내야 알아듣는 단 말이야...]

마침내 동생들이 아랫도리를 다 벗자 은주와 은아는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의 꼬추를 찬찬
히 들여다보았다. 은수와 은호는 얼굴이 벌개져 꼼짝 않고 서 있었다.

[참, 희한하게도 생겼다! 안 그러니 은아아?]
[그러게 말이야. 그런데, 왜 남자들만 이런 게 있는 거지?]
[글쎄 말이야. 요 끄트머리 좀 봐. 쭉 째진 게 신기하지. 이리 오줌이 나오나 봐. 그치?]

그녀들은 동생들의 꼬추가 부럽기도 하고 한편 신기하기도 해서 살며시 만져보았다. 그러
자 그것이 대번에 단단해지며 커졌다.

사춘기 소녀들은 깜짝 놀라 소리쳤다.

[아휴, 징그러워.]
[이야! 이것 좀 봐! 처음보다 훨씬 커졌어. 꼭 살아 움직이는 것같아...]
[으응. 나도 그래. 꿈틀거리는 게 느껴져!]
[요밑에 주머니처럼 생긴 것좀 봐. 뭔가 딱딱한 것이 들어있어.]

그때까지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곧곧히 서 있던 은수와 은호는 자신들의 몸에 누나
들의 뜨거운 손길이 느껴지자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잔뜩 호기심이 오른 그녀들은 각각 동생의 꼬추를 덥썩 쥐었다. 그러자 그들의 얼굴이 더
욱벌개지며 엉덩이가 움칫했다.

[아잉, 누나 기분이 이상해. 그만 해!]
[호호호. 가만 있어 봐.]

그녀들은 동생들의 뜻에는 상관없이 꼬추를 꽉 쥐고 위아래로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동생들은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이 되어 소리를 질렀다.

[누..나, 그..그만!]

바로 그때, 차임벨이 울렸다.
깜짝 놀란 은주가 동생들을 데리고 얼른 방으로 들어가고 은아는 태연히 엄마를 맞았다.

그 날밤 소년들은 침대에 누워 저녁때 일어났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나들이

던 것처럼 자신들의 꼬추를 손으로 문질렀다. 그러자 기분이 좋아졌다.
그것이 소년들이 자위를 배운 계기가 되었다.

화장실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소변을 보던 은호는 무심코 문쪽으로 눈을 돌리다가 은아
누나를 발견하곤 깜짝 놀라 얼른 문을 닫았다.
그러나 잠시 후 놀라움이 사라지고 누나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저절로 흥분이 되어 자지가 단단해졌다. 그래서 그는 누나의 벌거벗은 몸을 상상하며 한 손
으로 불알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자지를 힘차게 흔들어댔다.
곧 이어 변기 속에 엄청난 정액을 쏟아 부은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방으로 돌아온 은수는 은호에게 조금 전의 일을 들려 주었다. 그러자 은호가 눈을 동그랗
게뜨며 묻는다

[틀림없이 은아 누나였단 말이지?]
[그래.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어.]

은호는 좀처럼 믿어지지 않았으나 문득 몇 년전 일이 생각나자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
다.

[흐음.. 은아 누나가...]
[은호야, 그래서 말인데 너, 누나들 보지 보고 싶지?]
[물론, 보고야 싶지만 방법이 없잖아. 더군다나 그녀들은 화장실 문을 단단히 잠그던데..]
[하하하.. 내게 좋은 수가 있어. 우리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문을 살짝 열어놓는 거야. 그
러면 누나들은 우리를 엿보게 될 거고.. 그러다 보면 누나들도 우리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지
않겠어?]

소극적인 은호는 은수의 제안에 자신의 아랫도리가 뻣뻣해지는 것을 느꼈으나 차마 그 의
견에 동의할 수는 없었다.

[그..그렇지만 어떻게 일부러 화장실 문을....]
[야,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누나 보지를 보고 싶어해? 벌써 3년 전 일을 잊었니?]

은호는 잠자코 은수의 말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일을 벌리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은수는 계속 떠들어댔다.

[그 방법이 누나들을 꼬실 수 있는 방법이야. 그러니 잠자코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알았어. 그렇지만 잘못되면 전적으로 네 책임이야.]
[자아식, 잘못될 일이 어디 있어. 나만 믿어. 하하하!]

동생들이 누나들을 꼬실 궁리를 하는 그 순간 그녀들 역시 아랫도리를 벗고 마주보고 누
워 상대방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동생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은주야, 그런데 말이지. 은수 자지 엄청나게 크더라. 왜 우리가 그 애 자지를 봤을 때 말
이야. 그때완 비교도 안돼.]
[기집애. 그 좋은 것을 너 혼자 봤단 말이지.]

은주는 못내 서운해서 입을 삐죽거렸다.

[아휴. 내가 자세히 보려고 머리를 내미는 순간 은수가 눈치챌게 뭐람!]
[그만 약올리고, 구멍은 그만 쑤시고 그 위에 음핵이나 살살 비벼봐. 나도 할 테니..]
[아..알았어.]

소녀들은 상대방의 구멍으로부터 손가락을 빼어 이미 우뚝 솟아난 상대방의 음핵에 갖다
대고 살살 원을 그리듯이 비벼댔다.

[으으응!.. 으으응...]
[아아앙!.. 아아앙...]
[그래, 그래! 더 더!]
[엄마야! 나, 나올려고 그래!]
[나..나도!!]

동생들의 이야기로 한껏 달아오른지라 그녀들은 여느 때보다 빨리 절정에 달해 황홀감

맛보았다.
잠시 후, 그녀들은 사타구니에서 흘러나오는 끈적끈적한 음수를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누워 있었다.

이윽고 은아가 입을 떼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이건 어떨까?]
[뭐?]
[너 말이야, 동생들 자지 보고 싶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기집애야!]
[그럼, 우리가 먼저 일부러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동생들에게 보지를 보여주는 거야. 그러
면 그들도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자지를 보여 줄꺼야.]
[아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아휴.. 난 도저히 못할 것 같애. 동생들에게 어떻게 우리들 보
지를 보여주니? 다른 사람도 아닌 동생들에게..]
[동생들이니까 보여주자는 거지. 흥! 난 누가 뭐래도 동생들 자지를 볼 거야. 그러기 위
해 내가 먼저 보여 줄거야. 호옷, 자지 끝에서 정액이 나오는 것을 상상만 해도 보지가 뜨거
워지는것같아.]

이윽고 은주가 곱게 눈을 흘기며 동의한다.

[어쩜, 너는.. 좋아! 나도 할께. 단 네가 먼저!]
[물론!!]
[호호호...]
[호호홋..]

다음 날, 은아는 용감하게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놓고 떨리는 가슴으로 동생들을 기다렸
으나 은수가 위층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나자 그만 저도 모르게 얼른 문을 닫았다.

잠시후 이번에는 은수가 바지와 팬티를 벗은 채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굳은 표정으로 누
나들을 기다렸으나 그 역시 누나들의 방문 소리가 나자 그만 용기가 사라져 잽싸게 문을 닫
았다.

며칠 후 아침, 은아는 은주에게 오늘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꼭 해낼 것이라고 굳게 약
속을 하곤 동생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집에 도착했다.

아래층을 계속 지켜보던 은아는 마침내 동생들이 계단을 올라오자 얼른 화장실 안으로 들
어가 문을 살짝 열어놓고 변기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은호는 곧장 자기 방으로 들어갔으나 약삭빠른 은수는 화장실 문이 살

열린 것을 눈치채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는 화장실 앞에서 잠시 서성거리다가 열려진 문틈으로 안을 살짝 들여다보았다. 그랬더
니 은아 누나가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눈을 감은 채 변기에 앉아 있었다.
그는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며 아랫도리가 뻣뻣해졌다.

쉬이익!
오줌이 변기에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은수는 얼굴이 벌개져 누나를 훔쳐 보았으나 그녀는 눈치를 못 챘는지 계속 눈을 감고 있
다.
대담해진 은수는 문틈에 눈을 바짝대고 누나의 허벅지 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으나 가
지런히 놓인 다리 사이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윽고 오줌소리가 그친다.
실망한 은수는 얼른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그녀의 뽀얀 허벅지가 쫘악 벌어지며 잔잔한 숲아래, 위에서 아래로 길게 뻗은 계
곡 틈사이로 물에 젖은 연분홍빛 꽃잎이 반짝거렸다.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은수는 숨이 턱 막히면서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아아.. 저곳이 바로 여자의!!..)

은수가 얼굴이 벌개져서 누나의 은밀한 곳을 정신없이 바라보는 동안 그녀의 감긴 눈이
살짝 열리며 입가에 엷은 미소가 번졌다.

[은수야, 천천히 봐.]

그소리에 은수는 혼비백산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비틀거리며 자기 방으로 내달렸다.

은수가 방으로 들어오자 은호는 침대에 누워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런 은호에게 아직도 얼굴이 상기된 은수는 숨을 몰아쉰 다음 조금 전에 자기가 겪은 일
을 설명했다.

[빅 뉴스야!]
[뭐가?]
[드디어 은아 누나의 보지를 보았어!]
[정말이야?]
[응, 그래. 처음엔 잘 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누나의 허벅지가 벌어지는 순간 그곳을 자세
히 보았어.]
[그래서?]
[그래서라니?]
[아잉, 그러지 말고 누나 보지를 자세히 설명해봐.]
[짐작 대로 털은 별로 없었어. 그리고.. 또... 아휴.. 아직도 떨려서 제대로 말못하겠어.]

은수는 말을 잇지 못하고 깊게 숨을 몰아 쉬었다.
은수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은호의 손놀림이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했다.

[허억! 나도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어. 으으응.. 누..누나!!]

하늘을 향해 우뚝 선 그의 물건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아앙.. 누..나! 아아악... 아앙... 나온다. 나..와.]

은아가 방에 들어가자, 은주는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쑤시고 있었다.
이미 흥분해 있던 은아도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은주 옆에 누워 자신의 허벅지를 문지
르기 시작했다.

[너, 동생들에게 보여 주었니?]
[응, 그래. 호호.. 은수가 문 앞에 나타났을 때 나는 모르는 척 했어. 그런데 내가 변기에
앉아 있기 때문에 그가 나를 자세히 보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이 퍼득 들더라. 그래서 가
만히 다리를 쫘악 벌렸어.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은수의 바지 앞이 잔뜩 부풀어 오르더라.
그 자식 되게 흥분했나 봐.]
[에그그... 불쌍한 우리 은수, 아마 지금쯤 단단히 흥분해서 자지를 흔들고 있겠지...]
[그러게 말이야. 호호..]
[그건 그렇고 나 지금 무척 흥분해 있어. 이것 좀 봐! 물이 줄줄 흐르고 있잖아.]
[오우, 정말인데.. 쯔쯧... 좋아, 내가 오늘 특별 써비스를 해주지.]

말을 마친 은주는 은아의 다리를 쫘악 벌린 후, 눈을 크게 뜨고 불타는 계곡을 바라 보았
다.
대음순의 밑부분까지 옅게 퍼진 보지털은 음수에 흠뻑 젖은 채로, 잔뜩 벌어진 대음순의
입술에 늘어져 있었고, 그 안쪽의 삐죽거리며 고개를 내민 두쌍의 도툼한 꽃잎은 붉은 동굴
이 옴찔댈 때마다 음수에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은주는 눈앞의 벌어진 계곡과 그 위의 부드러운 숲을 쓰다듬곤 이내 그 중심의 옹달샘을
개방하기위해 대음순을 좌우로 쫘악 벌렸다. 그리고 그사이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다음 순간, 자신의 예민한 부분에 느껴지는 뜨거운 숨결과 입술에 은아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동그랗게 벌리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학! 으으윽..]

은주의 혀는 은아의 도톰한 대음순의 부드러운 속살 위아래로 몇 차례 움직이다가 이제
그 위의 오똑한 돌기를 향했다. 그에 따라 어린 나이에 이미 쾌락을 배운 16살 소녀의 몸뚱
이가 마구 몸부림 쳤다.

[아흐.. 좋..아! 아아.. 난..몰라.. 아흑! 거..기는..]
[쯔으읍... 쯔읍...]

은주의 조그마한 입술이 가늘게 떨고 있는 음핵을 덥썩 물고 그끝을 혀로 살살 핥기 시작
하자, 은아는 은주의 머리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은..은주야.. 그만..! 아흑.. 이제 그만하고.. 쑤..셔..줘~. 아앙.. 아으응..]

은아의 보지를 빨던 은주는 이윽고 가랑이 사이에서 입을 떼더니 침대 밑에서 시커멓고
우람한 딜도를 꺼냈다.
그것을 바라보던 은아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아..아니, 그 흉측한 것은 도대체 뭐니? 그걸 어디서?....]
[호호호! 이게 바로 인공 자지라는 거야. 엄마 방에서 슬쩍 했지.]
[참 어쩜, 진짜와 똑같구나!.. 그런데 엄마한테 들키면 어쩌려고?...]
[해해해.. 걱정마. 내일 아침 일찍 제자리에 갖다 놓을 거야. 자, 다시 다리를 벌려봐.]

은아는 우람한 그것이 자신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올 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어 물었다.
[너, 정말 집어넣을 거니?]
[그럼. 나도 벌써 해 보았는데... 해해.. 처음엔 좀 아프지만 곧 기분이 좋아질 거야.]

은주는 그 끝 부분을 은주의 쩌억 벌어진 계곡 사이에 대고 단 번에 쑤셔 넣었다. 커다랗
고 굵은 딜도가 벌겋게 충혈된 자그마한 동굴 속으로 거침없이 쑤욱 밀려 들어가자 은아의
예쁜 미간에 주름이 잡히며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꿈틀거렸다.

[아악!.. 으윽.. 엄마..야!!]
[어때, 아파?]
[괘..괜찮아.. 기분이 좀 이상해.. 어머머..!]

마침내 그 큰 것이 작은 구멍 속으로 몽땅 들어갔다. 딜도가 끝까지 들어간 것을 확인한
은주는 천천히 딜도를 잡아 당겼다. 그러자 버얼건 속살이 딜도와 함께 따라 나왔다.

[아흥..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아아앙..]

눈을 감은 채로 몸속의 이물질을 음미하는 은아의 벌건 얼굴을 힐끔 쳐다본 은주는 묘한
웃음을 지며 이제 사정없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찔꺽 찔꺽!!]
[뿌작 뿌작!!]

흡사 진흙을 밟는 듯한 소리가 어린 소녀의 자그마한 보지에서 새나온다. 그에 맞춰 그녀
의 작은 입에서도 절정을 향한 쾌락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흑, 좋아! 아앙.. 더 더.. 흐윽, 나..죽..어!!]


제 6 장 : 욕망의 끝은 어디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연희는 주방 테이블 앞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었다.
FM에서 귀에 익은 저음의 음악이 흘러 나온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휴우!]

그녀 목구멍 깊은 곳에서 절로 한숨이 나왔다.
아침마다 겪는 북새통이었으나 오늘 아침은 더 했다. 두 딸이 생활관에 들어간다고 한복
을 준비한다, 먹을 것을 준비한다 해서 한바탕 소란을 떨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출장 중이었
기 만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더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애들에게 항상 미리 준비하라고 잔소리를 했지만 그 때뿐이었다.

아무튼 딸들은 학교로 떠났고 이제 내일 저녁때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 오늘 밤엔 자신과
두 아들만이 커다란 집에 있게 된다. 그런데,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그녀의 가슴속 깊은 곳
에서 묘한 감정이 일어났다.

테이블 위의 커피잔을 조심스레 들고 커피를 한 모금 깊이 들이 마신 다음 천천히 음미했
다. 향긋한 커피 향이 입안에 번진다.

바로 그때,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따르릉 따르르릉....]

연희는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나 거실로 나가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여보, 나야!]

수화기 저쪽에서 남편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왔다.

[당신이에요? 저예요!]
[그래, 별일 없고?...]
[예. 그런데 당신은?...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웬일이에요?]
[응, 나야 잘 있지. 그런데 말이야. 일이 안 끝나서 내일 서울에 못 올라 갈 것 같애.]

그럴 줄 알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남편이 아침 일찍 전화할 리가 없다. 갑자기 기분이 우
울해졌다.

[미.. 미안해.]

마음이 상한 연희는 잠자코 있었다.

[당신, 듣고 있는 거야?]

연희는 내키지 않았으나 간신히 조그만 소리로 대답했다.

[예!]
[정말 미안해. 내 집에 돌아가면 그 동안 못해준 사랑을 듬뿍 해줄게. 이자까지 붙여서 말
이야. 하하하..]
[쓸데없는 소리 마시고.. 그럼, 언제 올라오시는 거예요?]
[으응, 다음 주말에는 틀림없이 올라갈 수 있을 거야. 정말 미안해. 여보!]
[알았어요. 그럼 내내 몸조심하시고...]
[그려. 그럼 나 바쁘니 이만 끊을께. 바이 바이 다아링!]

기운이 빠진 연희는 다시 테이블 앞에 앉았다. 그리고 싸늘하게 식어버린 커피를 우두커
니 바라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두눈에 눈물이 글썽거린다. 지난 보름동안 이제나 저제나 남편이 돌아오기
만을 기다렸는데...
어려서는 부모님을, 이제 중년이 되어서는 남편과 자식들을 기다리며 살아야 하는 여인의
인생이 괜시리 서글퍼졌다.

갑자기 만사가 귀찮아진 그녀는 거실로 가서 쇼파 위에 벌렁 누워 눈을 감았다.

[딩동 딩동!!]

갑작스런 차임벨 소리에 잠에서 깬 연희는 반사적으로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11시 밖에 되지 않았다.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은 아직 멀었다.

(누..누가? 이 시간에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누..누구세요?]
[형수님, 저입니다. 막내 삼촌입니다.]

(아니, 도련님이?... 이 아침에 웬일로?)

잠시 후, 두 사람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어색하니 거실 쇼파에 마주 앉았다.
연희는 힐끔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황 도영. 나이 35세.
시댁의 3형제중 막내로서 일정한 직업 없이 결혼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집과 술로 하루 하
루를 살아가는 그야말로 천하의 백수건달이다.
연희는 가끔 시댁에서 그를 만났으나 그때마다 자신을 바라보는 그의 음탕한 눈길이 싫어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다.

그런 그가 자기 혼자 있는 집에 불쑥 나타나자 연희는 내심 불안했다. 더군다나 속이 훤
히 비치는 엷은 잠옷이 영 신경이 쓰여 마음이 편치 못했다.
그런 형수의 마음이야 아랑곳 없다는 듯 형수의 몸을 위에서 아래로 쭈욱 훑는 예의 음탕
한 눈길이 온 몸에 느껴지자 연희는 얼굴이 벌개졌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계속됐다.

이윽고 황 도영이 말문을 열었다.

[하하하.. 형수님! 깜짝 놀라셨죠?]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웬일로 아침에 저희 집을..?]
[별일 아닙니다. 마침 이 근처 친구 집에 왔다가 혼자 계실 형수님 생각이 나서...]

(진짜 별 일이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수님 생각이 나서 왔다니? 그것도 소문난 플레

보이가?)

연희는 속으로는 불편했으나 명색이 도련님인지라 억지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 그러세요? 잘 오셨네요. 그런데, 점심은 아직 이르고.. 커피라도 대접할까요?]
[아니 됐습니다. 저도 바쁘니 제가 온 용건을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순간 연희는 어리둥절하여 그를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용건이라니요?]
[5백만원만 빌려 주세요.]

연희는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혔다.

(흥! 누가 그 속셈 모를 줄 알고? 말은 빌려달라는 거지만 사실은 그냥 달라는 것이겠지.
또 어디서 사고 치고 돈이 궁한 모양이군!)

[아니, 형수님! 제말이 말 같지 않습니까?]
[아..아니에요. 그건 아니고... 사실은 제가 요새 돈이 좀 쪼들려서...]
[흥! 이렇게 떵떵거리고 사는 형수님이 돈이 없으시다니...]

갑자기, 그의 얼굴이 험상궂게 변하기 시작한다.

[내 짐작 못한 바는 아니지만 형수님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직접 들으니 무척 섭섭하네
요.]
[죄..죄송해요. 도련님. 그..그이가 돌아오면 꼭 전해 드릴께요.]
[아니, 됐습니다. 저는 형수님께 부탁한 것이지, 노랭이 형님과는 상대하고 싶지도 않아
요!]

연희는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 섭섭하기도 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
다.

잠시 또 침묵이 흘렀다. 연희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그가 그녀의 팔을 붙잡으며 제지했다.

[형수님,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
[아..아니예요. 잠깐 주방에 가려고..]
[그러지 마시고 저와 이야기좀 합시다.]
[아이, 도련님.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자신의 팔을 잡고 있는 그의 징그러운 손을 홱 뿌리치고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
나 다음 순간, 그녀는 머리에 뭔가 둔탁한 감촉을 느끼며 정신을 잃고 그자리에 그대로 풀
썩 쓰러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연희는 머리의 통증을 느끼며 눈을 떴다.

[흐흐흐... 이제야 정신이 드나보군.]

연희는 깜짝 놀라 소리나는 쪽을 쳐다보곤 그만 외마디 소리를 냈다. 시동생이 벌거벗은
몸으로 침대 옆에 우뚝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구릿빛 몸에는 불쑥 불쑥 근육이 튀어나 있었고, 가슴에서 시작한 무성
한 털은 사타구니로 길게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그것은 잔뜩 성이 나서 천장을 향해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악! 안..안돼요!]

연희는 상체를 일으키며 소리쳤다.

그러나 도영은 그녀를 다시 침대 위로 밀어 넘어뜨리고 육중한 몸으로 사정없이 짓눌렀
다.
시동생의 밑에 깔린 연희는 허우적거렸으나 그는 사정없이 그녀의 엷은 잠옷을 위로 확
걷어 올렸다. 그러자 연희의 우유빛 멋진 허벅지와 손바닥만한 작은 핑크빛 팬티가 드러났
다.

[으흠.. 멋진데.. 맛있겠어!..]
[아..안돼.. 안돼요!]

연희는 그의 가슴을 밀치며 필사적으로 저항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울고 싶었다. 시동생에
게 능욕을 당할 자신이 비참했다.

눈이 벌개진 그는 천천히 팬티를 잡아 벗겨 침대 아래로 던지고는 그녀의 다리를 한껏
벌린 다음, 그녀의 뜨거운 동굴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사정없이 휘저었다.

연희는 눈을 꼭 감았다. 등에 식은 땀이 나며 다리가 벌벌 떨렸다. 그리고 몸이 나른해지
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음 속으로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나 몸과 마음은 별개였다.

어느 덧 그녀의 저항감은 봄볕에 눈 녹듯 서서히 녹아 내리며 호흡이 거칠어져 갔다.
이윽고 그녀는 몸이 나른해지며 동굴 밖으로 뜨거운 음수를 쏟아내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악.. ]
[어때, 좋..지?]
[아흐흑.. 아흑...]
[흐흐흐... 마음대로 즐기라구.. 참지 말고.. ]
[그..래..요. 아흑! 좋아.. 당신 너무 멋져!]
[흐흐... 당신 보지는 너무 뜨거워. 쇳덩어리도 녹일 것같아!!]

형수가 흥분하기 시작하자 신이 난 시동생은 이번엔 손가락을 한 번은 깊게, 한 번은 얕
게 쑤셔댔다. 그녀의 눈부신 엉덩이는 시동생의 손놀림에 맞춰 들썩거렸으며 몸속 깊은 곳
으로부터는 야릇한 마찰음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다.

[형수, 알고 보니 대단한 색꼴이네!]
[아잉, 그런 말하면 싫어요. 아앙... 이제 그만하고 어서 박아 줘요!]
[흐흐흐.. 형수, 뭘 박아 드릴까요?]
[아잉.. 놀리긴.. 흐응.. 당신의 커다란 좆을 내 씹구멍에 박아 줘요!]
[예예. 분부대로 따르겠나이다. 사랑하는 형수님!]

도영은 급히 손을 뺀 다음, 성난 불기둥을 단 번에 벌렁이는 동굴 속에 사정없이 푹 박는
다.

[아악! 너무 너무 커..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아악...]
[헉헉... 헉헉헉...]
[아악! 나 죽어, 나 죽어...!]
[사랑해. 형수..!]
[으으윽!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남녀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며 땀에 젖은 두 몸뚱이는 너울 너울 춤추고
있다.
도영의 거대한 물건이 연희의 동굴 속을 쑤시고 나올 때마다 음수가 벌컥 쏟아져서 그녀
의 허연 허벅지를 따라 침대 시트에 흘러 내렸다.

[아흑.. 으응..! 좋아.. 너무 좋아..]
[헉헉.. 형님 것보다도 더?]
[그..그래요. 당신 형님 것보다도 더 좋아..!!]
[그럼, 이건 누구 보지야?]
[으응.. 당신 보지.. 학학.. 황 도영, 당신 보지!!]
[헉헉..당신 보지는 개보지지?]
[으으응.. 그..래..요.. 난 좆을 보면 사족을 못쓰는 개..보..지..예요!!]
[헉헉..당신 보지는.. 쫄깃쫄깃한게 처녀 보지같아..]
[고..마워..요. 학학!! 당신 자지도.. 끝내줘요!! 아흐흥..]

모처럼 꿀맛같은 섹스를 하게된 연희는 그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랐다. 그런 그녀에
게 더욱 흥분이 된 도영은 섹스에 길들여진 형수의 풍만한 몸을 마음대로 유린했다.
연희는 어느 덧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사뭇 들썩거렸다.

[으응, 여보. 나 죽어. 아앙..!. 이제 더는, 더 이상.. 아.아.!]
[헉헉! 당신, 조금만 더 참아. 나도 곧 쌀 것 같아!!]
[아아..!! 여보.. 좀더 깊이 박아 줘.. 더..더!!]
[이..이렇게.. 헉헉! 좋..아?]
[아앙... 그래.. 그래.. 아악.. 너무 좋아.. 아아!]

도영이 그녀의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동굴 속 깊이 자궁 입구까지 불기둥을 쑤셔대
자그녀의 날씬하고 긴 다리가 시동생의 허리를 꼭 감으며 몸부림쳤다.
그의 동작이 더욱 요란해지자 절정에 이른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머리를 미친
듯 흔들어 댔다.

[하악.. 하악..!! 더..더!! 아학.. 좋아.. 여보! 여보!]
[학학.. 으헉!]
[아아악! 나온다. 나와!]
[으으윽.. 형수, 나도.. 나도 쌀려고 해!!]

갑자기, 그녀의 몸이 갑자기 축 늘어지며 쩌억 벌어진 계곡에서 뜨거운 음수가 뿜어져 나
왔다. 그와 동시에 도영도 형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부르르 떨면서 동굴 속 깊이 박힌 좆으
로부터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자궁 속 깊이 쏟아 부었다.
두 남녀의 입에서 동시에 마지막 절정의 소리가 났다.

[아아아앙!... 아아앙...]
[으으으응!... 으으응...]

한 차례 폭풍을 겪은 그들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 후, 연희는 자기 옆에 축 늘어져 누워있는 시동생을 얼싸안고 속삭였다.

[고마워요.]
[하하하.. 나도 너무 좋았어. 당신처럼 쫄깃쫄깃한 보지는 정말 오랜만이야.]
[어쩜. 그리고 아깐 미안했어요. 내 돈을 해드릴테니, 앞으로도 돈이 필요하면 종종 들려
요.]
[하하.. 알았어. 진작 그럴 것이지. 그런데, 이걸 보고 임도 보고 뽕도 딴다고 하는 게 아
닐까?]
[어멋! 호호호.]
[하하하....]

 

제 7 장 :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아아... 아앙... 좋아. 아앙...]

그날 밤, 안방에서 여인의 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뜻밖에 시동생과 황홀한 섹스를 즐긴 연희가 오전 일을 회상하며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
었던 것이다. 그녀의 가늘고 긴 손가락은 벌겋게 달아오른 음핵을 사정없이 비벼대고 있었
다.

[으흑!!.. 아아.. 다시 한 번 그와 할 수 있다면.. 아아앙...]

이제 잔뜩 뜨거워진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며 음수를 쏟아내자 그녀의 쾌락에 겨운 신음소
리도 점차 커진다.

[아앙.. 여보, 여보!! 아앙.. 나죽어!! 아아앙...]

문득, 정신없이 사타구니를 애무하던 그녀의 눈이 갑자기 빛이 나며 중얼거린다.

[그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아응.. 오늘 밤 당장 실행에 옮기는 거야. 으으응.. 지금 당
장!..]

마침내 그녀는 오늘밤에 아들들을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그렇지 않고는 기나긴 밤을 이겨
낼 자신이 없었다.

벽시계를 쳐다보았다. 11시가 되고 있다. 은수가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갈 시간이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육체가 훤히 내비치는 엷
은 잠옷으로 갈아입고 위층의 인기척에 귀를 기울였다.

잠시 후, 예상대로 위층의 방문이 열리더니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는 소리가 났다. 그러자
그녀도 살금살금 계단을 올라 화장실로 향했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 앞에 도착하니 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살짝 안을 들여다보니 졸리
운 표정의 은수가 막 파자마 속에서 자지를 꺼내고 있었다.

이미 흥분한 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 순간 깜짝 놀란 은수는 얼른 파자마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으나 그 바람에 파자마가
오줌으로 흠뻑 젖었다. 그러자 그는 금방 울상이 되었다.

연희는 빙그레 웃으며 부드럽게 그를 껴안았다. 자연스럽게 그의 놀란 얼굴은 그녀의 풍
만한 젖가슴 사이에 묻혔다.

[은수야, 당황할 필요 없어. 난 너의 엄마야! 괜찮아. 엄마는 어릴 적에 너의 자지를 자주
보았어.]

그러나, 엄마의 푹신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은 은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너희들이 밤마다 자위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러나, 걱정 마. 그것은 너희들이
커가는 자연스런 과정이야. 엄마도 너만 했을 때 그랬다.]]

엄마의 그말에 따뜻한 젖가슴의 감촉을 즐기고 있던 은수의 상기된 얼굴이 갑자기 환해졌
다. 은수는 얼굴을 들어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엄마가 빙그레 웃음을 짓는다.

[엄마! 사랑해요. 난 엄마를 좋아해요.]
[그래. 아들아, 나도 너희들을 사랑해. 난 너희들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어.]
[정말, 뭐든지요?]
[그래, 뭐든지..]
[그..그럼, 엄마의 몸을 볼 수도...]
[호호호.. 은수야, 정말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싶니?]

얼굴이 벌개진 은수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난 이미 오래 전에 너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어. 그러니 이제 내가 보여줄 차례구
나!]

연희가 천천히 잠옷을 벗어내자 그녀의 눈부신 몸매가 드러났다. 이제 몸에 걸친 것은 검
은 망사의 브래지어와 팬티뿐이다.
은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다. 그러나 엄마는 계속해서 자신의 젖가슴을 가
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벗는다.
다음 순간, 눈부시게 하얀 탐스런 유방이 불쑥 튀어 나왔다. 검은 젖꼭지는 이미 단단해져
우뚝 솟아 있었다. 아래쪽엔 아직 팬티가 있었으나 팬티 위 적당히 부풀은 그 부분은 흠뻑
젖어 있었다.
은수는 너무 황홀해서 몸둘 바를 몰랐다.

연희는 아들의 반응을 주시했다. 그의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계
획대로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다가가 그의 입에 유방을 갖다댔다.

[네가 갓난 아기였을 때처럼 엄마의 젖을 빨아라. 그때의 느낌을 난 잊을 수가 없다. 이제
다시 네가 빨아주기를 원해...]

은수는 엄마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꼭 쥐었다.
뭉클했다!
다음 순간 그는 미친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젖꼭지에 아들의 뜨거운 입술이 느껴지자 연희는 눈을 감고 벌린 입으로 환희의
소리를 냈다.

[아아아!!.. 으응.. 그..래.. 우리 연수 잘한다!! 잘..해..]

연수는 거무스름한 젖꼭지를 연신 빨아대며 다른 손으로는 다른 쪽 젖꼭지를 만지작거리
며 비틀어댔다.

[아잉!.. 아파.. 살살해.. 아앙!!.. 좋아...]

연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손을 뻗어 아들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그러자 기다렸다
는 듯 크고 단단한 자지가 가랑이 사이에서 불끈 솟아났다.

[오우! 이렇게 클 줄이야. 아빠를 닮아서 상당하구나. 예전의 너의 삼촌보다도 훨씬 커! 아
앙.. 난 몰라... 이렇게 큰 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해보는 건데.. 아잉!]
[흐윽.. 엄마! 나 좀 어떻게 해 줘요. 나 미칠 것 같아요!]
[그래. 그래. 해 주고 말고! 에구, 불쌍한 우리 아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쥐고는 위아래로 천천히 훑었다. 그러자 성난 불기둥이
손안에서 꿈틀거린다.

[으으응...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아앙..계속.. 아앙.. 그..그래요...]

기분이 좋아진 은수는 엄마의 젖꼭지를 빠는 것도 잊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자
지를 위아래로 훑는 것을 넋을 잃고 지켜보았다.

잠시 후, 은수의 불기둥 끝, 갈라진 틈에서 말간 액체 몇 방울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연희
는 살며시 무릎을 끓고 혀를 내밀어 그 액체 방울을 핥았다.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불기둥 이리저리 혀를 움직이며 게걸스럽게 핥아댔다. 이러기를 수
차례, 그녀는 아래로 향하더니 잔뜩 팽창된 불알을 입안 가득히 품고 살짝 압박했다. 그러자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은수의 온몸을 휘감았다.

[헉!]

어린 아들의 입에서 갑자기 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는 온몸이 짜릿짜릿한 것이 흡사 전기
에 감전된 듯 했다.

[헉헉 엄...마.! 그만!! 자지를 빨아줘요. 빨리.. 헉헉.. 나 미칠 것 같아요!!]

어린 아들의 애끓는 소리를 들었는지 그녀의 입술이 다시 위로 향했다.

[엄마, 엄마가 나를 빨고 있어!! 오우, 엄마, 너무 좋아요! 더...더.. 빨..리..]
[으으응.. 으으응...]

연희는 아들의 신음소리에 화답하려는 듯 불기둥을 계속 빨면서 입속으로 연신 응응거렸
다.
그녀는 직감으로 아들이 절정에 달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빨리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불기둥을 빨았다.

은수는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그는 이런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자신을 낳아준 예쁜 엄마가 첫 상대가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었다.

마침내,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싸려고 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 그만해요. 나..올..려..고 해요. 엄마의 입에 쌀..려..고 해요!!]
[괜찮다. 아들아. 너의 달콤한 꿀물을 엄마의 입에 가득 채워라. 엄마는 너의 모든 것을
원해. 아앙.. 엄마의 입에 그냥 싸...]

다음 순간, 절정에 이른 은수의 엉덩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불기둥이 움칠하며 그
끝에서 허연 정액이 발사되기 시작했다.

[오오, 나..온다. 아아앙!!...계속해서 빨아줘요. 더..더.. 아아..]
[으으.. 으으으..]
[아앙.. 아아앙..]

연희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아들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계속 넘겼다. 아들의 정액은 엄
마의 입을 가득 채우고도 넘쳐 입밖으로 줄줄 흘렀다.
마침내 그의 정액이 다했으나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댔다.

한참후 그녀는 입을 떼고는 아들을 껴안고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가 아들의 입술 사이로 들어가더니 그의 혀와 만난다. 은수는 엄마의 혀를 통해
자신의 정액을 맛보았다. 좀 찝찌름했으나 생각처럼 역겹지는 않았다.

[자아, 안방으로 가자. 네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줄께. 너도 그걸 바라고 있겠지. 이 세상에
엄마보다 더 좋은 선생은 없단다.]
[정..정말이에요? 엄마!]
[그래. 정말이구말구. 어서, 안방으로 가자.]
[예 .그래요. 엄마!]

신이 난 은수가 앞장 서서 화장실을 나가자 그 뒤를 연희가 흐뭇한 표정으로 따랐다.

안방에 들어선 연희는 침대 위에 똑바로 누워 허공을 주시했다.
길고 가는 목 아래에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탐스런 유방이 조금도 쳐지지 않고 탱탱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아래 알맞게 부풀은 구릉을 지나 그녀의 은밀한 곳은 손바닥만한 작은 망사 조각에 가
려져 있었다. 망사 사이로 긴 보지털이 쭈빗쭈빗 나와 있다.

은수는 어떻게 할 지 몰라 엄마의 나체를 바라보며 그저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런 은수를 보고 연희가 점잖게 말했다.

[아들아. 뭘 망설이는 거냐. 창녀 이외의 여자는 스스로 팬티를 벗는 것이 아니다. ]

그제서야 엄마의 말뜻을 알아차린 은수는 얼른 옷을 벗고 침대위 엄마 옆으로 갔다.
은수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다리 아래로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얀 아랫배 아래로 시커먼 털들이 수줍은 듯 얼굴을 내밀더니 이윽고 보지털로 휩싸인 성
숙한 여인의 보지가 확연히 드러났다.

[와아!! 보지털 좀 봐.. 굉장한데..]

은수는 일전에 먼발치에서 누나의 보지를 보았으나 성숙한 여인의 커다란 보지를 눈앞 가
까이에서 보게 되자 절로 감탄사가 튀어 나왔다.

[아들아! 그게 바로 여자의 보지다. 보지를 벌리고 자세히 보아라.]
[예. 엄마!!]

흥분한 아들이 털이 무성한 쩌억 보지를 벌리자 그 사이로 뻘건 구멍이 나타났다. 그 구
멍은 연신 벌름거리며 뜨거운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보이냐? 커다란 구멍이.. 아흑.. 그곳이 바로 네가 나온 곳이란다. 아으음..]
[그..그러면 이곳이 나의 고향?..]
[그래. 바로 그런 셈이지. 또한 그곳은 네가 들어갈 곳도 되지.. 아잉,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아아아..]
[그런데, 왜 물이 나오는 거예요?]
[으응, 그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이야.]

은수는 그구멍을 두손으로 벌리고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그러자 그곳은 더욱 벌렁거리
며 더 많은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기분이 묘해진 은수가 그곳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다.

[안돼, 잠깐만! 그렇게 서두르면 여자를 기쁘게 할 수가 없어. 아아.. 그 위에 봉우리처럼
봉긋 솟은 것이 있지?]
[이거요?]
[그..래. 그곳이 바로 여자의 성감대야. 으응.. 먼저 그곳을 애무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여
자는 흥분이 되지. 자, 어서 그곳을 문질러라. 어서!!]

엄마는 친절했다.
은수는 엄마의 가르침에 충실히 따랐다. 그러자 연희의 예쁜 얼굴이 이그러지며 저절로
입이 벌어져 그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앙!!.. 그..래.. 아휴, 창피해.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나 미쳐.. 아아아..]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능욕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고조되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신이 난 은수는 계속해서 그곳이 벌겋게 되도록 손가락 끝으로
문질렀다.

[아흑! 우리 아들 최고야! 최고!!.. 우리 아들이 이렇게 잘 할 줄은 미처 몰랐어. 아아앙!!]
[엄마, 좋아? 응? 아빠가 해 줄 때보다 더 좋아?]
[그래. 아빠보다도 더 잘..해!!.. 더! 아흑.. 이제 그만하고 밑으로..]

그는 이번에도 엄마의 가르침에 충실히 따랐다. 그의 손가락은 봉오리를 떠나 아래쪽으로
움직여 마침내 뜨거운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엄마의 불타는 구멍 속으로 들어간 아들의 손가락은 천천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예전에

생 연수가 누나인 그녀에게 했던 것처럼...
그녀는 아들의 손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소리 지른다.

[아아학!! 학학.. 으으응.. 으으응...]

[아들아, 누워라. 이제 네게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을 주겠다.]

아들이 침대 위에 똑바로 눕자 연희는 아들의 잔뜩 성이 난 불기둥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서서히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둥근 끝 주위를 충분히 핥은 다음 아래쪽으로 혀
를 움직이며 샅샅히 핥은 다음 불알을 지나 항문에 도달했다.
연희는 숨을 깊게 들이마신 다음 혀를 뾰족이 하여 그 속에 집어넣고 살살 돌렸다. 은수
의 몸이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떨리며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하하학.. 하아학...]

은수는 자기 손으로 그곳을 만지작거릴 때 기분이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이 거기에 입을 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아무튼 그 느낌은 굉장했다!

[엄마가 너와 씹을 하려고 한다. 너도 그것을 원하니? 엄마 보지에 너의 자지를 박고 싶
니?]
[오우, 예, 엄마. 해주세요!! 난 지금 나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은수가 대답하자 엄마가 손을 뻗어 그의 발기된 불기둥을 잡더니 자신의 음순에 위 아래
로 문지르며 자신의 젖가슴을 그의 얼굴로 향했다.
은수는 매우 기뻐했다. 그는 눈앞의 커다란 한쪽 유방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그러자 그것은 금방 자신의 불기둥처럼 단단해졌다.

아들의 성난 자지가 자신의 계곡을 애무하자 흥분한 연희는 풍만하고 아름다운 알몸을 일
으켜 아들의 하복부에 말 타 듯이 올라탔다. 아들의 거대한 불기둥은 엄마의 옥문을 쑤시고
싶어 우뚝 솟아있었다.
엄마는 조심스럽게 보지 구멍을 아들의 불기둥에 겨냥하며 천천히 커다란 엉덩이를 밑으
로 내렸다.
물을 질질 흘리는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아들의 뜨겁고 단단하고 몽둥이가 부딪치자 엄
마의 보지구멍이 크게 벌어지며 이를 맞아들였다.
은수는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하아앙.. 아하학.. 뜨..거..워!!]

아들의 뜨거운 몽둥이가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푹 박히자 연희의 입술 사이에서 음란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연희는 자식들을 낳은 후 계속 운동을 했기 때문에 보지구멍이 마치 처녀 것처럼 타이트
했다. 한동안 엄마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서 꿈틀거리
는 것을 음미하고 있었다.

이윽고 엄마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엄마의 끈적끈적한 쾌락의
헐떡임은 끊임없이 방안에 넘쳐 흘렀다.

[아으.. 귀여운 것.. 어머, 너..너무.. 아악..!]

엄마의 보지 구멍속 질벽은 아들의 성난 자지를 꽉꽉 조여댔다.
연희의 풍만한 엉덩이 물결은 높은 파도를 일으키기 시작했으며 아들의 불기둥은 엄마의
털이 무성한 보지구멍을 제집처럼 드나들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엄마의 동작에 맞춰 뜨거운 동굴 속에 자지를 펌프질했
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는 엄마의 보지 구멍 구석구석을 쑤셔대며 핑크빛 속살을 마찰시켰
다.

연희는 자신의 깊은 곳에서 뜨거움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소년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 모든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헉헉...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아아아... 으으응...]
[으으으... 엄마의 보지속은 너무 뜨거워요... 너무.. 아앙... 좋아...]
[그렇지? 엄마의 보지가 좋지? 그래. 그렇게 엉덩이를 움직여. 아흑.. 우리 아들 잘한다!!]
[엄마! 으으응... 엄마!!]
[난 엄마의 보..지..를 찢어 버릴거야.. 으으응..]
[하악!!.. 그..래, 제발 그..래..줘.. 아흐으응..]

한참동안 정신없이 아들의 자지에 풍만한 엉덩이를 찍어 내리던 연희는 이상한 인기척이
나서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거기에 또다른 쌍둥이 아들 은호가 자신들을 엿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연희는 그순간 심장이 멈추는 듯 했다.

은호는 엄마와 눈길이 마주치자 얼른 달아나려 했다. 그러자 연희가 소리쳤다.

[은...은호야! 도망가지마! 이리 오너라. 네가 올 줄 알았다.]

엄마의 예상 밖의 반응에 은호는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자, 옷을 벗고 이리 와. 너를 위한 또다른 구멍이 있지 않니?]

엄마의 부드러운 말에 용기를 얻은 은호는 침대 위로 올라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 뒤로 갔
다.
엄마의 먹음직스런 두 쪽의 엉덩이 사이에 항문이 드러나 있었으며 그 주위에 연한 주름
이 동그랗게 모아져 오물거렸다. 그리고 그 아래 두쪽으로 갈라진 계곡엔 은수의 불기둥이
계속 드나들고 있었다.
동굴 속에 박힌 불기둥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끈적끈적한 음수가 흘러 은수의 허벅
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은호가 엄마의 살찐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은호야, 뭐해? 그만 보고 빨리 엄마의 똥구멍에 네 귀여운 자지를 박아!]

그러자 흥분한 은호는 대답대신 엄마의 항문과 자신의 자지에 침을 골고루 바른 후 자지
를 항문 입구에 대고 살며시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그러나 생각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살며시 자지를 빼어 이번에는 좀 더 힘을 주어 깊이 밀어 넣었다. 그러자 자
지가 항문 깊이 들어가며 엄마의 비명소리가 방안에 메아리쳤다.

[아악! 아파... 아아앙... 살살해!!]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은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계속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마침내 그의 자지가 전부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흐흐흑.. 아아아.. 아들의 것이 모두 들어왔어. 아앙... 너무 좋아.]
[엄마! 엄마도 느껴? 나의 것이 모두 엄마의 속으로 들어갔어.]
은호가 흥분하여 소리쳤다.
[그래. 그래. 엄마도 느낄 수 있어. 자아, 이젠 서서히 펌프질을 해 봐.]
[알았어요.]

은호는 엄마의 허연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연희도 자신의 뜨거
운육체를 앞뒤로 유린하는 아들들의 몽둥이에 넋이 빠져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아앙!!.. 아아.. 좋아. 너무 좋아...]
[헉헉.. 엄마 보지는 최고야!]
[그래. 엄마 똥구멍도 최고..야. 최고!!..]

땀과 애액으로 흠뻑 젖은 세 모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헉헉... 엄마, 아들 자지 맛이 어때?]
[학학!! 이이잉.. 아들 자지가 너무 맛있어!! 아학!!..]
[아아.. 아악.. 엄마아! 사랑해요!!]
[아아.. 그..래 나도 너희들을 사..랑..해..]

그들은 더 이상 엄마와 자식이 아니었다. 그들은 욕정에 물든 한 마리의 암캐와 두 마리
의 수캐가 되어 쾌락의 세계로 깊이 빠져 들고 있었다. 발정난 암캐 한 마리가 두 마리의
수캐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하고 있었다.

얇은 살벽을 사이에 두고 두 불기둥은 힘차게 암컷을 즐기며 서로의 격정적인 몸놀림과
신음소리에 그들의 쾌감은 더해갔다.

[헉헉... 하악! 하악!! 아아앙...]
[으으응... 으으.. 아아아..]
[아으..!! 좋아.. 아악!.. 아..들아.. 더..더 흐흥.. 더 깊이...]

이윽고, 밑에서 엄마의 보지를 즐기던 은수가 소리쳤다.

[아악.. 엄마! 엄마 보지가.. 자지를 너무 꽉꽉.. 나올려고 해!!..]
[안돼!! 은수야, 조금만 참아. 우리 모두 함께 싸야해.]
[아아앙... 엄마 보지는 개..보..지!! 아아앙.... ]
[그..래.. 내 보지는 아들의 자지도 마구 삼키는 개..보..지..야!!]
[으으응.. 엄마 똥구멍도 너무 맛있어!! 아앙!!..]

[푸욱푸욱!]
[찔꺽 찔꺽!!]
[퍼억퍼억!]
[찔꺽 찔꺽!!]

마침내 은호도 절정에 달했다.

[엄마, 참을 수 없어요. 나도.. 싸..려..고 해요!!]
[아아앙.. 그래. 엄마도 곧 쌀 것 같아. 너희들의 싱싱한 정액을 엄마 몸속에 싸..버..려! 엄
마는 아들의 정액을 원..해.. 엄마도 너와 함께 쌀거야. 오오... 어서 싸. 아아앙...]

엄마는 들뜬 소리를 지르며 풍만한 엉덩이를 정신없이 계속 흔들어댔다.

은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엄마의 골반을 향해 밀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는 보지 속 깊이
박히며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그의 향긋한 정액이 이번에는 엄마의 자궁속으로 깊이 들
어갔다.
그와 동시에 은호도 엄마의 항문에 정액을 퍼부었다.

[아흐윽! 아..들아! 아하항... 아들들의 정액을 앞뒤로 받다니... 으응... 아아아앙...]

마침내 절정에 달한 그녀도 신음하며 몸을 버둥거리더니 은수의 자지 주위에 씹물을 힘차
게 퍼부었다.


제 8 장 : 역사는 돌고 돈다.


[따르르릉... 따르릉..]

일요일 아침,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뒹글고 있는 연희의 귓가에 전화벨 소리가 진동했
다.
그녀는 졸린 눈을 비비며 손을 뻗어 머리맡에 있는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여보! 나야!]

낯익은 남편의 목소리였다. 순간 연희의 눈이 번쩍 뜨였다.

[어머! 여보, 아침 일찍 웬일이세요?]
[아니, 해가 중천에 떴는데 일찍 이라니.. 당신, 나 없는 동안 잠만 늘었나 보군..]
[아이참, 당신도..]

연희는 계면쩍어 말꼬리를 흐렸다.

[그건 그렇고.. 나 말이야, 내일 서울에 올라가.]
[정말이에요?]
[으응. 그래서 전화 한 거야. 그런데 집안은 별일 없겠지? 또 애들도 잘 있고?]

남편이 얘들의 안부를 묻자 연희는 순간 가슴이 뜨끔했으나 이내 시치미를 떼고 대답
했다.

[물론이지요. 집안 걱정은 말고 오실 때 선물이나 잔뜩 사 와요.]
[글쎄.. 무슨 선물이 좋을까? 당신 선물은 준비가 됐는데...]
[제 선물을 준비했다고요? 아니, 그게 뭔데요?]
[하하하... 당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야. 어디 알아 맞쳐봐!]
[글쎄.. 그게 뭘까?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니..]
[하하하.. 뭐긴 뭐야... 내 가운데 다리이지!]
[어머.. 당신두.. 그런 식으로 약올리면 나 당신 미워요.]
[흐흐흣.. 자, 그럼 내일 보자구.]
[알았어요. 그럼 내일 봐요.]
[내 사랑 연희 안~녕!!]
[여보, 사랑해요!!]

수화기를 내려놓은 연희는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집안 청소도 해야겠고 시장
에도 가야겠고...
그래서 서둘러 그때까지 늦잠을 자고 있는 얘들을 깨워 아침 식사를 함께 했다.

그런데, 평상시의 엄마답지 않게 허둥대는 엄마를 보고 은주가 물었다.

[엄마! 오늘, 무슨 일이 있어요?]
[무슨 일은 무슨 일... 아무 일도 없다.]

그때 은수가 모녀간의 대화에 끼워 들었다.

[히히히.. 나는 알지. 사실은 내일 아빠가 돌아오신데.]
[정말? 야아, 신난다!]
[어쩜, 엄마두..]

그제서야 엄마가 서두르는 이유를 알게 된 나머지 얘들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히히히.. 누구는 내일 좋겠네.. 히히힉..]
[아니, 얘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연희는 얼굴이 벌개지며 눈을 살짝 흘겼다. 그러나 결코 싫지는 않은 표정이었다.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빨리 밥이나 먹어. 그리고 난 가락시장에 다녀올테니 집안
대청소를 해라.]
[예.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희씨!!]
[또 쓸데 없는 소리!!]
[하하하...]
[호호호...]

그날 오후.
누나들과 집안 청소를 끝낸 은수와 은호는 그들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다.
한참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던 은수가 은호를 보며 말했다.

[야! 이것좀 봐.]
[으응. 뭔데?]
[이 문제 말이야. 영 답이 안 나와. 너 이 문제 풀 수 있어?]
[야! 니가 못 푸는 것을 내가 어떻게 푸니? 그러지 말고 누나들한테 물어봐. 누나들이라면
그런 문제는 식은 죽 먹기야.]
[그럴까? 알았어. 내 누나들에게 물어봐서 너도 가르쳐 줄께.]

은수는 수학 문제집을 들고 방문을 나섰다.

조금 후, 은수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돌아왔다.
은호가 그를 쳐다보자 그의 얼굴은 더욱 빨개졌다.

[야!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그러자 그가 한숨을 쉰 다음 가슴을 쓸어 내리며 중얼거렸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새침떼기 누나들이 그럴 줄이야...]
[야, 임마! 도대체 무슨 일이야?]
[아, 글쎄.. 내가 누나들 방문을 열려는 순간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잖아. 아휴우..]

잔뜩 호기심이 난 은호가 말을 재촉했다.

[그..그래서?]
[그래서라니? 당연히 문틈에 귀를 대고 엿들었지. 그런데 그 소리는 엄마가 그랬던 것처
럼 당장이라도 숨 넘어갈 듯한 색쓰는 소리였단 말이야.]

은호는 은수에게 바짝 다가서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런데 그 소리를 숨죽이고 듣자니 미칠 것 같았어. 그래서 용기를 내어 문을 살짝 밀
고 안을 들여다보니.. 글쎄, 누나들이 완전히 벌거벗고 서로 반대로 몸을 포갠 채 상대방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어. 난 너무 흥분해서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
었지. 그러다가 은주 누나의 눈과 마주치자 얼른 이리로 도망쳐 온 거야.]

은수의 말을 듣던 은호가 흥분하여 갑자기 소리쳤다.

[야, 이 자식아! 너만 그 좋은 구경을 하고 왔단 말이지. 나쁜 놈 같으니라구..]
[아니야. 아직도 누나들은 그 짓을 계속 하고 있을 거야. 그러니 우리 함께 가 보자.]
[그래? 좋았어. 빨리 가 보자.]

은수와 은호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누나들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들이 누나들의 방에 다가 갈수록 음탕한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렸다.

[아아앙.. 더..더.. 아악! 나...죽..어.. 아학!]
[학학! 으으응... 나..도...]

이윽고 누나들의 방문 앞에 도착한 은수와 은호는 귀를 쫑긋하고 안의 기척을 살폈다.
그런데, 갑자기 신음소리가 뚝 그치는 것이 아닌가!
은수와 은호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서로의 흥분된 얼굴을 쳐다보았다.

바로 그때였다. 문이 살며시 열리며 벌거벗은 누나들의 눈부신 몸뚱이가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소년들의 눈에는 먹음직한 두 쌍의 유방과 그 밑의 거무스름한 계곡이 들어
왔으나 감히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얼른 얼굴을 돌렸다.

[호호호.. 얘들아, 어서 와.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
[어때 내 말이 맞지? 요 앙큼한 녀석들!! 누나들의 방을 엿보다니...]

은수와 은호는 민망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고개를 푹 숙이고 머리를 긁적였다.

[자아, 뭐해? 왔으면 빨리 들어와야지.]

은수와 은호는 순간 어리둥절해서 눈을 크게 뜨고 상대방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자, 빨리! 엄마가 돌아오시기 전에..]

그때서야 누나들의 말뜻을 깨우친 소년들은 계속되는 은주의 성화에 못이기는 척하며 어
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누나들의 조금 전까지의 뜨거운 열기를 말해주듯 이상한 냄새로 가득 찼다.
동생들이 방에 들어서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여자의 모든 것을 드러낸 채 은주가 말했
다.

[우리는 너희들이 우리의 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어. 그래서 이 날
을 기다려왔어. 비록 엄마에게 선수를 빼앗겼지만 말이야. 호호호...]

순간 소년들은 가슴이 뜨끔했다.

(누나들이 어떻게 그것을....?)

은아가 교태 어린 몸짓으로 자신의 가랑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니야. 오히려 잘 됐어. 엄마를 통해 여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충분히 깨우쳤을 테
니까...]
[그래. 그럴 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동생들의 총각 딱지를 엄마에게 빼앗겼다는 것은 영
기분이 좋지 않아.]

은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자신들을 두고 모녀지간에 질투하고 있는 사실을...

[얘들아, 은아나 나는 비록 자위는 많이 했지만 아직 숫쳐녀야. 언젠가는 우리도 한 남자
의 부인이 되어 그들에게 아낌없이 다리를 벌려주게 되겠지. 그러나 적어도 처녀성은 사랑
스런 너희들에게 바치고 싶어.]

말을 마친 은주의 표정에는 어떤 긴장감이 느껴졌다.

[자, 우리들은 누워 있을 테니 너희들 마음대로 해 봐.]

그녀들은 벌거벗은 몸으로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두 쌍의 허연 봉오리와 거무스름한 두 계곡이 나란히 펼쳐졌다. 그리고 소녀들이 다리를
쫘악 벌리자 그 사이로 여자의 은밀한 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 눈에 두 개의 나란한 보지를 쳐다보는 소년들은 사뭇 흥분이 되었다.
비록 그녀들은 쌍동이 였으나 그곳은 조금 달랐다. 털은 은아가 더 많았으나 색깔은 은주
가 훨씬 짙었다.

소년들이 망설이자 소녀들이 몸을 비틀며 재촉했다.

[으으응... 빨리. 얼른... 누나들을 따..먹..어...]
[그..래. 어서들 옷 벗어!!]

그때까지 망설이던 소년중에서 은수가 용기를 내어 옷을 벗은 다음, 바로 옆에 누운 은아
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몸위에 자신의 살짝 몸을 얹고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곧 누나의 뜨거움이 동생에게 전달되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럽고 달콤했다.
그는 목마른 사슴처럼 누나의 혀를 미친 듯이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음... 으으음..]

누나의 고르고 하얀 치아 사이로 가벼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은수의 손은 엄마를 닮아 커다란 그녀의 유방을 불끈 쥐어짰다.

[아잉.. 아..퍼.. 부드럽게.. 살살...]
[미..미안해.. 누나.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은수는 은아의 유방을 살며시 쥐고 위로 치켜 올렸다. 동그란 젖판 위의 연분홍 포도알이
단단해져 있었다.

쪽쪽! 쪼오옥!!

소년은 소녀의 유방을 입속에 물고 소리가 날 정도로 젖꼭지를 힘차게 빨아 당겼다. 흡

젖먹이가 엄마의 젖꼭지를 빨 듯이...
이번엔 혀끝으로 젖꼭지를 살살 핥았다.

[으응.. 아가야.. 엄마 젖을 먹어. 으응.. 많이 많이.. 아흑!]
[엄마. 고마워. 엄마!!]

은수는 이제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어 넣었다.
이미 그곳은 음수로 축축해져 있었다.
은수의 혀는 젖가슴을 떠나 아래로 향했다. 나지막한 구릉을 지나 음푹 패인 구멍에서 잠
시 머무른 후 다시 아래로 향했다.

이윽고 그의 혀가 신비의 계곡에 도착했다.
엄마의 계곡에 이어 두 번째의 그곳!!
은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가늘게 떨고 있는 그곳을 쫘악 벌리고 찬찬히 살펴보기 시
작했다.
한편, 은호와 은주는 그들 남매를 지켜보며 자신의 다리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그곳은 금방이라도 쩍 벌어질 듯한 밤송이인데 반해 누나의 그곳은 아직 천연 그
대로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남자의 그것이 한 번도 드나들지 않은 그 곳!!
수 백번, 아니 수 천번 남자의 물건이 드나들었을 엄마의 그곳과 누나의 그곳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게 여겨졌다.
처녀만의 향긋한 냄새가 코끝을 찌르자 은수는 갑자기 현기증을 느꼈다.

위쪽의 작은 봉오리는 수줍은 듯 꽃잎 속에서 얼굴을 살며시 드러내고 있었고 그아래 작
은 구멍에서는 당장이라도 누런 분비물이 나올 듯 하였다.
은수는 눈을 아래로 향해 옴찔 옴찔 뜨거운 물을 뱉어내고 있는 동굴을 살펴 보았다. 그
곳에서 흘러나온 실낱같은 물이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은수는 누나의 작은 꽃잎을 이빨로 살짝 물고 길게 잡아 당겼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며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렸다.
이번엔 계곡 위쪽에서 항문 근처까지 혀로 쭈욱 훑어 내었다.

[아아앙.. 아아아.. 흐으윽!!..]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바둥거리는가 싶더니 그녀의 손이 동생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
로 잡아 당겼다. 그 압박감이 너무 대단해서 은수는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지경이 되었
다.

은아는 이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은 채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노골적으로 신음 소
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학!! 아학!.. 으으으응..]

누나의 환희의 소리가 커질수록 계곡 속에 깊이 박힌 동생의 혀놀림이 빨라졌다.

[쯔읍! 쯔읍!!]

앳띤 여고 1년생의 그곳에서 흡사 고양이가 물을 핥는 듯한 질퍽한 소리가 계속 되었다.
동생은 계속해서 두손으로 누나의 꽃잎을 활짝 펼치고 주름진 핑크빛 안쪽 살 구석구석을
깨끗이 핥아댔다.

이윽고 두 남매의 음란한 짓을 지켜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은호와 은주는 그들
에게 다가갔다.
은호는 동생에게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내맡긴 채 쾌락에 겨워 몸부림치는 은아의 입술에
자신의 성난 불기둥을 살며시 갖다댔다.

[누나, 빨아줘. 누나의 그 고운 입으로..]
[그..그래. 아아앙...]

은아는 입을 커다랗게 벌려 단숨에 동생의 불기둥을 삼키고 천천히 앞뒤로 고개를 움직이
며 빨기 시작했다. 순간 은호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으으윽.. 누..나!! 누..나!!]
[으응.. 아앙.. 맛있어. 너..무. 너..무!!]

한편 은주는 은수의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가 잔뜩 성이 나 끔틀거리고 있는 불기둥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으읍.. 맛..있..어!]
[하악.. 끄으응!!...]

잠시 후, 은아의 보지를 빨던 은수가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자지를 빨던 은주의 어깨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누나... 내 자지 맛이 어때?]
[아주 좋아. 기가 막히게... 호홋..]
[그래? 이제 그럼, 내가 누나 보지를 맛 좀 보아야겠는데...]
[좋아.]

쾌히 승락한 은주는 벌렁 누워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두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핑크
빛 속살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내 은수가 그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냄새를 맡았다.
진한 땀냄새와 향긋한 씹물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한다.

은수는 먼저 음핵을 혀끝으로 살살 문지른 다음, 동굴 속에 혀를 깊이 집어넣고 살살 휘
저었다. 곧 그녀의 동굴이 자신의 음수와 동생의 타액으로 질퍽거린다.

[쯧쯧.. 쯔으읍...]
[아학! 으으응....]
[쯧쯧.. 누나 보지 맛도 기막혀. 아..주 좋아!!]
[더.. 더.. 아흑.. 더 빨리... 아아앙!!]

별안간 은아에게 자지를 빨리던 은호가 얼굴이 벌개지며 소리쳤다.

[누나, 나 쌀려고 해!]
[안돼. 벌써 싸면.. 난 아직 멀었단 말이야. 어서, 내 보지를!!]
[알..알았어. 누..나!!..]

은호는 얼른 은주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고 그녀 아래쪽으로 기어가 그녀의 음핵에
자신의 불기둥을 살살 비벼댔다.

[그..래.. 아아.. 좋아... 으으응]
[누...나 좋지? 응?]
[응, 그..래! 그아래쪽의 구멍 보이지? 거기에도 자지를 문질러 줘. 아앙.. 나 미..쳐.. 내가
왜 이럴까.. 아아아..]

은호는 누나의 명령을 착실히 따랐다.
흥분에 달한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동굴 속에서 끝없이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와 바
닥을 적시고 있었다. 그녀의 벌건 동굴은 집채라도 삼킬 듯이 벌렁거리며 열기를 내뿜었다.

[아아앙.. 넌 여자를 기쁘게 할 줄 알아... 최고야. 최..고!! 아앙... 좋..아!!]
[망할 년, 되게 색쓰네. 그래, 어디가 그렇게 좋아?]
[응, 보지가.. 은주의 처녀 보지가... 아잉.. 몰..라.. 몰라!]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풀어진 지 오래며 예쁜 입술사이로 음탕한 소리가 마구 흘러나왔
다.

[아아아.. 여..보. 더 못 참겠어. 이제 그만 넣어줘. 자아, 빨리!!]

그때, 은호가 은수를 보며 외쳤다.

[은수야, 준비됐니? 우리 같이 하자아!!]
[오우케이!!]
[자아, 하나, 둘, 셋!!]

[철퍽!]
[퍼억!!]
[아아악!! 아아앙!!]

소년들의 뜨거운 불기둥이 소녀들의 동굴 속에 박히는 순간 마찰음과 함께 외마디 비명소
리가 흘렀다.
동생들의 불기둥이 자신들의 몸속 깊이 들어오자 그녀들은 항문에 힘을 주어 불기둥을 꽉
꽉 죄었다.

소년들은 자지를 압박하는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며 맹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수는 은주의 양 허리 옆에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움직였으며 은호는 은아의 고운 두 다
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린 채 그녀의 먹음직한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열심히 허리 운동을
했다.
한편, 누나들은 동생들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
다.

이제 방안은 두 쌍의 암캐와 수캐로 부터 발산되는 뜨거운 열기와 울부짖음으로 가득 찼
다.

[헉헉!! 아아악.. 누나..보..지는 아학! 내 보지야.. 하악!!..]
[그..래. 동생 자지는 내 자지, 내 자지!! 으흑..더, 더!! 아아항...]

젊고 싱싱한 10대들의 뜨거운 열기는 점점 더해갔다.
이 넓은 세상엔 아무도 없다. 오직 금기시된 욕망을 즐기는 네 명의 10대만이 존재했다.

[헉헉.. 은..은호야, 우리 바꾸어서 하자....]
[그..래.. 나도 마침 그렇게 하려던 참이었어. 누나들도 찬성이지?]
[좋아. 나도 동생들의 자..지..를 골고루 먹고 싶어. 으흐흥..]
[맞..아. 아악! 편식은 몸에 해..로..와.]

의견의 일치를 본 두 쌍의 쌍둥이는 서로 파트너를 바꾸었다.
소년들은 소녀들을 무릎 꿇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했다. 그러자 밝은 대낮, 방 가
운데에 땀에 젖은 네 짝의 탐스런 보름달이 나란히 나타났다.
흥분한 그녀들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재촉했다.

[으응... 어서, 자지를 넣어 줘.]
[으으응... 나..도 아아앙.. 어서..]

이윽고, 보름달을 향해 성난 불기둥이 나아간다. 은수는 은아에게, 은호는 은주에게....

소년들은 소녀들의 가는 허리를 붙잡고 둥근 보름달 아래 벌렁거리는 동굴 속에 불기둥을
깊이 찔러 넣었다. 그속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어서 미끄러지듯 쑤욱 자궁 입구까지 들어갔
다.

[아아악..!!]
[아악!! 너무 좋아..]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 댈 대마다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소
년들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짐에 따라 소녀들의 교성도 더욱 커진다.

[아아... 아학 으으흑..!!..]
[헉헉!.. 학학!!....]

잔뜩 흥분한 은호는 손바닥으로 은주의 엉덩이를 철석철썩 때리며 외쳤다.

[너 이년, 동생 자지 맛이 어떠냐? 이 개같은 년아!!]
[아앙.. 당신 자지가 맛..있..어. 너무 너..무 아앙.!! 더!! 더 세게 박아!! 으으으..]

은주는 아래쪽의 쾌감과 위쪽의 통증이 함께 밀려들자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자 긴 머리카락이 그녀의 예쁜 얼굴을 가리며 이리저리 물결쳤다.

마침내 은주의 허얀 엉덩이가 벌겋게 물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은호는 이에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힘껏 누나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철썩! 처얼썩!!]
[아아... 으응.. 아흐응!!]

두 동생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누나들의 보지를 맹렬히 공격했다. 이제 방안에는 살과
살의 뜨거운 마찰음과 타락한 10대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처얼썩.. 철썩! 처얼썩.. 철썩!]

[아아!!... 으으음.. 헉헉헉!!]
[아아앙.. 아아아.. 더..더!!.]

[여..여보! 사..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당신 좆대 최..고..야..!!]
[끄으응.. 당신 씹구멍도 기가 막..혀!!..]

흥분할 대로 흥분한 그들은 누나와 동생이 되었다가 이내 여보와 당신이 되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마구 지껄였다. 엄마의 음탕한 핏줄을 그대로 물려받은 10대들은 그들만의 천
국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절정에 이른 은호가 은수에게 소리쳤다.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 나올려고 그래...]
[안돼! 조금만 참아... 같이 싸야 해!]

말을 마친 은수는 보조를 맞추기위해 서둘러 은아의 보지 속에 자지를 맹렬히 박아댔다.
잠시후, 절정에 이른 그가 은호에게 소리쳤다.

[자, 준비!! 하나, 둘, 셋, 발사!]

그 소리와 함께 소년들의 뜨거운 정액이 소녀들의 자궁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아.. 아흑!!...]
[으흑, 나의 정액이.. 누나 보지속에 들어가고 있어!! 누나 보지속으로!!]
[그..래.. 나도 느껴.. 내 동생의 정액이 내 보지 속에... 아아앙!!... ]
[아아앙... 여..보!! 나..도 싼다. 나..도..!!]

소년들의 정액이 몸속 깊이 들어오자 소녀들은 너무 기뻐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흐흥!!.. 으흐흥!]
[으흐흑!!.. 으흐흑!]
[여..보!!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길고 긴 환희의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집밖으로 멀리 멀리 퍼져 나갔다.
그들은 대대로 전해오는 터부를 깨뜨리고 있었다.
예전에 그들의 엄마와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돈다.